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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시작하고...
..대충 짧은 영상. 내가 좋아하고.
블로그에 참고되는 영상만 올리다가.
본격적으로 해보기 시작한 게..
2년.전 구정. (2023년)
//
그로부터 영상은 이랬다 저랬다.
갈피를 못잡는 채널이 되고
구독자는 물론 조회수도 폭망하다가
그저 내가 좋아서 하는 채널이라는.. 목적으로..
잉.. 걍 하믄 된다.. 하고 갈팡질팡...
그러다..
요즘에...
댓글로 도움주시는 분의 응원으로 정신을 차리다보니..
어느새???
어느새.. 오아아..
와!!
유튜브 파트너가 되었따.!!
꺄르르르르르
..
그저 이거 하나 달린것만으로도.. 매우 .. 기뻐벌임 ㅠ
물론 광고로 수익이 나는 것은 좀 더 기다려야 한다.
아직 조회수가 부족하니.. 아마 올해 하반기 쯤 달성할지도?
이제..
숏츠에서도 롱폼에서도
슈퍼 땡스가 보인다.
캬.. 머찌다.
관심있게 조언해주신
special thank you << harado >>사마.. 감사해요.
매번 미천한 잼없는 영상에 매번 매번 댓글로 감동을 주시는 그분께도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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