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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그런가
아팠다가 회복되는 이 나른함 때문인가
무기력함에 스스로 당황하고 있다.
아픈데도 일 했다는 억울함 때문인가
요즘 며칠 폐인 생활이다.
아직도 목이 칼칼한데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기분.
게다가 결산 때문에 매일 야근.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듯.
집에서 밥을 해본지도 꽤 된 것 같다.
이번주는 글렀다.
조금만 더.. 뒹굴 해야 컨디션이 돌아올 듯.
힐링이 필요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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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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