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침에.. 치과 가는 길.. ㅠㅠ
. 별 일 아니고 정기적인 치아관리를 위한 방문이라.. 주된 목적. 스케일링
일본 치과는 .. 진쫘. 하나도 안 아픔..
아픔의 정도를 1에서 10으로 한다면.. 1에서 1.5정도의 아픔 정도라
치과가 무서우면 일본에서 치료하세요... ^^ㅋㅋ 단지 좀 비싸요!
치과 가는 길에.. 자주 지나는 역 앞 아톰 벽화에 이게 붙어 있네??
벽화는 일시 철거중입니다.
2월 8일에서 23일 에 벽화 변경 합니다.
작업 진행에 따라 일정 변경이 될 가능성 있어요.
벽화는 수일 후, 같은 디자인 벽화로 교체됩니다.
작업중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좀.. 찢어지고 주구쭈굴해진 벽화인데
디자인 확 바뀌나 했더니..
같은 디자인으로 다시 바꾼덴다.
728x90
그리고 역 바로 앞 부분은 이렇게 다 뜯어서 페인트 칠한 상태.
음..
23일 까지는 텅빈 벽화의 다카다노 바바가 되는거넴..
728x90
내가 잠깐. 없는 사이에 새로운 벽화가.. 걸려진다니..
그리고.. 2월 23일 .. 에서 새 벽화가 걸리는 시기에 이 곳에 온 관광객은
벽화 없어 ㅠㅠ 하지만 그 때가 또 벽화 없는 역사의 순간의 찬쓰니까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일본 이야기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힐링의 장소에서 혈압 오른 이유. (6) | 2024.03.30 |
---|---|
도쿄의 힐링 장소로 급 부상한 네즈 카페 (7) | 2024.03.29 |
로리타 카페? 오모테산도 큐팟 Q.POT (8) | 2024.03.03 |
도쿄에 볼 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8) | 2024.02.24 |
신주쿠의 분기점 / 오이와케 표식과 카페 알리야 웨이팅 포기 (8) | 2024.02.02 |
곰 피해로 난리라, 곰 지도 발표에 놀란 일본인. (12) | 2023.11.14 |
일본에서도 탕후루가 인기일까? (7) | 2023.10.14 |
도라에몽 랩핑 된 도쿄의 전철 (18) | 2023.09.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