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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아톰의 마을 다카다노바바. 어떤 인연이?

by 후까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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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출퇴근을 하는 다카다노바바.

신주쿠와 2역 거리이고..
한인타운인 신오쿠보의 옆 역.

와세다 대학이 가깝고
학생들의 거리라서 음식 값도 후하다.

 

그리고 동경을 한 바퀴 도는 야마노테선 JR 전철역의

전차 출발음으로 아톰의 주제가가 흐른다.

https://youtu.be/vRnHAskaARY

재미있는 건 상행선과 하행선의 음이 서로 다르다.

들어보면 상행선 1번 폼에서는 음이 낮고 하행선 2번 폼에서는 음이 높다.

일본의 전철은
지금 전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안내 방송을
상행선은 남성 목소리로 안내해주고
하행선은 여성 목소리로 안내해준다.

때문에 어느 쪽에 열차가 들어오는지 목소리로 알 수 있다.

바바 역을 나오면 테츠카 오사무의 작품이 벽화로 그려져 있다.

 

이제 의문이 든다.

다카다노바바 역에는 아톰의 주제가가 흐르고

역 앞 벽화에 아톰의 벽화들이 그려져 있고..

 

이제 와서 아톰과 다카다노바바의 인연은 무엇인지?? 를 생각하게 한다.

찾아보니..

아톰의 출생지가 다카다노바바라고 한다.

만화에 따르면 2030년 4월 7일에
다카다노바바의 과학성에서
박사님의 손에 의해 태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테츠카 프로덕션도 다카다노바바에 있다.

장보고 집에 가다가

 

어래?? 아톰이네? 하고 보니

테츠카 프로덕션

아톰이 문을 지키고 있다.

아톰을 아는 사람이면.. 나이 인증.. 이 된다.

 

아톰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아톰. 사파이어 왕자, 밀림의 사자 레오

이런 애니메이션은 본 듯...

신문을 찾아보니 다카다노바바역과 아톰을 연결 지어 놓은 것은
아톰의 팬들이 그렇게 해주었고

아톰의 제작사인 테츠카에서도
여러 팬들의 성원이 고맙고
JR에서 전차 발차음에 대한 저작권료를 내주고 있기에

데츠카 프로덕션에서는 감사하다고 계속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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