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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나오는 귤인데
대부분 달고 맛있지만
품종이나 생산지로 고르는 것 보다.
확실한 숫자를 보고 고른다.
가격도 봐야하지만..
내가 보고 사는 것은
당도
당도 평균 11도
세금 포함 486엔.
11도만으로도 충분히 달달한 귤입니다.
그럼 그 옆에 있는 귤은
당도 12
꺄..
당도가 오르면.. 가격이...
645엔.
..
당도로 고릅니다.
시큼한건 온 몸이 오그라들어서.. 달달이로 ..
728x90
귤 고르고 돌아가던 길에
괜히 둘러본 과자코너에
음..
이건..??
크로플인가?? 싶어서
집어왔어요
어쩌나.
그런데.. 이거 크로플 아닌지 몰라..
아닌거 같은데??하며
열어봅니다.
아.. 뭔가 본 적 있는 비쥬얼인데
아 이거 그거네
버터와플
근데요
이 상품은 버터와플보다는 좀더 달아요
단맛 코팅이 되어있어요
약간 달고나풍
버터와플 보다는 살짝 얇고
더 바삭하고
더 달아요
맛은 있는데
이거.
너어무 버터와플이닷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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