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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강남 침수 사태를 보며
도쿄에는 저수 장치? 침수에 대비한 큰게 있다며 자랑자랑 침수는 걱정 없다 했는데
21일 저녁에 갑자기 내렸던 폭우에..
그러니까 나 비맞으며 집에 갔던 날...
그냥 퇴근 시간에 잠깐 쏳아지고 만 건데..
ㅋㅋ 신주쿠는 맨홀 위로 물기둥이 만들어졌고.
아자부주방은 잠수도시가 되었다.
아래 이미지들은 모두 트위터 지금의 X에서 데려온 이미지
어딘지는 모르는 맨션의... 상태.
나가긴 글렀네.
잠수상태 도시는
麻布十番駅前、かなり深い pic.twitter.com/hhrxaEmgLB
— てんちゃん×配達🐈⬛ ͗🩷 (@tenten_search) August 21, 2024
어디 강둑 터졌나 의심이 될 정도.
今日も今日とてゲリラ豪雨。麻布十番が「川化」してました。 pic.twitter.com/c63GkVyR4r
— 田島悠史 | Yushi Tajima@麻布十番で、魚料理で飲みましょう (@epitajim) August 21, 2024
자.. 영화가 현실이 된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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