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상품2021. 2. 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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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면 바로 열이나면서 눈가를 뎁혀주는 온열 안대 아시죠?

눈이 피로 할 때, 아이돌도 비행기에서 사용하는것도 본 적 있는데..

 

 

스팀 안대로 히트하더니

이 회사... 열나는걸로 상품을 계속 개발합니다.

 

 

 

이번엔 귀에 꼽아버립니다 !!!

 

 

 

이어캡에 핫팩같은걸 넣어요.

그럼 귀를 살살 데우면서 스르륵 잠이 들게 하는거래요~

 

숙면효과가 있데요. 이어캔들 효과래나?

귀를 데우면서 순환을 돕는다. 그리고 숙면을 돕는다.라고 하네요.

 

궁금하긴 한데. 귓구멍 데우는건 또 생소해서 매니아들에게 소소하게 인기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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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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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2021.02.28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가 볼땐 귀가 뜨거워 신경이 쓰여 잠이 더 잘 오지 않을것 같은데.. 효과가 궁금하네요 ㅎ

    2021.02.28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21.02.28 01: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 신상 정보는 여기서 보네요 ㅋㅋㅋ
    궁금해서 함 사봐야 겠습니다 ㅋㅋ

    2021.02.28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별의 별게 다 나오는군요.
    ㅎㅎ
    신기하네요.

    2021.02.28 0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귀를..데우면...귀에 습기차는 건 아닐지.....조용히 생각해봅니다..>.<ㅋ....

    2021.02.28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온열안대도 처음 보는데 귀를 데운다구요~?
    땃땃해서 잠은 잘 오겠네요~^^

    2021.02.28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귀가 원래 따뜻한곳으로(/) 아는데 그걸 또 데워 주는군요..ㅋ

    2021.03.01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신기하네요 어떻게 저런 제품을 생각해낼 수 있는지ㅋㅋ

    2021.03.05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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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서 라떼를 뽑고 있는데

커피 뚜껑, 설탕 크림을 넣어둔 트레이에

손그림으로 그려둔게 귀엽네.. 하고 보고 있었는데..

 

그 옆 머신의 트레이에 뭐지??? 하는 게 보였다

 

뭐지?? 인형인가?하고 보니. ㅋㅋ

 

마시다 남은것은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점원에게 부탁합니다.♡

 뒤에 다람쥐인가???

말풍선 메모에 쪼끄만 하게 적어서 붙여놓은 게 눈에 띄었다.

헐. 이건 찍어야지 ㅋ

생각지 못한 귀여움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대부분 들고 가기에 세븐에서 마시다 버리는 일은 없지만

저렇게 집중해서 읽게 만든 편의점의 센스에 미소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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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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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말풍선 형태로 작성해 놓았네요 ㅋ

    2021.02.27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븐 일레븐에서는 라떼도 나오는군요!
    저희 집 앞 편의점에서는 아메리카노 밖에 나오지 않아 아쉬워요.

    2021.03.01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람쥐인가요^^ 귀엽당

    2021.03.02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1. 2. 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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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기 전 화장실은 추웠지만
창문도 있고 환기도 잘 되었는데,

새로 이사한 건물은 실내에 창문 없고, 건식이다.

 

아... 이럼.. 쪼오끔 곤란해지곤 한다.

일본사람들의 스메하라 (smell harassment) 냄새 폭력에 민감한거다.

 

비데에 파워탈취 기능이 있고,
순간 냄새제거 가스형 스프레이도 써봤지만
딱히... 성능이 좋다고 볼 순 없었다.

냄새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냄새가 섞여버리기 때문에..

 

또, 볼 일전에 화장실 물에 떨어뜨리는 냄새 줄이는 오일이 있는데..

새 사무실 화장실은 물절약형 변기라서 그런 상품의 효능이 발휘가 안 된다.

 

 

 

 

근데 많이들 알고 있는 꿀 팁이지만
누군가는 이렇게도 말한다.

 

이거 하나면 어디서든 0 쌀 수 있어!!~~

 

그것이 무었이냐면!!

 

 

 

 

성냥

용변후 신경쓰이는 응가 냄새를 빠르게 없애주는 아이템이다.

 

 

 저 깡통성냥이 특이하게 생겼을 뿐 아무 성냥이나 다 된다!!
추억의 팔각성냥 최고☆

 

 

 

화장실 순간 냄새 제거에 좋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써봤다.

사람에게 배변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듸....

 

 

 

 

성냥에 불이 붙으면서 성냥 특유의 타는 향이 나고,
그 향과 함께 0 냄새도 기화 되는 듯.

다 타면 변기에 버려서 깨끗하게 처리!

스멜과 함께 사라지다~~

 

 

 

 

원래 향을 피울까 했는데, 천정 그을릴까봐
성냥을 택했다.

 

효과는 괜찮은 편이다.

성냥 냄새가 날 뿐! 그 냄새와 섞이지도 않는다.

사무실에 담배피는 사람은 없지만 오랜만에 성냥 켜는 재미가 있다.

화장실 빠른 냄새 제거용으로
성냥에 불 붙이고 불이 꺼질 때 까지 태운다!

그럼 냄새도 성냥이 타면서 기화하는 연기와 함께 사라진다.

주의!!
반드시 성냥에 화기가 남지않고 다 탔는지 확인해서 변기물에 버린다.
성냥에서 연기가 나는 중에 쓰레기통에 버리면 화재나기 쉬우니까.

 

TV에서 광고하는 방향제는
그 냄새와 섞여서 간간히 느껴지는 그 냄새에 불편하고

탈취제 스프레이는 밀실에 가스가 꽉 찰 정도가 되어야 거의... 사라지고..

성냥은 가스 스프레이와 함께 쓰면 펑!!!! 하기 때문에 위험
때문에 가스 스프레이는 치워버리고 성냥만 두었는데

효과는 꽤 좋은편이다..

 

코가 자신의 체취를 바로 못느끼지만
딱 30초만 다른 공기를 들이 마시고,
다시 화장실로 가보면
보통은... 은은한 아까 자신의 냄새를 느낄 수 있으니

성냥 태우고 나와서 한 40초 있다 확인차 화장실로  ㅋㅋㅋㅋ

놀랍게도 .. 성냥이 효과가 있다.

 

가끔, 성냥을 떨어뜨려 변좌 태운다는 사람도 있는데
다 큰 어른들은
불 조심하면서 사용할 것!!.

