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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방향제 아니고 향수 아니고 .. 이 향기는??

by 후까 202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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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에 들어갔는데.. 물건을 구경하면서 좋은 향기가 솔솔..

나만 느끼는 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느꼈는지

어떤 손님이 점원에게 물었다.

 

방향제 뭐쓰세요?

향수인가? 비누?

 

점원은 웃으면서

저희는 향을 피워요.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향..

제사 때... 병풍 펴고..

그 초록색 향 냄새는 잘 아는데.

 

하긴, 해외여행 다녀온 친구가 아로마 향이라는 걸 줘서 써보기도 했는데..

좀 이국적인 향이라 별로였었다.

 

근데 그 가게 분위기를  확 바꾸는
이 꽃냄새 같기도 하고...
은은한 냄새가 아름답기까지 하다.

 

연꽃 향 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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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은

재스민이나 목련 향을 피운다고 한다.

 

수선화 향, 난꽃, 제비꽃, 장미, 백합

라벤더향 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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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아보니.. 오오오오 별게 다 있다.

 

딸기우유 향,  밀크 캐러멜 향도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향초와 같은 개념으로

좋은 향기를 초가 아니라 향에 담을 수도 있다는 것..!!

과자 향 나는 향

커피 향 나는 향

커피 향, 복숭아 과즙 향, 초콜릿 향.

 

 

여기서 향은 향 피우는 향..

 

예전 깡통에 든 사탕 향도 팔고.

다양한 향이 있는 게 새로웠다.

 

 

그리고 교토의 유명한 향을 파는데서는 한 상자에 4만 엔 정도 하는 향도 판매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집에 향을 피워 따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옷이나 몸에 향이 배어 향수 대신 쓰기도 한다고

 

 

요즘 향초도 환경호르몬이나 그을음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이 문제가 된다는데

향은 그런 거 없나?? 궁금하기도 하고.

 

향이나 성냥 태운 주변이 향도 배고, 그을음도 지지 않을까 걱정이기도 한데

 

가게에서 사람을 혹하게 할 정도의 좋은 향을 피우는 것은

향기로  사람들을 꼬아 모이게 하는 또 하나의 마케팅 비법 같은 생각이 든다.

 

 

인터넷 페이지라 좋은 향을 전달할 수 없지만

한 번은 그 향기를 모두가 음미하면 좋겠다 싶을 만큼 은은하고 좋은 향기였다.

 

 

예전에 읽은 책에 향에 대한 기억도 오래 남는다는 걸..

향기?????? 를 기억한다... 는 것은 가능하다.

 

 

향 사라고 지름신이 꼬시는걸.. 참음 

 

인센스나 향초는 반드시 환기가 필요합니다.
폐에 정말 안좋아요 환기하면서 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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