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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에 편의점에 라떼 사러 갔다가
목격..
따...딸기!
깨알 같은 까치머리
집 앞에 편의점이라도 이렇게는 못하겠던데..
또 잠옷은 이불속에 들어가는 옷이라
바깥 먼지를 데리고 들어오는게
신발 신고 이불 속에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저 딸기 잠옷이 너무 새것 같아서 눈에 띄인건데.
구김 없이 새하얀 예쁜 옷이라 어머나 싶었다.
민폐 안끼치면 되는거지
남 신경 쓰지 않고 사는건 좋지..
근데 그런걸 신경 쓰는 사람도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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