 

불장난 말고 꺼진 불 다시 보기!
가스식 스프레이 병용은 큰일난다고 주지 시키고 있으니.

그리고 떠난 자리도 향기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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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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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마나 ㅎㅎㅎ 너무나 프라이빗한 향기라 공용화장실에서는 참 불편한 ^^; 엄청 괜찮은 아이템인데요? 대박상품이에요 ^^

    2021.02.26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이런 방법이~~ ㅎㅎ 이렇게 하면 떠난 자리도 향기롭겠네요. ^*^

    2021.02.26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21.02.26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단한 제품인데요? 해외에서도 구매 가능한가요

    2021.02.26 0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초를 켜놔도 금방 안 없어지는데 아마도 성냥이 발화하면서 뭔가 더 효과가 극적으로 벌어지는 건가봐요.
    시도 해보겠어요!

    2021.02.26 0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황 냄새가 다른 냄새를 잡아 주죠^^

    2021.02.26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제품인데 조심하고 확인도 필요하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21.02.26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오 굿 아이템이네요

    2021.02.26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모나~화장실 냄새 제거에 성냥을 사용한다니
    너무 기발한데요~
    울집도 화장실 창문이 없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신랑이 담배를 끓어 성냥이 있을라나~ㅎㅎㅎ

    2021.02.28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천하는 상품2021. 2. 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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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다가 골판지 박스에 손을 긁혀서 아프길래 반창고를 붙였는데

밀착 투명 UV 반창고 훙와리라는 상품이예요


이게 살에 붙였는지 감각도 ZERO에 가깝다는 필름형 드레싱 이라고 해요

 

 

상품 이름이 에어 월 후와리

이게 반창고에요

 

둘둘 말려있는데

우선 제 손에 상처난곳

보이시나요?

 

 

그 위에 반창고 붙여논거에요.

붙였어요.. 모르겠죠^^

 

손을 힘차게 쭈굴... 하면 붙인 자리가 보이죠

 

 

 

2중 필름으로 되어 있어서 부착도 편했어요

핸드폰 액정보호 필름처럼 아래 벗기고 부착
위에 필름 제거 이런 식.

 

 

 

테스트 해보면 적당히 잘라서

상처 부위에 고정하는 듯 붙여서 아래 흰 필름을 벗겨요

 

 

그러면 얇은 막 같은 반창고가 덮이는 겁니다.

 

이 제품이 또 좋은게 자외선 99% 차단한데요

얼굴에 붙여도 좋겠네요

(이걸로 얼굴 리프팅해도 감쪽 같겠네요)

 

이젠 부착한 곳이 어딘지 바로 아시겠죠??

 

 

가까이서 보면 잘 보이고, 신경 안쓰면 모를정도랍니다.

 

반창고 벗겨낼 때 상처나 딱지까지 뜯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해봐는데

상처 부위를 눌러 긁으면 이렇게 필름이 들려요

 

 

그리고선 3M 테이프 제거 하듯이 위로 주우욱~~! 당기면 살살살 떨어집니다.

 

아프지도 않더군요 그리고 살살 벗겨지니 딱지가 떨어지는것도 덜해요

 

방수됩니다.

 

상처 하나 났다가 좋은 상품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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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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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네요
    저도 필요할때가 아주 많습니다
    요즘 상처가 잘 나요 ㅡ.ㅡ;;

    2021.02.25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2.25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추천하는 상품2021. 2. 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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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새 사무실의 단점을 알려줬는데, 그 동네에 비둘기가 많아서

베란다 난간이나 실외기에 앉고,
주변이 더러워질 수 있다고
비둘기 퇴치하는 상품을 설치할 것을 추천했어요.

 

비둘기한테는 미안하지만, 사무실 베란다가 비둘기 화장실이 되면 안되니

비둘기가 앉지 못하게, 살지 못하게, 날아오지 못하게 하는 상품을 찾았어요.

 

간단히 아마존에 비둘기 퇴치라고 쓰니 여러 상품이 나오는데

바늘처럼 뾰족뽀족한 침들이 올라가있는 상품이 눈에 들어왔어요.

 

 
상품예시가 이렇답니다
설치 전↓

 설치 후↑

위 상품 페이지의 예를 보면 ㅋ 설치 후는 옆집에 가서 노는 비둘기.!!

 

 

상품은 아래처럼 생기고

 

 

 

만들기도 편해서 1박스 구매해서 설치하고

모자라서 또 1박스 구매했어요

 

 

 

설치는 케이블타이로 찝어서 고정했고

 

 

 

실외기는 양면 테이프로 고정했어요

 

역시 앞건물도 같은 고민인건지 베란다에 그물을 설치한게 보이네요.

 

 

 

효과는??

아직까지 한 번도 비둘기를 보지 못 하였다로 효과 인증 될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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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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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네요 ~ 저희도 에어콘 실외기 위에 설치해야겠네요 ~

    2021.02.24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도심에서의 비둘기..
    문제더라구요.
    이런 걸 설치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21.02.24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희 집에서도 비둘기 때문에 엄청 고생해서 저런거 많이 설치했었는데 비둘이들이 사이사이로 피해 다니는 걸 보고 기겁했어요 ㅎㅎ 새들이 생각보다 엄청 똑똑하더라고요

    2021.02.24 0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이런것도 있네요
    효과있겠습니다.

    2021.02.24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둘기 때문에 고생하시네요
    서로 공존하자니 어려움이 있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21.02.24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헐 불쌍한 둘기들.. 하지만 우리에겐 필요하네요!!

    2021.02.24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둘기에게는 안됐지만
    비둘기가 한번 자리잡으면 쫒아내기 힘들것 같네요
    퇴치 상품이 필요하기는 하겠어요..^^

    2021.02.24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만간 비둘기가 저 설치물에 적응하여 또다른 정착방법을 고안해낼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2021.02.25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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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들어오기 전, 전화 이전 개통을 위해 전화국에서 기사님이 오셨어요
한국의 KT에 해당하는 NTT.

전선을 연결하고 테스트를 하시는데 옆에 보니

앗.. 저거슨!!!

짤방에도 많이 돌아다니는 일본 비즈니스의 최강 아이템

파나소닉 노트북이었어요!!

