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리 접시에 까는 이파리 - 염란 대나무잎

일본 요리에 자주 보이는 커다란 잎

접시위에 올려 깔기도 하고

말아서 장식으로 쓰기도 한다.

이 잎은 무엇이며 구매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염란 대나무잎

한국에서는 염란 대나무 잎으로 검색으로 하면 많이 나온다.
일본어로는 사사노하 笹の葉라고 한다.

https://link.coupang.com/a/UTXFR

모노링크 대나무잎 엽란 사사노하 100장 (약 330g) 모노링크 모노마트 염랑

일식 재료로도 검색이 된다.

대나무 잎으로도 검색이 된다.

 

일본은 왜 이런 이파리로 식재를 싸고 장식을 할까?

예전부터 일본은 잎으로 음식을 싸는 전통이 있다. 일종의 랩 역활.

살균 효과가 있는 잎사귀 특히 대나무 잎은 초밥 아래 깔아서 초밥이 빨리 상하지 않도록 해주기도 한다.ㅏ

 

지금은 냉장보관 등, 위생과 보존에 좋은 물건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예전부터 잎으로 장식을 하던 습관이 남아 여전히 사사 잎으로 장식을 하기도 한다.

https://link.coupang.com/a/UTZxG

아시아몰/ 일식소품/일본바란/스시장식/단풍바란/나뭇잎바란/음식장식/회장식

도시락에 많이 쓰이는 저 잔디 같은 플라스틱을 많이 보기도 했을 것이다.

 

진한 초록이라 참치 같은 붉은 생선이 올라갔을 때 보기도 좋게 해주고

위생적으로 다른 음식과의 접촉을 막아주기도 하기에

편하게 쓰이고 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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