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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은 것들

이자카야의 최고 신선한 메뉴 레몬사와

by 후까♡ 2026.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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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이자카야에 가는 일본사는 회사원

일본 회사원이 가장 좋아하는 야키토리. 야키통 전문점에 간다. 

 

고기 말이는 어떠냐며 직원이 추천해 주는 중.
역시 양상추 말이와 아스파라거스 말이를 주문한다. 

일본인 부장은 오이를 못 먹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오이는 항상 시킨다. 

오이.. 시러는 안 먹으니 양이 넉넉해서 좋다. 

재미있게 생긴 표주박 피클

미니 표주박 모양인데 제대로 상큼한 맛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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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나오는 요리

생선 튀김.

아스파라거스 돼지 말이.

아스파라거스에 돼지만 말아 구운건데..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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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도 힘주어 꽉꽉 말아서 얇은 돼지로 말은 양상추 말이

상큼한 퐁즈에 콕 찍어 먹으면 양상추의 아삭함과

돼지고기의 단백함이 어울린다. 

이게 진짜 맛있다. 

 

일본 이자카야에 있으면 반드시 주문해 보는

생 레몬 착즙 사워

주문하면.

생 레몬과 착즙기가 같이 나온다..

일본 이자카야에서는 이렇게 직접 과일을 짜 먹는 사와가 꽤 인기가 있다. 

사워는
탄산소주 같은 느낌인데 보통 과일 시럽을 넣지만

생과일이 들어간다면 더 상큼해진다. 

캔 레몬사와와는 전혀 다른 맛이니.. 생과일이 나오면 아주 떙큐한 것..

 

 

그래서 주문을 했는데 생 레몬이 나와서..

어머나.. 이거 내가 짜 먹는 거에용.. 했더니
놀라는 직원.  

괜찮아유.. 오히려 좋으니께..

내가 레몬을 짜야하니.

바로 옆에 앉은 부장에게 카메라를 건네고

찍으라 한 후..

나름 열쓈 빙글빙글..

..

허나 나의 하찮은 힘으로는 찔끔.. 찔끔 나오는 레몬즙.

 

사장님이 비웃었다 ㅠ

그럼.. 직접 해보시든가..

 

레몬 짜는 걸 사장님에게 시킨다. 

그랬더니 레몬을 박살.

쭈와왑 짜여지는 레몬즙

확실히 양도 많고

레몬 과즙뿐만 아니라 레몬 알갱이도 갈려 나온다.

이걸. 레몬 사워잔에 담고

빙글빙글..

그럼 아주 상큼하고 신선한 레몬사워가 완성된다. 

 

이 레몬사워를 위해 부장에게 카메라를 들게 하고
레몬 즙을 내기 위해 사장님을 쓰는..

이 회사 최고 권력을 느끼는 직원 

 

 

마무리는 야키오니기리가 들어간 오차즈케

마무리까지 따뜻한 국물로 만족하게 되는 이자카야.

 

 

https://youtube.com/shorts/3X5y4XK-GLA?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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