 
잘 모르시는 분은 파나소닉 레츠노트로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짤방에서 보던 그 노트북이라

어머나 반가워서

기사님에게 이거 회사에서 제공되는 거예요?라고 물어봤더니

회사 꺼긴 한데, 새건 아니고 선배가 쓰던걸 받았다면서 시무룩해 하시더군요 ㅋ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 있다고 들었다라고 물으니

그건 그렇긴 한데 뭐 크게 쓸모는 없어요 라셔요.

 

이거 사느니 맥북 사래요. 가격 차이 없다면서

 

 

두껍고 무거 워보이는데

옆에 뭐 꼽고 연결하는 장치가 많아서 장점이라는 최강 노트북..

 

 

아마 오른쪽의 경량 PC 같은데

파나소닉에서는 엄청난 광고를 하죠.

1대로 다양한 기능 그러면서..

근데 기능 많은 노트북이라서 구입한거라기 보다
회사가 대량구매해서 사원에게 배부 하고 있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광고도 로비도 있겠지만 저 노트북 쓰는 회사원 전철에서 정말 많이 보여요.

NTT 기사님은 화사에서 제공되는 노트북이라 그냥 쓰는거라는 말을 하시네요



 

근데 또 일본 회사원이 모두 파나소닉만 쓰는 건 아닌 게..

오후에 복사기 봐주시러 오신 기사님의 노트북은 다른거예요

 

 

터치 패널이 되고, 저 네모 안에 사인을 하면 바로 점검 완료 안내 메일이 와요.

파나소닉 렛츠 노트보다는 엄청 가벼워 보이고, 깔끔 노트 그 자체인 듯합니다.

결론
일본 회사에서 쓰는 노트북. 모두가 렛츠노트만 쓰는건 아니다.

 

전설의 파나소닉 노트북을 만나서 즐거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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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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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파나소닉노트북은 처음들어봐요 ㅎㅎ

    2021.02.23 0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파나소닉이 노트북도 만드는군요. ㅎ

    2021.02.23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설의 노트북...
    ㅎㅎ
    노을이도 보고 갑니당.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1.02.23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노트북 인기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노트북의 인기는 여전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021.02.23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을여행

    어떤 글에서 일본회사원 파나소닉 노트북
    쓰면 좋은회사다니는 이미지 있다고
    봤는데 그 정도인가요???
    꽂는거 많은거 강점으로 내세운다는것도
    봤어요,. .후미카와님도 혹시 파나소닉???

    2021.02.23 08:2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거 안주는 회사라 넷북 싸구리 샀죠. 출장이나 가야 필요할 뿐 ,.
      파나소닉 저게 비싸기도 무겁기도 기능 많기도 회사 비품처럼 물려받고 그러나봄요

      2021.02.23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6. 기사님의 맥북추천...ㅋㅋ 감성만점이네요 :)

    2021.02.23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나소닉에서 노트북도 나오는군요. 요즘은 없애는 추세인 시디롬도 있고 터치패드 위에 동그란 것이 뭔가 특이해보이는데 또 엄청 무거울거 같아요.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올거 같은 ^^ 재미나게 잘 봤어요~

    2021.02.23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저도 전 회사 회사비품으로 있었어요 ㅎㅎ
    그러나 다들 그닥 반가워 하진 않는다는 듯-
    출장용은 가볍고 얇은게 짱입니다 -

    2021.02.23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2021.02.23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도 좋은포스팅 너무 잘 보고갑니다ㅎㅎ
    내일도 유익한포스팅 읽으러 또올게요 @.@
    찜과 구독 누르고갑니다👍자주 소통해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맞구독부탁드려요

    2021.02.23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파나소닉이란 브랜드를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씨디롬도 되어 있는걸 보니 신기합니다 ㅎ

    2021.02.23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노트북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전설의 노트북이라 하시니
    파나소닉 노트북이 좋은 노트북인가보네요..^^

    2021.02.24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추세인 가볍고 디바이스 적은 기기가 아니라 다 달려있고 무거워서 논란이 된듯 합니다

      2021.02.25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모델명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가벼운 노트북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2021.02.25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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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이전을 했어요.

이삿짐센터 한 6군데 견적을 받고

법인 이사 견적이 80만 엔부터 14만 엔 까지 다양한 견적을 받았어요.

 

이삿짐 견적을 보러 오시는 각 회사마다 다른 견적이라
저기는 여기는 얼마다..라고 해서 깎고 또 깎아서 견적을 줄이고

적정 선에서 이삿짐 센터를 확정했어요.

 

가장 저렴하게 제안한 곳은 대기업 이삿짐 센터인데
큰 트럭 두대 분량으로 깎아서 저렴하게 했지만

이삿날 보니 트럭 두대에 다 안 들어가서 트럭이 한번 더 움직였어요 ㅋㅋ

(견적보다 짐이 많았는데 추가 요금은 안 받더군요)

 

이사 전에, 제공되는 상자에 모든 짐을 담으면 운반에 문제없기에

서류를 책장에서 빼서 담으면서 쓸모없는 서류들을 다 버렸어요

 

예전에 있던 경리 언니가 다 복사해서 철해둔 회사 통장 복사본..
일본 은행에서 통장 이력 발급에 돈이 많이 들어서 다 복사해 둔 건데...

이제는 데이터로 받아놔서 필요가 없어졌기에 버렸죠.

 

 

나름 열심히 예쁘게 철 해둔 정성스러운 파일인데

디지털에 밀려 버리게 되었네요 ㅜ
(버리자고 한 게 접니다.)

아무튼 서류함에서 나오는 잡다한 옛 서류들을 버리고 또 버리고 또 버려서 짐을 줄였는데도

짐이 많아요 ㅠ

 

그리고 대망의 이삿날!

 

 

엘베부터 입구 등, 부딪힐 수 있는 곳, 더러워질 수 있는 곳에 깔개를 깔고

이동 전에 벽이나 문 등에 미리 찍히거나 긁힌 데를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서, 운반 시작!!!

 

 

그 와중에 보호 매트 그림이 귀여워서 찰칵!!

 

 

 

컴퓨터나 모니터 TV 등은 담요 같은 재질로 꽁꽁 싸서 왔어요.

컴퓨터도 뽁뽁이로 둘둘 말아서 상자 안에 넣어 이동.

나무 테이블도 담요로 덮어서 보고해 주네요.

 

 

청소도구같이 기다란 애들은 제공된 파란 박스에 넣어주었는데

이걸 열자니 테이프도 없는데 꽉 닫혀있어서 어라? 뭐지 봤더니.

