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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꿀팁

쓴 가루약 오블라트로 먹는 방법(오블라아트)

by 후까 201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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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는 오브라토 정식 명칭은 오블라아트

또 다른 이름으로는 오부라이트

 

이건 아주 예전에 필름처럼 얇았던 테잎 과자

그러 아는 사람은 어떤 재질인지 알텐데

맛은 하나도 없고 입에 쫀쫀하게 붙는 얇은 막을 기억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는 이미지에 링크

 

 

저 오부라이트를 10센치 정도의 동그란 얇은 막으로 만들어둔걸

일본에서 판매한다.

적은 쓴 가루약을 싸서 먹으면 편리하다.

 

먹기 힘든 가루약을 쓰지 않게 쉽게 먹는 방법

오브라트라는 전분으로 만든 막으로

싸서 먹는 것이다.

오브라트는 인터넷 혹은 약국에서 판매 합니다.

 

오브라트보다 조금 큰 접시에

물을 적당히 붇고

물 위에 오브라이트를 띄워줍니다.
오브라트는 바로 수분을 흡수해서 흐믈흐믈해 집니다.

젖어있는 오브라트 위에 가루약을 중앙에 조심스레 몰아 넣고

이쑤시개 두개로 가루약을 덮어 싸줍니다.

접시의 물과 함께 섭취합니다.

https://link.coupang.com/a/xl4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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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약국에 비치된 특이한 상품-(Feat 잡곡)

매달 비염약을 타러 병원에 가는데 진료가 끝나고 처방전을 받아 병원 옆 조제약국에서 약을 기다리는 중 비치된 상품을 찍어보았다. 드러그스토어가 아니라 병원 옆에 조그마한 조제약국인데

fumikaw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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