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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일본의 기미 관리 영양제 토란시노2 <오타모반 반점>

by 후까 2019.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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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피부에 안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어요.

 

 

이번에 일본에서 많이 팔리는 기미 치료 보조제를 알려 드려요.

기미라기 보다는 오타모반 반점에 효과가 있는 보조제 입니다.

왼쪽: 간반, 오른쪽: 일반 기미

 

체크해보세요.

□ 30~40대에 갑자기 기미가 생겼다.

□ 양쪽 볼에 좌우 대칭으로 넓게 생겼다.

□ 계절에 따라 농도가 다르다

□ 임신, 출산으로 눈에 띄게 늘었다.

□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다.

□ 자외선 대책, 비타민 섭취도 소용이 없는듯 하다.

□ 평소 스트레스가 많다.

 

오타모반양 반점을 의심해 보세요

 

 

주로 양쪽 볼에 광대를 따라 나비모양으로, 눈 옆 C존에 띠모양으로 퍼져있습니다.

 

이 보조제는 간반<오타모반양 반점>이라는 눈아래 퍼져서 생기는 기미에 잘 듣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기미는 여러 곳에 생긴 색소 침착이라고 합니다.

 

광대를 따라 좌우 대칭으로 퍼지기도 하고 이마 중앙이나 입 주변에도 이러한 띠처럼 색소가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갱년기 혹은 임신으로 인해 호르몬 밸런스가 깨졌을때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자외선 대책이나 미백 케어를 자주 하더라도 기미가 개선되지 않고 계속 퍼져가는 경우는 간반이라는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임신이나 경구 피임약이 유발하고 악화 시키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기미라고 합니다.

레이저 치료도 어쩌면 악화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이러한 간반이라는 고민을 가지신 분들에게 효과가 좋은 보조제에요.

토란시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daiichisankyo-hc.co.jp/site_transino/

 

일본어로 간반 (肝斑) 기미 혹은 국소 부위에 퍼져가는 반점이라고 합니다.

1일 2회 8주간(2개월) 복용으로 기미에 높은 효과를 보인 임상 결과가 있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보고도 있는데요,

부작용 발생율은 5.2%, 위장장애, 복통, 그외 몸으로 느끼는 생리불순이나 가려움 등이 있습니다.



 




토란시노2의 복용기간은 8주간을 계속해서 복용해야 높은 효과가 기대 되어지는데
8주간 복용한 후에는 일단 복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복용 중지 기간에 기미나 주근깨가 걱정이 되는 분들은 미백 스킨케어나, 자외선 차단 등을 하며, 예방 차원의 비타민 C 보조제 등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8주 복용후에는 반드시 중지 기간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간반에 잘 듣는 성분이 트라넥삼산, L-시스테인, 비타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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