 

벨크로(찍찍이)였어요 꿀팁이 쥬?

옆면도 반이 열리는 구조라 매우 편하게 만들었더군요

 

 

그렇게 시작된 짐들이 차곡차곡 들어오고

미리 전달해준 배치도에 책상까지 다 줄 맞춰서 넣어주고

상자나 담요 같은 것과 쓰레기까지 다 주워준 후에

이사가 완료되었어요.

 

 

 

이럴러고 보관해 둔 게 아니지만
어느 아주머니께 선물 받은 아동용 목장갑이 매우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게.. ㅋㅋ 다 큰 여자 어른에게 주는 선물이어서. ㅋㅋㅋ 당시는 매우 당황했지만

이제야 잘 쓰고 있어요 ㅋㅋ

 

일단, 짐은 옮겨놨으니 짐을 푸는 중에...

털옷 된 내 패딩..

 

 

노숙하다 온 것 같다. ㅠ

집에 어찌케 들어가지? ㅜ 물티슈랑 마른 먼지 닦는 섬유로 털었지만..

머리카락에도 잔뜩 묻어있어요 ㅠㅠ

 

늦게까지 상자를 찾아 짐을 풀고 채우고 정리해도 끝나지 않는 ,ㅠㅠ

 

항상 그렇지만

이사는 짐 쌀 때 보다 짐 풀 때가 더 힘들다는 걸. ㅠ

 

대충 일 할 수 있는 짐들만 꺼내고 업무를 보면서

종이 없으면 종이 든 상자를 찾고

볼펜 없으면 볼펜 든 상자를 찾고

전화나 팩스 안된다고 빼액 거리는 거래처에 스미마셍 하면서 하루가.. 꼴까닥..

 

 

근데 아직 풀지 않은 짐이 더 많은 건..

너무 지쳐서 이 짐덩이 들은 그냥 찾아가면서 풀자는 의견으로 합의를 봤답니다.

 

짐만 다 정리하면 근육통도 사라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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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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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사가 보통 일이 아닌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포장이사가 잘 되어 있어 좋네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짐 싸는 것도 이동도 푸는 것도 다 직접 해야되기에 부럽습니다

    2021.02.22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래도 디지털 시대가 되니 이사도 예전만큼 번거롭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2021.02.22 0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생하셨네요.
    에고...
    이사는 힘들어요.ㅎㅎ

    2021.02.22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무실 이사 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2021.02.22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후카님한테 월급 많이 줘야 한다는 게 우리 학계의 중론입니다 ㅎㅎㅎ

    2021.02.22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무실 이사 저도 몇번 해봤는데 정말 힘들죠ㅠㅠ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이삿짐 푸는게 더 힘들다는 말.. 정답...

    2021.02.22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무실 이사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이제 다시 일하기 시작하면서 보물찾기가 시작되겠네요! ㅎ

    2021.02.22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사전엔 아까워서 두었던 것들이
      이사오니 됐어 버려버려 이렇게 됩니다. ㅋㅋㅋㅋ

      2021.02.23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사업체 캐릭터가 귀엽네요. 보호패드에 상자에 트럭에도 아기자기 ^^ 일본에서는 이삿날 뭐 먹나요? 패딩도 엉망이고 엄청 힘드셨을텐데 맛난거 드시고 기운충전하세요~~

    2021.02.23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우 이사라니 -
    거의 대공사네요.
    그 와중에 보호용 플라스틱이랑 이불들 귀엽네요 ㅎㅎㅎ
    회사에서 층간 이동만 해도 헬이었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2021.02.23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내에서 책상만 바꿔도 귀찮음인데 층이동은 계단도 타야하고 ㅠ
      포장이사라 짐만 날라주고 열고 빼는거에 허리가 오도독 합니다.

      2021.02.23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이사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21.02.23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고생 많으셨네요ㅠ 저도 1년안에 또 이사할 것 같은데(같은 동네 내에서) 벌써부터 한숨이 나와요ㅠ

    2021.03.01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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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근깨 많은 피부이고

못생겼는데 기미까지 생겨서 더 몬스터가 되어서 ㅠ
기미를 제거하려 결심했어요.


일본에서 기미제거 비싼 거 아는데
그래도 그냥 둘 수는 없어서 더 진해지기 전에 제거를 결심했지요.


한국이라면 경험자들에게 듣는 견적만 해도
얼굴 전체 다 하고 3개월 후부터 1년간 서비스해준다며
30만 원 이내의 견적이 많았어요.


익히 한국에서 점 빼거나 기미 검버섯 레이저 치료 비용이 매우 저렴한 걸 알기에 한국에서 빼려고 했지만..

지금 이 시국이라 갈 수도 없고, 일본에서 한번 빼볼까 했어요.

일본에 오래 계신 분 들은, 어디가 더 싸고 좋다는 정보를 공유하고 계실 걸로 아는데

저는 그냥 다니던 클리닉에서 하기로 했어요.

 

병원에 도착하고 간단한 설명을 듣고 시술받을 곳을 정합니다.

여기랑 여기랑 여기랑 여기랑............... 여기 여기.

총 6군데.

사이즈도 작고 커봐야 한 3미리..
그리고 많이 진하지 않은 편이긴 한데.. (여드름 자국 같은.)

점도 아니고, 희미한 작은 사이즈의 견적은 개당 측정됩니다.
상담하는 간호사가 사이즈가 좀 커도 다 2미리로 잡아주었어요..

그래서.. 뚜둥.. 견적 나옴!!!

 

2미리짜리 1개당 5500엔 세금 포함. 6개면?

 

33000엔.!!!!!!!!!!!!

게다가 진료비 1100엔 (의사 상담료임 ) ㅜㅜ

한국에서 얼굴 전체를 하고서 1년간 케어해주는 값 정도인데
그 2미리 사이즈 조그만 기미 6개에

삼... 십 만 원..... 부들부들... 꼬아아아앜..

 

기미 빼는 견적!! 게다가 캠페인 가격이 5500엔이니.. 

비싸쥬......



피코슈어 숏(샷?)이라는 기계로 빼는 거예요

시술 전에 깨끗하게 세안을 하고!

시술하는 룸에 안내받아요. (참고로 아래 사진은 제모하는 기계...)

침대에 누우면 얇은 이불을 덮어주고
머리를 뒤로 넘겨 타올로 감싸 주면

의사 선생님이 들어와서 시술할 6군데에 숏을 쏴줍니다.

