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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야기

따라오며 여성의 다리 찍는 남성

by 후까 202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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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거에요

근데,, 멀쩡한 ㅂㅕㄴㅌㅏㅣ들이 너무 많이 보여 눈살이 찌뿌려지는일은 허다합니다.

약사 의사라는 사람들 중에도 정신적 문제있는 사람 여럿 보았고

아주 멀쩡하고 신뢰가 가던 직원이 취미가. 허억.. 했던 일도 있어요

 

아래는 직접 경험한 사례

YA동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어요

예전 회사 직원이었던 약사.

서류 작성이나 보고서 등등은 정말 칼같이 만들고
규칙을 지키는 찐 깐깐한 사람인데

취미는 야동보기. 쉬는시간에 그걸로 힐링

혼자보는 영상은 당당하게

예전 전철타고 집에가는데
앉아계신 분이 폰으로 뭘 봐요..
뒷 창문에 비치는 화면이 다 살색...

신체 일부를 찍었을 뿐..

전철에 앉은 어떤 언니..
여름이라 노출이 좀 있었는데
앞에 선 아저씨
찰칵 소리나도록 찍더군요
그 소리에 놀래 쳐다보니 .. 뭘보냐는 듯한.. 당당함

투시가 된다는 의사

의사..였는데
해부학을 배웠기에 투시가 된다며..
그 소릴 합니다.
그냥 입고 있어도 속이 다 보인다고.

A상은 A컵 B상은 B컵  C상은 C컵이라는..

할 말을 잃어버ㄹ;ㅁ..

손이 왜 거기에?

이정도면 편의점에서 야 한 잡지 보는 사람은 멀쩡해보임. 건전해보임

신주쿠 백화점의 에스컬레이터

앞에 탄 커플

같이 탄 남성이 앞에 선 여성의 아래에 손을......
그런데 앞 여성은 간지럽다는 반응정도

뒤에 탄 나는 시선을 어디다 두면 되나..........

 

지하철의 흔한 치한 박멸 포스터.


치한이에요~ 치한이라고. 범인이야.
역무원 무슨일입니까!!

치한을 만난 얼굴이 아닌데...??

 

 

치한과 인사하고 집에감

회사 여직원

어제 치한 만났지 뭐야!!
헐..
에스컬레이터 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가 스ㅁ을 확 잡았다며

소리는 질렀는데

아저씨가 스미마셍 고멘나사이 해서

웃으며 헤어졌데...........

어???????어? 어??

 

..그걸 보내?

응 그냥 보내버렸어 자주 있는 일이야

별거 아니야.

 

여름에 있던 일..

출근길에 저 멀리서 걸어오는 예쁜 언니 뒤를 스마트폰 들고 속도를 맞춰 걸어오는 남성.
멀리서 봐도... 수상해서 설마설마 ..
그러다 스쳐 지나갈 때 슬쩍 보니 역시 카메라로 다리만 찍고 있었음...

바로 뛰어가서 앞에 언니 붙잡고.. 저기요.. 멈춰세움.

그 언니.. 넌 뭐야!!라는 표정 임..
뒤 따르던 남자는 스쳐 앞으로 나가고..

멈춰세운 언니한테는
저사람 스마트폰 다리 찍더라 저 사람 앞에 가지 않는게 좋겠다..

하니.. 놀란눈으로

아리가또...

그 남자는 아주.. 범생이 스타일의 멀쑥한 대학생 같은 나이..

너무나 너무나 멀쩡..

 

 

일상 생활 속에 변태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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