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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너무 울어도 안구 건조증 심해진다.

by 후까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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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다가 펑펑 울고

밥 먹으면서 드라마 보면서 펑펑 울고..

요즘 빠진 드라마.. 한 회 한 회가 눈물 마를 틈이 없는데.

울다 울다 보니

눈이 너무너무 침침해..

 

 

인공 눈물을 넣으면 다시 안정이 되는데

또다시 드라마를 보면

눈물샘 방류.

뿌애애애앵....

이젠 눈이 따가울 지경이라

눈 찜질하며 안정을 취한다.

,,

그리곤 찾아보았다.

많이 울면 눈이 촉촉해져서 안구건조 해결일 듯 한데

더 악영향인가?? 싶어서.

 

눈물은 단순히 물이 아니라 수성층 (물), 지질층 (기름), 점액층 (눈 표면에 부착)된 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많이 울면 이 수성층이 과잉 분비가 되어
눈을 보호하는 기름층인 지질과 점액층도 씻겨 나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눈물은 넘치지만 눈이 더 건조해지는 이상현상이 발생한다. 

 

울고 나면 눈이 따갑고 건조한 이유가 눈물을 많이 닦아서 그런 것 보다. 
지질층 소실로 눈물의 기름막이 줄어들고,
삼투압 변화로 눈물 조성이 바뀌면서 눈 표면이 자극되기 때문이다. 

 

안약 넣었는데도 개운하지 않거나 뻑뻑한 느낌이 계속된다면, 눈이 아직 회복이 덜 된 상태일 수 있다. 

 

나의 처방은

병원처방의 인공눈물을 넣고

온찜질.

그러면 혈류가 좋아져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드라마 보며 울다가 안구 건조까지 오는.. 드라마라니..

그 대사 한줄 한줄.. 다시 적으며

나의 마음도 치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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