아픈 건 없는데.. 뭔가 피부 속이 뜨거워지다 편안해지는 정도네요

 

그래서 금방 끝!!

이후는 원래 하던 시술받고...

이후 관리 방법 듣고서 병원을 나왔지요.

집에 와서 거울을 보니..

시술받은 곳이 좀 진해진 듯.

물러지지도 딱지도 피도 안 나고..

살짝 화상 입은 듯한 정도인데 아프지도 않아요.

 

앞으로 검게 딱지가 지다가 새살이 올라온다는데

예전보다는 좋아지겠지..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기미 제거 하나에도 한국의 우월함을 느끼는 순간!!
비쌌어 ㅠ 난 그지다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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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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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싼 가격에 어쩔 수 없이(?) 시술 받게 되었네요. 피부 좋아지신다면, 왕복 한국비행기표값이 들어갔다고 생각하세요.조금 속이 덜 쓰리지 않으실까유...?

    2021.02.21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비싸네요.
    여기는 기미 얼굴전체 토닝레이저(5회)에
    이벤트할때 시술받으면 20만원이면 하는데...
    코로나 잠잠해지면 한국와서 한번씩 시술받으세요.ㅠㅠ

    2021.02.21 0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을여행

    못생겼다는말 안 믿겨져요^-^
    다니다보면 한국여자들 못생긴 사람
    거의 없던데요?
    내딸 지난주 피부과 가서 점 몇개 빼고
    2만윈 내고 왔던데
    진짜 비싸네요
    그래거그런가? 싱가폴 사는 동생도
    한국올때마다 이마랑 입가 팔자주름 자리
    꼭 보톡스 맞고 가더라고요. .
    엄청 싸다면서...

    후미카와님 예쁜 모습 저도 기대해봅니다

    2021.02.21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다고 나는 예쁘다 그러진 못하고 솔작 평범하게 못생겼죠 ㅎㅎㅎㅎ 보톡스나 필러도 솔깃합니다만 그건 한국가서 하고싶어요

      2021.02.22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4. 포스트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저는 건강블로그 및 오늘의 소식 운영하고 있어서 맞구독 해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소통할께요

    2021.02.21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한민국..살기 좋아요.
    ㅎㅎ
    그래도..이뻐지셨으니..
    아까워마요.ㅋㅋ

    2021.02.21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헐..정말 비싸네요

    2021.02.22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미 생기기전에 관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눈 밑에 까맣게 기미 앉아서 꼴보기 싫어서 시술 받았는데 돈도 그렇지만 따갑고 시간들고 관리귀찮고.. 이젠 썬크림이라도 잘 발라야지 하는데 얼굴 끈적한 거 진짜 싫어서 여전히 안바름.. 마스크 쓰는데 뭐. 이럼서.. 근데 진짜 일본 기미제거 비싸네요 ㅎㄷㄷ

    2021.02.22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크림 마스크는 필수? 상식? 요런 세상이라. 마스크로 가리고 다니면 좋지만 거울볼 때마다 깜짝 놀래설 이 기회에 제거 해봤어요

      2021.02.22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8. 한국에선 제거후에 상처용 습윤밴드 붙여줘서 온 얼굴에 덕지덕지 바르신 분 많이 봤는데 일본은 그냥 두나봐요? 6개 정도면 점빼는 수준인데 30만원 ㅠㅠ 저도 인도네시아 강렬한 태양에 관리안했더니 지금은 못볼꼴이에요 ㅠㅠ 시술 후가 더 중요하다고하니 관리 잘하셔요~~

    2021.02.23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못생겼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기미 너무 빼고 싶은데 과정을 생각하니 별로 안 내켜서 걍 살고 있어요ㅠ

    2021.03.01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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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기미 치료하는 영상 찾아보다가..

아래로 스크롤 하다보니... 헐......

많이 보시던 분이..

어는 동남아시아 치과에도 등장하셨던걸로 아는데..

일본의 광고에도 등장하셨어요.

 

저 광고 사이트에도 들어가봤는데 그 페이지 안에는 없어요.

대신 광고가 너무 심한 광고.. (뭐 바르면 기적처럼 좋아진다는.. )

저 뒤에 라이언은 어떻게 설명할거야>??

 

귀한 분이시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인데..

일단 이렇게나마 알리고 저 사이트는 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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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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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델료나 주고 올리던지 말입니다.

    2021.02.22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떻게 보면 확실히 유명한분 맞는것 같습니다.

    2021.02.23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2. 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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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로케벤이라고 하면, 현장. 혹은 야외용으로 준비하는 도시락이라고 해요

도시락 전문점이 많은데 주문하면 사람 수대로 만들어서 보내주는

쯔카다 농장이라는 곳에서 주문했어요.

 

 

 

포장부터가 탄탄한 느낌이 드네요

종이 벨트를 벗기고 뚜껑을 열어 오픈!!

 

 

연어구이가 밥위에 딱 올라간 게 보이죠.

전체적으로 투명 필름이 씌워져 있습니다.

반찬이 흔들려도 뚜껑에 붙지 않는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밥 위에 올라간 연어. 대나무 같은 플라스틱 필름 위에 올라가 있어요

닭튀김(조림)도 보이네요

 

 

 

죽순 볶음은 사각사각 했고

슈마이(만두)도 고기가 꽉 들어있었어요

 

 

 

닭튀김을 달달한 강정처럼 졸인 건데

타르타르소스에 찍어먹었어요.

 

 

 

도시락에 빠지지 않는 달걀말이.

일본식이라 약간 달달해요

 

 

 

고구마 당근 조림도 닭강정과 같은 양념으로 버무렸네요

 

 

찬밥인데 딱딱하지 않고 찰기가 있으며

윤기가 돌았어요

밥이 많아서 좀 덜어 냉장고에 두어도 말라서 딱딱해지지 않을 정도였어요

일본은 도시락에 식은 밥, 삼각 주먹밥 같은걸 잘 만들기 때문에

식어도 맛있는 쌀 개발을 많이 사용합니다.

