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은 것들2018. 8. 21. 14:58

후지 테레비의 FNN 뉴스에 하라주쿠에 있는 이색 스위트 가게가 소개 되었다.

긴 기다림의 시간도 괴롭지 않은 인기 스위트 가게의 역발상이라.

길게 줄을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기다리는것은 귀엽게 꾸며진 아이스크림.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지난 오봉 연휴때에는 최장 7시간을 기다리기도 했다고 한다.

2017년 동경 시부야의 하라주쿠에 오픈하여 일본 각지역에 4개 점포로 전개가 되어있고

손님들에게는 귀엽다 예쁘다. 인스타에 올려 좋아요를 받아내고 싶다는 이야기다.

예쁘게 꾸며진 아이스크림만이 아니라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과정까지 재미있고 신기하다는것.
철판에 아이스크림을 돌돌 말아 만드는 과정도 인스타에 업로드 한다고 한다.

rollicecreamfactory 공식 홈페이지 메뉴


알고보니 철판 아이스크림이었다.

롤케잌처럼 말아서 생크림을 얹고 귀여운 토핑을 하면 완성이다.

더 좋은것은 각 손님들이 원하는 대로 아이스크림의 맛을 정하고 토핑을 정해서 그에 맞는 상품을 만들어 주기에 나만의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도 느낄 수 있다는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한다.

주문 방법도 4단계
스텝1  베이스가 되는 아이스크림을 고른다.

스테2  계절 과일이나 쿠키, 초코렛 등을 골라 베이스 아이스에 추가

스텝3  40종류 이상의 레귤러 토핑과 기간 한정 스페셜 토핑중에 몇가지를 고르고

스텝4  10종류 이상의 소스중 하나를 골라서 첨가


이 주문 과정과 만드는 과정을 모두 동영상에 담아 인스타에 업로드 한다고 한다 .


예전 한국에 있을 떄 번화가에 생겼던 철판 아이스크림 가게가, 기다리는 시간도 길고 해서 한번 반짝 했다가 사라졌는데

요새는 이렇게 인스타에 올리기 위해 예쁜 데코레이션 토핑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가 보다.

아이스크림보다 토핑이 대박이다.

배경 좋은데서 카메라 어플로 찍은 상품이 정말 작품이다.

토핑이 보니 하트모양, 별모양 등 색색 알록달록한 귀여움이 묻어난다.

각 아이스크림의 기본 요금은 780엔, 그외 토핑에 따라 가격이 추가로 부가된다.


오봉 연휴였으면 엄청 더웠을 텐데 7시간이나 기다려서 먹을만큼 줄이 길었다니. 대단하다.

만드는 사람의 정성도 토핑을 고른 센스도 그 전부가 멋있다.


뉴스를 보다가 도대체 이런 이쁜 토핑은 어디서 가져오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궁금하면 찾아보는것!!


이쁜것들이 엄청 많다.

별모양, 파스텔톤의 하트, 은단처럼 반짝이는 알맹이, 팥빙수 젤리같은 알록 달록이, 견과류, 초코칩, 팥빙수 떡 종류 등등

보다보니 100엔 샵에서도 팔고 있는거 같기도 하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더라.

아이디어와 센스에 역시 대박 히트예감이 든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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