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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키워드는 저속노화라고 한다.
이미.. 늙.... ㅠㅠ 더이상 돌리기 어려운 주름등 등.. 탄력 등등.. 체력 등등은
다시는 돌리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나마.. 유지만 해도요. ㅠㅠ 라고
그래서 과일도 과당이 많다면서 먹으면 살찐데..
음.. 실감했다.
작년 여름엔 참외 먹고 쪘고.. 가을 겨울에는 밀감으로 토실토실해졌다.
한 동안 토마토에 오일을 쳐쳐쳐쳐 넣어서 그래서 후와악.. 불어난.. 계기가 되었는데//
이제 모든게 조심스럽다.
찌는건 숨만 쉬어도 찌느데 빼는데는 의지가 없다. ㅠ
솔깃한 내용으로 베리를 먹으래. 그런 건 잘 모르지만 냉동베리가 있기에 사서 나눠 넣는다.
이 작은 용기 5개가 필요하다.
하루에 1통 먹기.
요거트에도 먹고 그냥도 먹고..
먹은지 3달 만에.. 체감은. 비염이 많이 좋아졌다.
물론 다른 원인이 있겠지만 비염이아주 많이 좋아졌다.
이거 먹는다고 피부가. 체중이, 노화가.. 어쩌고는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뭐든 과하지 않게 먹는 것.
그런가?? ㅎ하며 귀는 솔깃하지만 그냥 맛있으니 상큼하니 먹게 된다.
참고로
코로나 걸렸을 때도 먹어봤는데
미각상실 상태에서 감자 먹는 듯한 느낌에
상큼함 1도 안 느껴졌었는데
미각이 돌아온 듯하여 다행이다.
베리드세요
적당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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