 

 

도시락 하나에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었네요

현장의 즐거움은 로케 벤 먹는 거라는... 건데

가장 무난한 (싼 거) 도시락으로

맛있는 한 끼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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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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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짐하네요
    일식을 좋아해서 그런지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2021.02.20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까님 되게 오랜만이예요.
    너무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1.02.2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 그립네유 ㅜ 자주 갓엇는데

    2021.02.20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반찬들이 윤기 있어서 맛있어보여요. 연어가 구워 올린 거래도 밥 위에 올려놓으면 비리지 않을까요?^^;;;

    2021.02.20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의 한솥도시락 느낌이네요 ㅎㅎ 반찬이 하나같이 맛있어보여요 ㅎ

    2021.02.20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의 도시락은 정말 다양하더군요^^

    2021.02.2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저 아이가 싼 아이인가요-
    반찬도 다양하고 맛있어 보입니다ㅠ 오밤중에 침이...

    2021.02.21 0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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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가 필요한 상품을 취급해 달라는 거래처의 요청으로

예전에 파기했던 면허를 새로 취득해야 했다.

 

하지만 그 면허가 조건이 까다롭기에 취득도 어렵고, 유지도 그리고 면허가 있다고 해서 상품 판매가 쉬워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귀한 거래처의 요청이기도 하고 예전에 취득했던 이력도 있어서
다시 조건을 찾아보았는데

지금 당장의 조건에는 부합하지 않아서 면허 취득은 불가능 한것 같았다.

 

포기못한 사장님은 인터넷에서 쉽게 취득 가능하다는 업체와 통화를 했고

전화 상담만으로는 아마 가능할거라며 상담을 해주겠다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나와 직원들은 분명 공시가 이렇게 떠 있는데 우리와 조건이 안맞아서 못하는게 당연한데
어떻게 된다고 하나? 이상하다 했지만

전화상의 상담으로는 된다고 했기에 꼭 상담을 받아보고 오겠다는 사장님

상담료는 1시간 1만엔.

 

한 번 가서, 교육비라 생각하고 우리 질문을 많이 준비해서 가면 된다며 사장님은 희망적 이었다.

 

그 회사에서 청구서가 메일로 왔고, 비대면으로 진행하자던 업체의 제안에
꼭 방문하겠다고 하는 사장님

그래서 사장님과 부장이 함께 갔고
상담 시간에 비해 회사로 빠르게 돌아왔다.

 

생각외로 빨리 돌아온 사장님에게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오셨어요? 뭐래요? 가능하데요?? 라고 물어보니...

 

 

 

 

가자마자 자리에 앉으니
바로 영수증을 내밀며 1만엔을 청구하더라.

그리고 타이머로 1시간을 누르더라.

그리고 우리 조건을 들어보니 5분도 안돼서

아..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불가능하네요.. 라는 답변.

 

그럼 전화상에서는 왜 된다고 했냐고 했더니

그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기 전이어서..

결국. 1만엔 뜯기고 왔음

 

 

 

 

변호사 그룹이었는데

사기 그룹이었네..

일본인 부장이 말하길.

변호사로 보여도, 실체는 사기꾼 이란 말이 있다며~

변호사 집단이 제일 사기치고 있다는 ??!!

결국 1만엔 뜯으려는
신종 사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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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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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법적인 사기도 많습니다 ㅡ.ㅡ;;

    2021.02.19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뭐 이런 황당무개한 일이 있나요?! 어이가 없네유!!

    2021.02.19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와...
    진짜 눈 뜨고 코 베인 기분일 듯 -_-

    2021.02.21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만엔이면 거의 10만원 아닌가요? 신고할수는 없는건가요? 황당사건이네요 진짜!!😤

    2021.02.23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엥 뭐죠ㅠ 돈 너무 아깝게 날아갔네요ㅠ

    2021.03.01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21. 2. 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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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자 서적이 너무나 편하다.

모니터가 책은 종이로 봐야지... 하던 굳은 신념은 깨졌다.

손에 책을 들면 곧 스마트폰을 또 들고 보고 있는 현상...(난 중독이여~)

 

그리고 일본의 가벼운 문고판 책도, 자세가 좋지 않으면 무거워.

한 페이지 넘기기 귀찮으..

 

누워있으면 책이 더어어 무겁고... 불편 ㅜ

 

종이책을 들면 핸드폰에 다시 손이 가는 습관에

전자책을 핸펀으로 보면 그 결핍감이 줄어들기에 대성공이었다.

 

책도 책이지만, 잡지의 경우는
구매하기보다 서점에 가서 서서 읽다 오곤 했는데

요즘은 서점에 가기도 좀 그래서..
잡지만 구독하는 서비스를 신청했다.

 

잡지 하나만 전자책으로 산다고 해도
700엔에서 2000엔 정도 드는데

전자 매거진 구독!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일본의 500종류 이상의 전문 잡지를 잡지 한권 값에 1년동안 장르별로 골라 볼 수 있다

 

 

 

 

 

 

패션잡지는 물론, 경제 취미, 뉴스, 가십거리, 헬스, 스포츠 관련 등등의 유명한 잡지를 볼 수 있고
비키니 입은 예쁜 언니 잡지도 있다!!!!☆

다운로드도 가능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환경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의 거래처에서 항상 궁금해하는
일본의 새로운 트렌드나 잘 팔리는 상품을 알려주는 잡지도 자주 서점에 가서 확인했지만

이 서비스에서 볼 수 있고. 놀랍게 캡처도 가능했다.

 

 

 

 

 

패션 미용 잡지는 큰 관심은 없지만

이런 기회에 한번 구경해보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일본의 패션 등을 보게 된다.
단지 잡지를 사면 주는 부록이 없다는 것뿐이지만


잡지라고 해도 전문서적 못지않은 귀한 기사를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 잡지 구독 서비스는 핸드폰 어플뿐만 아니라, PC에서도 볼 수 있다.

인쇄도 캡처도 가능하다.

 

 

 

 

 

가격은 월 418엔인데,
요즘 이벤트로 1년 1980엔

한 달은 무료 사용이 가능했다.

1980엔이면 잡지 1개 사는 가격인데, 
1권 가격에 1년 내내 500권을 볼 수 있다는 장점에 기꺼이 카드 긁음!!

 

 

 

 

 

궁금한 상품 정보나, 생활 정보

퀴즈나 경제 지식

그리고 블로그 쓸 때 힌트가 되는 정보들도 가득 들어있어서

어머나... 이런 보물섬 ^^이 따로 없네!!

