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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보카도를 하루 한 개씩은 먹는듯 하다.
반을 가르고 슬라이스하여 먹기도 하고
썰기도 귀찮다..
숟가락으로 그냥 퍼먹다가
좀더 예쁘게 퍼먹(?)을 수 있을까?? 하여....
궁리를 해본다.
2개 사온거 중에.. 잘 익은걸 골라본다.
잘 익은 아보카도는 가지색!
그리고 살짝 말랑!
왼쪽 가지색으로 익은 아보카도를 반을 갈라!!
씨를 빼내고
포크를 준비하여
살살 긁어본다.
역시 잘 익은 아보카도이기에 잘 긁힌다.
양념은
간장, 참기름, 깨, 발사믹식초 조금
아보카도는 간장과 어울린다
조금 양념이 될까봐 양파도 다져 넣어본다.
간장양념 조금 넣으 후.
올리브유도 한 수저
사진 찍으려고 접시위에 올려 찍어봄
포크로 스푼으로 수저로 살살 퍼먹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후추 찹찹
간장 아보카도는
밥에도 살살 발라먹을 수 있고
빵에도 찍어 먹기 쉽고
떠먹는 아보카도가 크림버터 같다.
치즈 넣거나 크림치즈 넣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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