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가 일본 호텔 직원에게
택시 불러달라고 했는데
직원이 도로로 뛰어나가
지나가는 택시를 손 흔들어 부르고 있었다...
그걸 보고 빵 터졌는데..
...
일본에도 택시 부르는 어플이나 전화로 배차가 가능함에도.. 왜에엥??
요때까지 나도 ㅋㅋㅋ 하며 웃다가
문득.. 생각남..
맞아.... 나도 어플로 택시 불렀던 적 있는데..
영수즈응이 오오데에~~이떠라..하고 찾아보고
우악!! 놀랬다.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일본에서
어플이나 전화로 택시를 부를 경우
"배차비용"이 따로 든다는 것............
배차 비용 없이 운행하는 택시 회사도 있긴 하지만
배차비용 없는 택시는 하늘의 별 따기!!!
택시를 인터넷/ 어플이나 전화로 배차를 했을 경우
300엔의 요금이 따로 든다.
WEB아래 500엔은 예약 요금..
>> 예약하면 더 비싸짐!!!!!!!<<
<내일 오전 10시.. 이런 식의 예약은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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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난번에 아침 일찍 어디 가려고
어플로 택시를 불렀는데...
택시비 다 내고 알게 된.. 진실..
-! 300엔 !-
택시 미터 요금이 1200엔이고
택시 콜비가 사사사사 삼 백엔.꼬아아악.............
어머낫!!!
앱으로 부른 택시 타기 전에 몰랐고//
택시비는 카드로 내서 또 몰랐고..ㅜ
콜비 300엔을 더 낼걸 알았다면
나도 손 흔들어 택시를 탔을 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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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거리에서 손 흔들어 세워 탔던 택시 영수증에는
배차비 300엔 없지...
내 돈으로 배우는 일본 생활 꿀 팁......
일본 택시는 어플이나 전화나 인터넷으로 부르면
배차비용 300엔이 듭니다. !!
한국처럼 생각했다가 <<<< 악!!! >>>> 하고 충격받았다.
그러니 일본에서 택시는
앱으로 부르면 손해
호텔에서도 불러달라 하지 말고
직접 손 흔들어 타자..
내 도온... 300엔 뿌애앵..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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