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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야기/여행이야기

수자기 펄럭이는 관덕정 제주목 관아지

by 후까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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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중앙우체국은 관덕정에 위치하고 있어요.

알뜰폰 개통 신청하고
우체국에서 열 발자국 정도인 바로 옆이라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입구에 휘날리는 수자기

와 차오른다 차오른다

태극기 휘날리는 것보다 왠지 더 짠하네요.

수자기는 어재연 장군 기라고도 하는데
신미양요 때 강화도를 수비하던 군기이고
이순신 장군의 수군 기는 바탕이 흑색이라는 글도 보았어요

왜 저런 게 더 맘에 쏙 드는지 몰겠네???

억수 같은 비가 쏟아진 후 개인 하늘 아래
관덕정 제주목 관아지 입구가 보입니다.

공항 근처이고 도로변에 있기에 찾기도 가기도 쉬워요
아마 버스도 제일 자주 다니는 길목입니다.

저 건물이 가장 유명해요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리기도 쉽고
쉼터 같은 개념.

입구에 써진 안내문.
제주 도민인데 역사나 유래나 그런 거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어요
네... 저것도 안 읽었어여. 위키 찾아야지..

제주에 너무 오래된 곳이라... 그냥 지나치곤 했는데.
이래뵈도 대한민국 보물 제322호!!

그리고 입장료..
어뭐나 도민 무료

주민증 보여주니
그냥 들어가세요!

아하학 공짜는 언제나 짜릿하네

입장.. 뚜둥,..

밤에는 저기다 등을 띄우는 건가??
오랜만에 많이 정돈된 관덕정 목관아지의 모습에 눈이 똥그래집니다.

뉜지는 모르지만 계시고요.

사아또오~~ 앞에..

주리트는 거랑 곤장 맞는 . 저걸 뭐라 그러지??
형틀????
누구랑 같이 가면 꼭 한 명을 엎어놓고 때리는 포즈로 사진을 찍.. 겠지?
주리도.. 틀어보고
주리 체험 가능한 곳이라? ~~롸?

사또오~~
.. 전설의 고향을 너무 많이 본.. 후유증....
긴 머리 풀어서 사또오~~
(나이 인증이 됨)

다시 말하지만
도민한테 관덕정은
버스 정류장..
중앙 우체국 옆..
우생당 근처..

그리고 역사적인 사건에 민중이 모이는 공간이기도 하고
이런 의미입니다.

더워져서 간단히 둘러보고 나왔어요.

광장에 펄럭이는. 수자기.

바닥의 보도 블럭에는 이런 그림도 있구요..

역시 돌하르방도..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수자기 원샷

펄럭펄럭




관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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