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과자는 너무 잘 만들어서 탈이다.
일본에서 비싸게 파는 양갱도 한국의 연양갱을 먹고 가면.
이걸.. 왜.. 3000원 주고 먹어야 할까?? 그 생각이 든다.
몽블랑이 그렇다. 바밤바가 너무 잘 나와서 몽블랑은 바밤바 맛이다......라는.


그런 과자 중 하나
맛동산
맛동산 맛있고 좋아하는데
우리는 그 해태의 그 맛 .. 70년..간 바뀌지 않는 맛.
하지만 일본에도 그런 맛동산 과자가 있다.
카린토라고 한다.
튀긴 과자.
일본은 여러가지 맛 버젼으로 나온다.
나는 커피맛 카린토가 최애임.


도쿄역 쇼핑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카린토 가게
오랜만에 카린토 먹어볼까?하여 집어온 세가지 맛 세트

딱 보면 아주 얇게 튀겨낸 과자에 말차맛, 메이플 맛 등이 있다.
매장에는 더 많은 종류가 있는데
고르기 어려워 ㅜ


킨삐라고보우 맛.
킨빠라고보우는 일본에서 멸치볶음 급으로 많이 먹는 우엉 볶음
그 반찬맛이 나는데 여기에 고춧가루를 뿌렸네..
먹다가.
고춧가루가 켁.. 켁.. 일본의 이치미..
고춧가루인데 일본이라고 안 매운게 아니다.
살짝 맵겠지 하지만.. 갑자기 목구멍에 콕.. 박혀 켁 켁.. 헥.헥 거리게 되는 빨간맛이다.
왜 일본의 이치미는 한국의 고춧가루와 달리
치아 사이에 끼는게 아니라 목구멍에 끼는건지??


메이플 맛
일반적인 과자의 맛
달달함에 끝장을 보고 싶어지는 맛이다. 어떤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말차맛.
담백함
커피나 차 마실때 함께하면 좋은 맛.
하지만 달달하죠.

딱 보면 맛동산. 땅콩은 안 뿌렸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일본 전통 과자.
하지만 맛동산도 훌륭하다.
이거랑 비교하면 맛동산이 승!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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