 

몰랐던 분야의 잡지도 보게 되면서 새로운 지식도 알게 되고,

갑자기 뭔가 더 읽고 싶은 활자중독 같은 충동이 생겨났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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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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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 구독 안하면 손핸데요?ㅋㅋ 어린시절 잡지가 엄청 유행했었던거 같은데.. 특히 미용실에 쌓인 잡지들.. 간만에 향수병 돋습니다 ㅋㅋ

    2021.02.18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2.18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 부록이 잡지값보다 비싼게 많죠 ㅋ 우리도 부록 제공한적 있는데 가격 내리는게 야쿠자 수준이에요

      2021.02.1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3. 책 보다는 좀 나을듯 하군요 ㅎ

    2021.02.18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잡지 구독해서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공감 꾸욱 하고 갑니다.

    2021.02.18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눈이 시려 구독하고 싶어도 못합니다..ㅎㅎㅎ
    안그래도 좋지 않은 시력 나이들면서 노한까지 와서
    종이책도 읽기 힘들어졌거든요..ㅠ.ㅠ

    2021.02.18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책보다는 나을것 같습니다.

    2021.02.18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격 정말 괜찮네요! 재밌는 거 많아 보이는데 일본어 능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ㅠ

    2021.02.19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21. 2. 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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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저녁. 11시 8분경에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7.3의 강진이 발생하고

미야기현 주변은 진도 6강의 흔들림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경도 진도 4 정도로 흔들렸는데요

수평 흔들림 보다 수직 흔들림이 더 강했던 지진이었어요.

 

수직 흔들림. 수직 지진 다테 유레라고 하는 것은..

표현하자면, 자동차로 과속방지턱을 슝.. 지나갔을 때

퉁 하고 튀죠.! 그런 흔들림.

 

그럼 집안의 모든 가재도구 가구도 사람도 통 하고 튑니다.

내 심장도 툭 떨어졌어요 ㅠ

 

그 후는 수평 지진. 그냥 배에 탄 것처럼 흔들흔들

 

큰 지진이 날 때마다, 일본의 유통은 더 활발히 움직입니다.

불안과 공포, 그리고 진짜 정전되거나 가스 안 나오고 물이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금을 기회로 또 사고 또 정비하곤 하지요.

항상 불안과 함께 사는 일본입니다.

 

언제 지진이 해일이 산사태가 큰 태풍이 올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이런 재난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나라의 조치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줄을 서서 물을 식사를, 보조품을 받아갑니다.

 

그래서인가 일본 사람들은 정부의 방침을 잘 따르는 게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예요

근데 그게 어쩔 수 없이 이런 재해가 자주 생기기 때문에,
세금을 그렇게 내더라도 나라의 도움에 고마워하고 도움을 바라지요.

 

현금은 필수

일본의 캐시 래스가 보급이 안된다는 글을 많이 보셨을 텐데
대도시인 동경에, 재해상황이라서 전기가 안 들어온다면 진짜 세계적인 재난이 될 겁니다. (빨리 보유 주식을 팔아야 해요)

그런데 지방도시는 정전, 단수, 가스라는 라이프라인.!!
복구에 3일 정도 걸린다는데


이전 지바현의 경우는 1달 이상 걸린 경우도 있었죠. (아무리 산속에 있는 마을이라도 너무한 거 아닌가? 싶죠)

 

때문에 가까운 슈퍼, 편의점도 정전이라 단말기를 운영할 수 없어서 현금만 받게 됩니다.
그전에 사용자의 핸드폰 배터리가 충분한가? 도 확인해야겠지요??

 

때문에 일본의 캐시리스는... 위험하다는 의견이 이럴 때 또 나옵니다.
역시 현금이 정답이다라는 말은 재해시에 슬그머니 강조됩니다.

 

자가발전기

 

정전이 되면 대피소에 피난 가는 사람도 많지만, 요즘 시국에는 그러기도 꺼려지지요

붕괴위험만 없다면 집에서 지내고 싶은 게 당연한데

전기가 없으면 매우 불편하다는 거지요.

 

 

가장 필요한 핸드폰 충전도 안 되는 상황인 거라.

 

그래서 포터블 기계가 팔립니다. 비싸요. 그래도 사요.

 

 

미야기현의 편의점 점장이 트윗에서 10년 전에 샀던 전기 발전기로
카드와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게 했다는 글을 봤어요.
사람들이 카드 사용된다며 고마워한다고.

당장 현금도 없는 사람들이 당연히 카드로 구매하던 가게에서 물건을 못사니

발전기로 카드리더기 돌려서 구매 가능하게 했으니까요.

 

 

지진대비 가구 지지대

그냥 세워둔 가구가 쓰러지면 대참사지요.
특히 그릇이 잔뜩 들어가 있다면... 와장창.!!

 

 

그래서 천장과 가구 사이에 쓰러짐을 방지하는 지지대를 구매합니다.

 

대피 피난 가방

물이나 먹을 것 간단한 상비약 등이 들어있는 가방이 팔려요.

그런데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피난가방에 팔지 않는 것들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선 모자. (머리가 까치집으로는 남의 눈도 있고.. 피난소에서 오래 생활하기 어려워)
전기주전자 (따뜻한 물이라도 마셔야 마음이 안정됨)
단거 (단 게 들어가면 배가 고파도 힘이 난다)

그래서  가방 안에 건빵을 초코나 사탕 혹은 젤리로 바꾸거나
모자를 끼워 넣거나
전기 주전자, 휴대 보온병도 담아두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다기능 기기

랜턴, 라디오 충전기 가능한 다기능 상품

태양광으로도 충전이 가능하고
핸들을 손으로 돌려서 충전되기도 합니다.
샘플이 있어서 한 번 써봤는데.. 손으로 돌리는 충전은 쓸 게 못돼요.

(나태 지옥 그 자체임)

건전지도 가능하고, 가격도 4천 엔대라서 이런 게 잘 팔립니다.

재해상황에 라디오도 들어야 해서 더 좋은 듯해요

단점은 잔고장이 있어요. (저렴해서 꼭 그런 건 아니겠지만..)

 

간이 화장실

 

재해시에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죠.

코로나 초기 때에 화장지 대란이 있었던 이유도 청결 위생의 중요성 때문이라고 해요

근데 물 도 안 나온다면.. 화장실이 제일 난리 납니다.

때문에 이런 간이화장실 용품도 많이 팔려요.

 

가스버너

가스버너도 갑자기 많이 팔립니다.

