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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다노바바를 거닐다 골목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역 앞의 유명한 풍경도 있지만, 골목에 숨은 거리들도 괜찮아요
사누키 우동이 맛있는집
쿠라노스케.
이집 맛집입니다. 점심전부터 줄이 길어요.
깐깐해 보이는 주인아저씨...
<제 편견입니다만 장인정신 뿜뿜>
맛은 정말 최고에요!!
쿠라노스케 우동 메뉴.
칸다가와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들.
저 멀리 야마노테선이 지나가는 풍경
영화촬영의 배경이 되는 장소
자주 감독 같은 사람들이 앵글을 잡아보고
저녁이면 영화 스탭들이 트럭 몰고오고 조명 설치..
알고봤더니..
사랑은 비온뒤처럼의 한장면에 나오는 장소.
건물만 보면 지진짤처럼 찍었군요..
<숨은 쉬어야 겠고 손은 흔들리고. 하악 하학~!>
그리고 역쪽으로 가면..
갑자기 확 밝아지는 풍경이 보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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