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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 아는 나의 소비습관
맘에 끌리면 사버린다... 자질구레한 것을.
작은 인형 같은걸 걍 지른다는 것....
그런 일 별로 없는데.... 옛날이야 악세사리.. 같은거 자주 사긴.. 했고
가방 스트랩. 키링.. 좀 샀고.
엽기토끼 같은 캐릭터 상품 좀.. 샀고..........
하지만 지금은 안사요 안사.
는데
이게 있더라.....
커피사러 세븐 갔는데.. 이거 뭐지?
껌?
설마 ..
상자를 보니.. 거의 실물 사이즈..라는...? 응?
이게 있다고?
상자를 열어 확인 할 수 없으니
...
사야지......
그리하여 커피랑 이 것도 사서 까보니..
땨아~~
껌도 들어있다.......
오호~!
참 영롱하게 예쁘시네요.
보따리 안고 있는 쿠마............
작은 돈 쓰지 말라는데
마음이 허~~~해서
그 마음 채워줄 뭔가가 필요했나보다.
뭘 산다고 마음이 채워지는 건 아닌디.......
이 녀석만 봐도. 그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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