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 경로에 쌀 씻는 법과 쌀 씻는 도구 같은 단어가 보이길래
이걸 모르나?? 싶지만
나의 쌀 씻기.. 알려줌.
현미나 콩 등을 넣어 밥을 하기에
하루 정도 불린다.
가장 만만한 용기는 본죽 빈통.
혼자 사는 살림이라 5-6인분 정도 만들기 딱 좋다.
일단 물을 떠서 준비..
나의 잡곡은
병아리콩 1줌, 귀리 1줌, 찰보리 1줌 가끔 흑미 세꼬집. 쌀 4줌 현미 6줌
분량대로 넣으면
일단 뜨는 것들을 가라 앉히고
그대로 물을 버린다.
쌀은 첫 물을 빨아들인다는 썰이 있다.
대신 농약 성분이 녹아나니까 빨리 버리래.....
전문가들이 그러래서 일단 한번 버리고
다시 물을 받아..
집에 뭐 달걀 섞는 쉐이커나
건더기 뜨는 뜰채로 섞는다.
쌀 씻는 도구.. 따로 필요 없다.
정 없으면 젓가락으로 휘히히히히힉
이렇게 휘후히휳 저어서 첫 물은
화분에 주고..
나머지는 따라 버린 다음
두번 정도 물을 넣고 휘저어주고
물을 버리고 이 두 세번째 쌀뜨물은 국 끓일 때 넣으면 꿀맛.
그리고 뚜껑을 덮고 냉장고에서 하루 보관 후
충분히 불려지면
전기밥솥에서 빠른밥짓기로 밥하기!!
밥하는 법, 쌀 씻는법도 검색이 되는거 보면
오.. 생각외로 맛있는 밥 짓기.
집밥에 대한 열기가 꽤 있는것 아닌가?? 싶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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