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꿀팁2021. 1. 10. 00:01

 

아직도 아보카도를 안 먹어 본 분들 많을 거예요

슈퍼푸드이기도 해서 영양가도 좋다고 하는데..

처음 먹어보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해요

 

모두가 궁금해하는

아보카도 어떤 맛인가요?

- 설명하기 어렵지만..

딱딱한 껍질 안에 탁구공만 한 씨가 있고
그 주변에 초록 과육이 있어요

씹어보면, 바나나 같은데
맛은 단맛도 신맛도 없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닌데

풀 맛?이라고 할까요?

근데 바나나 버터처럼 뭉글뭉글

 

아보카도 처음 먹는데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처음 그냥 먹으면 알 수 없는 당혹감이 몰려옵니다.

사과도 아니고 바나나도 아니고 망고도 아니고
달지도 시지도 쓰지도 않은 그냥 밍밍 풀 맛

한국인이라면

김치에 얹어 드셔 보세요. 나쁘지 않음
혹은 간장에 찍어 드셔보세요. 밥 비비게 됨.

-- 개인적으로 아보카도를 먹을 수 있게 한 계기가 김치예요.!

맛있는 아보카도 고르는 방법

 

1, 검은색에 가까운 걸 골라요

초록도 보이고 검어보이는것도 있지요.

괜히 초록이 신선해 보이긴 하는데....

아보카도는 기억하세요!!

가지랑 비슷한 진한 남색(검정)에 가까울수록 잘 익은 겁니다.

녹색 아보카도는 덜 익은 거예요

초록색 아보카도밖에 없다면 상온에서 며칠 숙성시켜야 합니다.

 

 

2, 살짝 물렁한 촉감

복숭아처럼 눌러보면 파이고 상처가 나는 게 아니라 조금은 안심됩니다.

손에 잡아봤을 때 딱딱한 건 아직 덜 익은 겁니다.

가지처럼 탄탄한데 살짝 물렁한 감촉이 잘 익은 거예요

 

결론은 아보카도는 가지 고르듯이 사면된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3, 신선한 포인트는 꼭지

꼭지까지 보고 사는 당신은 프로 아보카도 감별사!

꼭지가 살짝 말랑한 것이 좋은 상태라고 합니다.

아보카도는 익어가면 꼭지가 안쪽으로 들어가듯 물러져요

꼭지가 떨어져 검게 되어 있다면 과육이 손상된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너무 물렁한 것은..
말랑한 아보카도는...
다 물러진 바나나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컹.

 

 

잘라보았는데 안쪽이 검어지거나 검은 반점

이전 포스팅 했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씨 중앙쪽으로 과육이 영양을 빨아들이면서 검어진거라 문제는 없어요

 

아보카도의 검은점 먹어도 되나요?

아보카도를 자르면 검은 점이 퍼져있다! 이거 곰팡이일까? 먹어도 될까?!? 아보카도를 사다 막상 먹으려 하면 실 같은 검은 줄무늬나 점이 있는 게 있지요. 이것은 먹어도 문제없는 것일까요? 썩

fumikawa.tistory.com

아주 시커멓게 되거나 냄새가 난다면 상한거에요

반으로 자른 아보카도 보관 방법

여러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실험을 해본 결과

제일 속 편한건 잘 잘라서 냉동시켜버리기.
-- 단지 해동이 불편하다면

반으로 자르고 5일 이내에 먹을 것을 예상 했을 때

반 자른 절반에 오일을 바르거나, 레몬즙을 뿌리거나 여러 방법이 있지만

제일 좋았던 방법은

지퍼백 혹은 용기 안에 양파를 적당히 썰어서 같이 보관하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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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아보카도랑 연어랑 먹어도 꿀맛인데 ㅠㅠ
    급, 포케 먹고 싶어졌어요. 왜 이 밤에 아보카도를 봤을가요! 근데 아직 직접 식재료로 사본적은 한번도 없는게 함정.... +_+

    2021.01.10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연어 아보카도 조합!! 하긴 밖에서 먹을때 그렇게 먹었는데 생각도 안하고 먹기 바빴어요 !!

      2021.01.10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보카도를 매번 레몬즙뿌려 보관했는데... 양파랑 같이 보관해봐야겠어요...
    좋은 팁 주셔서 감사해요^^

    2021.01.10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보관은 냉동으로!!
    저도 아보카도는 아직 적응이 안되고 있는데 하하 건강에 좋다니 시도를 해보려구요!! 처음 먹을때 느끼해서...그 이후로 잘 못먹었는데,
    김치랑 조화가 잘 맞다니 갑자기 먹고 싶어집니다! :)

    2021.01.10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보카도 내사랑♥♡♡
    야매로 과카몰리 만들어서 퍼묵퍼묵 하면 만족감 쩔어요 ㅎㅎ

    2021.01.10 0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2021.01.10 0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수제버거 먹으러 가서 몇번 먹어봤어요 ㅎㅎ
    특별한 맛은 없는거 같은데 맛을 업그레이드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2021.01.10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보카도 진짜 맛잇겠다...

    2021.01.10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한번 정도는 먹습니다..ㅎ

    2021.01.10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약간 검은게 좋은거군요.
    한때 인기가 많았는데 요즘은 조금 덜한거 같네요.

    2021.01.10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보카도 진짜 좋아하는데 제가 골라본적은 없었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
    자주 소통해요~~~~

    2021.01.10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알고 갑니다.
    아보카도는 잘 안 사 지더라구요.ㅎㅎ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21.01.10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가 사는 인도네시아에는 로컬 아보카도가 한국에서 보던 수입산보다 크고 엄청 싸요. 막 산처럼 쌓여있지요 ㅎㅎ 근데 고를줄 몰라 여태 제대로 못먹었는데 최근에 후숙방법을 터득하고 자주 사먹고 있어요. 그냥 초록색 단단하고 꼭지 신선한 것 사서 양말 속에 쏙 넣어 반나절, 하루 상온 숙성하면 맛나게 먹을 수 있답니다 ^^ 저는 치아바타 파니니 속에 넣어먹어요~~

    2021.01.10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도 수입산이라 크기가 제각각이에요. 요번에 산건 너무 작던데.. 게다가 가격도 눈튀어나오게 비싸요 ㅠ

      2021.01.1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 푸핫 맞아요 눈 튀어나오게! 여기도 수입산은 거의 개당 1만원 꼴로 비싸요~ 그걸 잘 고른다고 집어왔는데 상해있으면 ㅠㅠ 로컬은 3개에 2천원 정도에 더 크고 실해요 ^^ 몇안되는 적도에 사는 기쁨이랄까 ㅎ

      2021.01.10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희 집은 아보카도와 크림치즈를 춘권피에 싸서 튀겨 먹는걸 좋아해요.

    2021.01.10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보카도는 쉽게 변색되는지라.. 보관하기에 정말 힘든것 같아요 ㅠㅠ

    2021.01.10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보카도 많이 사서 먹어요. 이번 팁은 아주 좋은데요. 전 레몬을 뿌려서 보관하는데 양파도 괜찮네요. 앞으로 시도 해봐야겠어요. 전 만저보고 사는 경우가 많네요.

    2021.01.10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