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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바뀌면서 새로 옷을 구입하거나 이전 계절의 옷을 정리하는데, 인터넷에서 주문한 옷에 붙은 라벨을 보고 라벨을 떼버리는 경우가 있다.
모두 중국에서 생산된 상품이라 생각된다.
공주까지는 좋은데 하필 조류? 조류공주가 머얗!!!
뜨...뜻을 알 수 없습니다. 차라리 오타라도 맞춤법이라도 틀리면 알아서 이해하고자 합니다만...
오..옷.. 승낙..하다??라뇨? 완성품이란 말인가??? 브랜드명이 뭐... ..
가격이 저렴하면, 뭔가 이상한게 붙어오기도 하니. 한글을 못읽는 일본인들이야 괜찮을지 모르지만, 이상한 한글은 그냥 창피하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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