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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은 것들

딸기 떡쌈을 셀프로 즐기는 카페.

by 후까♡ 202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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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 사람들로 북적이고 명품샾과 젊은이들이 넘치는 이곳에

고즈넉한 요정같은 식당 겸 카페가 있다. 

오모테산도역에서 내려
오크 빌딩 2층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茶洒 金田中(さーしゃ かねたなか)」

샤샤 카네다나카.

 

일본 3대 요정 중 하나로 꼽히는 료테이 「카네다나카」의 세컨드 라인격 식사·카페 공간이다.

읽는 법은 "사샤 카네다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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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고.. 딸기......................가 생각나서 방문했다. 

 

문제는 여기 인기점이다.

일본인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도 찾아온다. 

 

럭키비키하게도

방문한 시간이 애매해서.. 줄이 없다???

아싸.. 싶었다. 

 

하지만.. 착각이었음.

나와 동시에 도착한.. 다른 손님.. 두명은 바로 안내가 되었는데

나는...

나는...

헐.

기다리래...

..

그 기다림이 30분일줄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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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와 디너는 예약이 가능하지만,
카페 이용은 14시부터이며 예약 불가라 무조건 줄을 서야 한다.

 

아참..

런치시간과 카페 이용 시간이 다르다. 

카페는 14시 이후 방문하면 된다. 

도심의 이케이 코테이(苔庭)

가로로 긴 우드 테이블과 큰 창문 너머로 보이는 이케이(苔)정원. 관리가 잘 된 이끼가 촘촘히 깔려 있어 도심 한복판이라는 걸 잠시 잊게 만든다.

오모테산도 한복판에서 이런 중정을 볼 수 있다는 게 신선한 포인트. 

 

그리고 이 곳의 설램 포인트

이치고 다이후쿠 — 셀프로 싸먹는다

이 가게의 이치고 다이후쿠는 일반적인 이치고다이후쿠와는 다르다. 

딸기와 단팥이 각각 따로 나온다.

시트로 된 쌈떡을 손바닥에 올리고 딸기와 원하는 양만큼 단팥을 올려 직접 싸서 먹는 방식이다.

 

딸기는 아마오우를 사용하며, 떡 시트에 코시앙(거른 팥소)과 딸기를 넣어 싸는 형태다.

단팥이 맛있어서 딸기의 달콤함이 더 살아난다는 평가가 많다.

 

단팥의 양을 줄이거나 딸기를 많이 넣거나, 본인 취향대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셀프 방식의 매력.

누군가는 북경 오리 싸먹는 것 같아서 신선했다고 했는데, 그 감각이 딱 맞는 것 같다.

겨울~봄 한정 메뉴라 타이밍을 놓치면 내년을 기다려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이번 시즌은 3월 말까지라는 정보도 있었으니

딸기 시즌에는 놓치지 말고 다녀올 수 있기를.

 

샤샤카네다나카

다베로그 .https://tabelog.com/tokyo/A1306/A130602/1315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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