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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야기/여행이야기

아톰의 명소 [다카다노바바] 아톰 벽화를 뜯어내고 있다...

by 후까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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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치과 가는 길.. ㅠㅠ

. 별 일 아니고 정기적인 치아관리를 위한 방문이라.. 주된 목적. 스케일링

일본 치과는 .. 진쫘. 하나도 안 아픔..

아픔의 정도를 1에서 10으로 한다면.. 1에서 1.5정도의 아픔 정도라

치과가 무서우면 일본에서 치료하세요... ^^ㅋㅋ 단지 좀 비싸요!

 

치과 가는 길에.. 자주 지나는 역 앞 아톰 벽화에 이게 붙어 있네??

벽화는 일시 철거중입니다.

2월 8일에서 23일 에 벽화 변경 합니다.

작업 진행에 따라 일정 변경이 될 가능성 있어요.

 

벽화는 수일 후, 같은 디자인 벽화로 교체됩니다.

작업중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좀..  찢어지고 주구쭈굴해진 벽화인데

디자인 확 바뀌나 했더니..

같은 디자인으로 다시 바꾼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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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 바로 앞 부분은 이렇게 다 뜯어서 페인트 칠한 상태.

음..

23일 까지는 텅빈 벽화의 다카다노 바바가 되는거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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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깐. 없는 사이에 새로운 벽화가.. 걸려진다니..

그리고.. 2월 23일 .. 에서 새 벽화가 걸리는 시기에 이 곳에 온 관광객은

벽화 없어 ㅠㅠ 하지만 그 때가 또 벽화 없는 역사의 순간의 찬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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