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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다보면 여러가지 궁리를 하게된다
그게 살림 팁이 되고, 뭐든 편한 방법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려한다.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야지 하면서 맛은 그럭저럭 좋으나
보기엔 양푼비빔밥 같은 다 섞인 비쥬얼이 되기 마련..
그래서 귀차니즘을 도구의 힘을 빌려 어찌저찌.. 살아간다.
파채 칼! 파만 썰긴 아깝다.
주말에 라면 먹을 때, 고기 굽고서 파채 먹으면 세상 행복하다.
근데 파채 칼, 딱 이때만 쓰고 말았지만,
서랍에서 꺼내 사용하고 물기를 말리는 도중,,,,
사용하던 식칼은 설거지 통에 들어가 버리고..
너도 칼이니 꿩대신 닭이라는 기분으로 썼는데
괜찮았다.
소세지 잔 금 내기
가지 잔 금 내기
고기 힘줄 자르며 연하게 하기
오징어 모양내기
달걀 지단, 햄, 어묵, 스팸
간격 맞춰 자를 때, 금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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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악 사악 베다보면
울버린 기분?!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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