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방세제 신박한 신상품

주방세제 용기가 거기서 거기지만 생긴게 특이해서 또 .. 사보았다.
보통의 주방세제는 펌프형이거나 쭉 짜는 보틀형이 많은데
이건... 뒤집어진 상태인 주방세제 용기이다.

이미 뒤집어진 상태면.
세제가 중력에 의해 아래로 내려온 상태라
들고 푸쉬 한번에 쪽..!!


뒤집어진채로 보관해도 세제가 새지 않고
입구가  바닥에 닿는 구조가 아니라서 싱크에 두어도 위생적이다.

일반 보틀도 뒤집으면 금방 나오긴 하는데
그거 기다리기 싫으면 이거 쓰라는..광고를보고
궁금해서
또 샀다.....
ㄴㅏ ㄴ ㅕ ㄴ 은 막 산다.
<울엄마가 등짝등짝하는 포인트임!!>

요렇게 세워 보관하고 그대로 들고와서
뿌쉬

근데 단점은
한번에 짜내는 양이 좀 많은 편
기존 보틀은 찔..끔도 가능하고 조금조금 가능한데
이 세워쓰는 보틀은
뿍.!! !
하고 나오니
작은거 하나 씻으려고 해도 낭비가 심하다.

대신 보틀형 펌프형 끝에 굳어버린 세제는 안보이는 편?!

편하고 신기하고 재미있는데

비추

이유는

낭비가 심해!!!☆

그레서 예전 보틀에 리필하면서 쓰는게 좋겠다 싶은 마음??

샴푸도 이렇게 나오면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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