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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야기

일본에 도시락 택배가 유행하는 이유

by 후까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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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라고 할 수도 있고

시대가 이렇게 변해간다고 할 수도 있다.

예전엔 팔지 않던 물을
   → 요즘은 사서 마신다거나

밥도 지어먹어야 했는데
   → 즉석밥이 나온다거나..

 

새로운 변화? 라고 본다.

 

지금 일본의 광고들을 보면

독특한 사업이 있다.

      택배 도시락       

배달도시락이란것인데.
배민 이런거 아니고..

 

보통 도시락은

  집에서 싸가거나
  편의점에서 사거나
  슈퍼에서 사 먹는 이미지

 

이 택배 도시락은 집에 배달해준다.
(냉동으로)

반조리 밀키트가 아닌

완전 조리되어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된다.

종이 용기까지 다 포함된 도시락을 식단별로 배달한다.

 

 

이 사업의 포인트-------------

 대도시는 혼자사는 1인가구가 많고

 대부분 직장인에 퇴근도 늦고
 식사 조리할 시간이 모자라고

 혼자 만드는 식사에도 재료는 많이 들지만
 결국 남아서 버리게 되니 가성비 떨어지니까
    택배 도시락이 좋다는 것

-------------

웃기는건.. 광고가,,

↑↑광고에서 6시에 집에 돌아왔을 때의 비교..↑↑
     가볍게 그냥 집에 돌아온.. 왼쪽의 나
     무겁게 장보고 온 오른쪽...의 나?

일단 6시에 집에 올 수 있다는 거랑..
장보는 시간 만큼
더 일찍 퇴근한 오른쪽이 더 부러운디////??
6시에 집에오면 시간 널널인데?

 

-- 암튼 타겟은..

1인가구가 많아지고
조리해서 먹는 사람들이 정말 줄었고...
가까운데서 도시락이나 사서먹고 버리면 끝 하는 간단한 생활에 익숙해진 사람들이라..

 

저녁 혹은 점심식사 도시락에
영양 균형이 잡혀있고
매일 혹은 일정하게 배달해주면서
조리시간 없이 식사를 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

 

게다가 요즘 시국에
   외식을 줄이고
   배달비 절약 비싼 외식비를 절약하기까지..

그런 말만 들으면 아~~~주 매력적이다.

 

 

다양한 메뉴

메뉴도 많고, 먹음직스러운 이미지의 도시락이라
한 번은 먹어보고 싶어지게 한다.

 

한 끼에 약 490엔 ~ 599엔 정도.

 

택배 도시락이라기보다
저장식 식사 배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근데.. 음식 냉동했다 해동하고 데우면
맛이 떨어지긴 하던데...

나 같은.. 까탈이들의 리뷰가 궁금해진다.

 

영양이 고려된 도시락을 먹고

조리하는 시간을 없애 여유 있는 시간을 활용하자........ 는 컨셉도

혹한다.

바쁜 직장인들의 도시락의 장점을 활용하는 것이다.

 

혼자 사는 사람도 많지만
  맞벌이 부부들도..
  각자 도시락 사 먹는 일본
이라...

밥 안차려 준다고 투정도 없다니.. 선호하나 봄.

 

요즘 광고를 많이 하는 낫슈라는 택배 도시락 업체와 미쯔보시 팜이라는 곳이 있다.

낫슈와 비슷하게 냉동 도시락 택배로

정기 구매하면 한 끼에 500엔 이하의 식사가 가능한 거다.

 

특히 도시지역의 회사원들의 기대에 맞게

   당류를 낮춘 메뉴
   단백질 풍부한 메뉴
   칼로리 제한한 메뉴
   찜채소 가득한 메뉴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시락 택배 이용을 이용하는 사람도 늘고 있고..

 

이 두 업체의 광고 덕에

일반 도시락 집도 도시락 3일분
냉동 배달하는 서비스를 만들기도 한다.

 

도시의 바쁜 회사원만 그런 것은 아니다.

원래 이 사업은 기존에 있었고...
그 타겟은 젊은 층이 아니라...

★어르신..

↓↓↓↓↓

고령이라 식사 준비의 어려움과,
더 신경 써야 할 영양 밸런스
고령에 지병 이 있다면
제한하는 음식들이 많은데

그런 음식들을 구분해서 배달해주니

알맞은 식단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것이다.

 

아마도 어르신들의 도시락 택배를 이용하는 젊은층들이 늘어서
새로 사업을 시작한것인가?? 싶기도.

 

새로운 도시락 택배 서비스로 젊은 층을 공략하고

이들이 노후에도 이런 도시락을 계속 이용해가는 게 상식이 되어갈지도??

 

 

 

단점과 우려사항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으니...

한 끼... 에 두 끼. 난 먹었네. 양 안차네...  ..

 

채소 밸런스로 삶은 채소 요리도 있지만
역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따로 보충해야 한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시켜도 양에 차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고....
맛있어서 또.. 하나 꺼내 먹어서

다이어트 실패..의 가능성도......그건 개인탓이지만..

 

 

이렇게 밥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일까?

개인의 선택이 되겠지만

점점 가사노동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간을 줄여가는 비즈네스가 많아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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