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나고 배고파서 회사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가는 길에, 1인 불고기 전문점을 발견했어요

혼자 사는 저는 약속 없이 밖에 나오면 혼자라도 여러 식당을 혼자 가는 편인데
단, 아직 못 가본 데가 1인 불고기 전문점입니다.


규동이나 우동이나 그냥 혼자 먹어도 괜찮은데

고기를 구울 때는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어요. 하긴 그럴 사람 없어서 혼자라도 잘 구워 먹는데

이, 1인 불고기 전문점이 있다는 건 알지만,, 그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식당 내부 모습

1인 1좌석 1불판

손님들의 후기 사진





바깥에 간판에 메뉴가 다 나와있네요

소스종류
키와미 소스 / 소금양파 소스 / 매운 한방재료 소스

숙성 갈비 정식 고기 1종 690엔
숙성 갈비 정식 고기 2종 1050엔
숙성 갈비 정식 고기 3종 1400엔

단품 메뉴, 각종 고기 1종 390엔

사이드 메뉴
초래기 샐러드 180엔, 풋콩 180엔, 한국 파래국,  공기밥 180엔, 밥, 국 세트 300엔

견본
고기 1종 선택시 상차림

견본
고기 3종 선택시 상차림

오늘은 음.. 저분들 사이에 들어가기 좀 그랬는데

다음번엔 용기내서 들어가볼게요

고기,, 구워먹고 싶을 때 있는데..

주변 시선 신경쓰지 않고 즐거이 먹고 올겁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일본에서 혼자를위한 1인 고깃집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1인 고깃집이라도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먹어야 하니 시선에 대한 신경이 많이쓰이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2.01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웃거리기만 하셨군요~
    다음 도전에 화이팅입니다~^^
    저는 젊을때는 혼자 식당가서 밥도 잘 먹었는데
    오히려 나이드니 잘 못하겠더라구요..

    2019.02.01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혼자라도 맛난거 먹고 살아야 하니까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고 당당히 들어가 먹긴 합니다. 고기 구울 때만... 쫌. 그러네요 ^^

      2019.02.0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3. 혼밥이 싫은 노을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2월 되세요^^

    2019.02.01 0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혼자 살아서 혼밥 해야하는 신세라 ㅠ 누군가 같이 먹으면 좋은데 일본의 개인적인 생활에 점심시간 벤또도 자기 자리에서 먹죠.

      2019.02.0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4. 어떻게 보면 참 슬픈 사회 현상입니다..
    혼자 밥 먹어야 한다는거..
    한국도 점점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2019.02.01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이 여럿도 어짜피 다 한사람 한사람인걸요. 해외에 혼자있으면 혼밥이 두렵지 않습니다. 근데.. 고기 굽는것만 아직 도전을 안해봤습니다. ^^

      2019.02.0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5. 한국에도 있으면 좋겠네요ㅋㅋ
    생긴다면 꼭 가볼꼬에요~~
    후미카와님도 용기를 내시길!! 그래도
    아무래도 혼자보단 남치니랑 손잡고 가면 좋긴 할텐데 말이죱!!^^ㅋ

    2019.02.01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 오늘도 힐링! 가...끔 가는 야키토리집에 시---크한 오피스레이디가 혼자 앉아서 술잔 기울이는거 보고 뿅!! 한적이 있었어요. 그렇게 아저씨들 사이에서 혼자서 즐기는것을 보고 괜찮구나.. 싶었지요^^
      나만 좋음 되지.. 나중에 꼭 가볼께요 ^^

      2019.02.01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6. 포스팅 잘 봤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즐거운 2월 되시길 바랍니다.^^
    공감 꾹 누루고 갑니다~답방부탁드려요^^

    2019.02.01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경은 눈과 함께 2월을 맞았답니다. ^^ 라미드니오니님도 기운찬 2월 즐거이 시작하셔요~

      2019.02.0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 ㅎ 아직 들어가서 드신건 아니군요?
    혼자서 타지에서 생활하시는게 힘들고 외로운 일일거라 생각됩니다 ㅠㅠ

    한국에도 점점 1인식당들이 늘고 있는듯 합니다. 예전에 1인식당인데 족발을 파는곳을 봤는데요~
    1인용 고기집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02.01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막이든 우주든 먹고 살아야 한다면 어디든 적응하고 살아야죠. 그래서 한국가도 혼밥이 어색하지는 않아요. 단지 제가 주저하는것일 뿐이죠.

      2019.02.01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9.02.02 07:1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