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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다가 펑펑 울고
밥 먹으면서 드라마 보면서 펑펑 울고..
요즘 빠진 드라마.. 한 회 한 회가 눈물 마를 틈이 없는데.
울다 울다 보니
눈이 너무너무 침침해..
인공 눈물을 넣으면 다시 안정이 되는데
또다시 드라마를 보면
눈물샘 방류.
뿌애애애앵....
이젠 눈이 따가울 지경이라
눈 찜질하며 안정을 취한다.
,,
그리곤 찾아보았다.
많이 울면 눈이 촉촉해져서 안구건조 해결일 듯 한데
더 악영향인가?? 싶어서.
눈물은 단순히 물이 아니라 수성층 (물), 지질층 (기름), 점액층 (눈 표면에 부착)된 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많이 울면 이 수성층이 과잉 분비가 되어
눈을 보호하는 기름층인 지질과 점액층도 씻겨 나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눈물은 넘치지만 눈이 더 건조해지는 이상현상이 발생한다.
울고 나면 눈이 따갑고 건조한 이유가 눈물을 많이 닦아서 그런 것 보다.
지질층 소실로 눈물의 기름막이 줄어들고,
삼투압 변화로 눈물 조성이 바뀌면서 눈 표면이 자극되기 때문이다.
안약 넣었는데도 개운하지 않거나 뻑뻑한 느낌이 계속된다면, 눈이 아직 회복이 덜 된 상태일 수 있다.
나의 처방은
병원처방의 인공눈물을 넣고
온찜질.
그러면 혈류가 좋아져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드라마 보며 울다가 안구 건조까지 오는.. 드라마라니..
그 대사 한줄 한줄.. 다시 적으며
나의 마음도 치유해본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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