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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상품

도둑방지 센서! 빈집?이 걱정되면. 문열림 센서 설치!

by 후까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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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범이 극성을 부린다고 하네요.
ㅋㄹㄴ라서 더 많아진것 같아요.
수법도 대범하고요

혼자 사시는 분, 특히 여성분은
이런 상품 꼭 설치하셔요 추천합니다.

가격도 별로 안 비싸요.
3만원 정도면 구매 가능 할겁니다.

 



불안한 사건을 예방하려고 방범용으로 하나 설치했습니다.

문이 열리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오는 센서예요.

경보음이 크게 나오는 상품도 있지만,

주로 문을 열고 닫는 사람은 본인이기에..
비상벨이 크게 울려버리면 민망하니까

조용히 통지만 오는 상품으로 골랐습니다.

같은건 아니지만 비슷한 상품도 있어요.

IoT팝 출입 문열림 센서 무선 현관 문 도어알람 방범 센서 침입 경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본인이 문을 열어도 통지가 옵니다.
때문에 집을 비운 시간에 통지가 온다는 것은??!!!

경찰하고 집에 같이 가게 되는 거죠??

 

 

스마트폰 연동, 설치도 혼자 가능했어요.

동작 확인 까지 한 30분..

명함 사이즈의 작은 상자..

본체 사이즈는 빠다코코넛 정도의 크기.

두께는 약 1센치 조금 넘네요

본체와, 그 아래 칸에 건전지/ 설명서가 동봉 되어 있습니다.

문이 열리면서 큰아이 작은 아이가 서로 1센티 이상 떨어지면
어플로 알림을 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단추 건전지가 아니라서 편하네요

건전지 포함해주는 친절함이 좋네요.

당장 설치를 해보려고 휴대폰에 전용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둘다 설치 된데요.

설명서엔 아이폰 화면으로 설명되었지만
갤럭시도 보면 쉽게 접속 가능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산 상품의 단점이라면
건전지 끼우려는데 이 뚜껑 여는데 한 5분은 걸린 거 같아요.

손톱 들어갈 홈 하나 없어서 낑낑 끼깅 어찌어찌 열었습니다.
이건 정말 개선점//

어플 설치 후에 와이파이 설정을 해주면 기계와 스마트폰이 연결이 되요

그럼 설정이 다 된겁니다.

 

테스트 해본다고 책상 위에서
가까이 붙여보고, 조금 떨어뜨려보고 하면

스마트폰으로 통지가 바로바로 뜹니다.

<<<<< 열렸음. 부르르르 >>>>

바로 집 문에 부착했어요.

 

문과 벽이 딱 붙은게 아니라서

본체의 옆면을 이용해 부착했어요.
문이 열리면, 작은 아이가 문에 딸려 벌어져요
큰 아이는 문 틀에 붙어 있는거예요.

거꾸로 저렇게 붙여도 통지는 바로 바로 오더라고요

 

 

건전지 잔량 등은 어플에 표시가 됩니다. 

건전지 잔량 알람이 뜨면 다시 뜯어서 건전지 갈아 끼워야 해요

문이 열리죠.. 알람이 들어오죠

내가 아니라면 도둑인줄 알겠죠???????

동영상으로 찍는 도중에도 센서 작동되었다고 알람이 왔어요

 

 

어플 관리 화면에,
문 열림/ 닫힘 알람과, 시간 통지, 배터리 소비량이 표시가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집 비웠을 때 통지가 오면, 바로 경찰 부르는 거죠.

집안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건 원치 않지않으니까요

 

이걸 달아서 약간은 안심이 됩니다.

빈집 털이범, 좀도둑, 열쇠 따고 들어오는 사람.
많아졌네요.

보안 대책이기도 하고 안심을 설치했다는 기분에

조금 든든한 기분이 듭니다.

 

예방이 최우선인듯 해요.

그래서 이런 상품을 추천드려요

 

코콤 KDY-MC400B 문열림 감지센서 WiFi IOT 디바이스 스마트폰 연동 문열림감지 자석센서 출입문열림

COUPANG

www.coupang.com

문열림 창문 센서 경보기 tuya 스마트 와이파이 도어 열림닫힘 감지기 동작감지 171, 씨엔,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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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방범용으로도 사용하지만,

혼자사는 어르신 집에 달아서 움직임을 체크하는 상품으로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혼자 계시는 분들 아프시거나 고독사에 대한 우려 등.
카메라 같은건 감시받는것 같지만 움직임을 알리는 센서라면 조금은 저항감이 적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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