예전 311 동일본 대지진 때, 지진 후 휴대용 가스버너 구매량이 몇 배나 올랐다는 뉴스를 보았지요.

당시 3월이라 매우 추웠고, 가스가 멈춘 상황이라면 요리가 어렵고

또, 그때 유행하던 ALL전기 주택이 조리도구도 전기로 이용하는데 정전이.. ㅜㅜ

그래서 휴대용 가스버너는 쓰지 않더라도 비축하는 상품이랍니다..

근데 딱.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지 10주기 되어서
혹시 그떄 구매해서 보관중인 가스버너의 부탄가스의 10년 유통기한을 맞이하는 기간이기도 해서
재구매하라는 뉴스도 많아 이번 지진에 구매가 늘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생각 안 하고 살았던 상품들인데

있으면 든든하지만, 쓸 일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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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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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진 생각 나니 몇년전이 생각나네요.한국 보다 일본이 더 많을것인데 저같으면 불안해서 못 살게 써요.

    2021.02.17 0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준비해야될게 많은 일본이군요.ㅠ.ㅠ
    사용할 일이 없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21.02.17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각도 못했던 재난물품들이 많군요..

    2021.02.17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번 지진이 대지진의 전조 현상이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2021.02.17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진 생각에 이것저것 사놓고 항상 대비를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것같아요 ㅠㅠㅠ.. 괜찮을거에요!!

    2021.02.17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은 지진때문에 항상 고생이네요 ㅠ ㅠ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1.02.17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가발전기는 지난번에 포스팅해주셨던 것 같기도 하고요~? 지진때문에 평소에 챙겨둬야할게 무진장 많네요 ㅠ

    2021.02.18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구지지대도 필요하겠네요
    정말 구비해둔 재난물품 사용할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21.02.18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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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퍼, 혹은 마트에서는 물건을 사면 컨베이어 벨트가 움직이면서

삐삒 찍고 물건은 손님이 담아 가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일본의 마트는 장바구니에 차곡차곡 쌓아주는 서비스?? 를 해준다.

 

 

우선 내가 장본 장바구니는

정리가 아니라 넣은 순서대로 탑을 쌓아둔..

음..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담고 담고 담아둔 것..

 

그걸 이제 계산을 기다리며 계산하는 언니를 잠시 찍었다.

 

 

내 앞에 장본 사람의 장바구니.. (매잔내에서 장보는 바구니는 빨간색)

계산을 끝낸 바구니는 초록색으로 옮겨 담아주는데

바코드를 찍으며

바구니 안에 차곡차곡 정리해준다.

 

 

 

물러지기 쉬운 과일은 제일 위에 올려주고

무거운것은 아래에 눕히거나.. 등등

바구니 안에 예쁘게 정리해준다

마치 테트리스처럼

 

 

내가 막 담은 물건도 저렇게 잠시 대기 타는 소고기!!

 

 

 

계산하는 언니가 담아준 바구니는 처음 내가 담은 모양과는 다르다.

물러지기 쉬운 애들이 제일 위로 올라왔고

각진 것은 벽에 세우거나

무거운 배추는 맨 아래 깔려있다.

 

다른 날 장본건 더 엉망으로 담아왔는데
계산 언니가 예쁘게 담아준다.

 

 

 

어떤 사람은 자전거 바구니용 주머니를 가져오면

그 주머니안에 저렇게 예쁘게 담아준다.

일본만의 서비스이기도 하고

따로 교육도 받는다고 하니.. 한국 사람은 재미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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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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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 이 서비스 도입이 시급합니다 ㅎㅎ 한국은 물건 담는 속도보다 바코드 찍는 속도가 빨라서... 눈치보기 쉽상이네요ㅠ

    2021.02.16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2.16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 비닐이 무료였을 때 비닐에 저렇게 담아주다가 요새 유료가 되어서 짐 정리하는 코너가 생겼는데도 정산완료 바구니에 저렇게 담아줘요 좋은이미지의 서비스겠죠.

      2021.02.17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3. 후까님역시 모든 일은 요령이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1.02.16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담는 요령이 있나 보군요.
    노하우...ㅎ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1.02.16 0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교육이 중요합니다^^

    2021.02.16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리의 달인이네요..우리나라도 이런 식으로 일자리 좀 늘렸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21.02.16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2021.02.16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어르신들 장보기가 훨씬 수월해지겠어요.
    마트에서 봉투에 담아주는 건 옛말. 손수 다 넣으시고 계산 하셔야 하는데, 아무래도 어르신들은 민첩하지 못하시니 기다리는 사람이나 어르신 본인이나 서로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어요.

    2021.02.16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한국 마트가면 빠빅 속도에 카드 내밀고 주워담고 바빠요 뒷사람거랑 겹치면 패닉오구요 ㅎ

      2021.02.17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모나~이런 서비스는 좋네요
    마트언니들이 바코드 찍을 때 무겁고 단단한 물건부터 찍어주기만 해도
    장바구니에 담기 좋을텐데...

    2021.02.17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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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일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사용하기에,

내가 메일이라도 쓰게 되면,

직원들은 키보드 타닥타닥 소리만 들어도

한글인지 일어인지 구별을 한다.

 

 

한글을 쓰면 키보드에 불이 난다.

드르르르르르다다라다라라다라라 톡톡톡

이렇게 한번에 드르륵 빠른 속도로 치는 키보드 타자음은 한글이다.

 

 

물론 한글을 치는게 익숙하기에 자판도 보지 않고 쓸 말을 쉼 없이 쓰게된다.

 

한뫼 타자연습으로 쌓은 실력이라고 할까??

 

한글로 타자를 쓰고 있으면

적막한 사무실에 다다다다닥 소리가 울려퍼진다

정말 생각 나는 대로 말 하는 대로 급하게 쓰는 타자 속도는

키보드를 보지 않아도 쓸 수 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는 일본어 자판이라 한글 없다.

 

그런데 일본어로 타자를 치면 한글자 쓰고 톡톡. 타닥 한글자 쓰고 톡톡 타탁

왜냐면, 변환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를 하자면 한글은 그냥 자음 모음을 적어가면 되는데

일본어로 치면 우선은 발음대로 영어로 치고

다음은 한자로 변환하거나 가타가나로 변환해야 하니까.

 

게다가 발음이 같은 한자라면 한자를 찾아서 입력해야 하니까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예전에 자료 달라고 시료라고 쳤는데

같은 발음인 시료라고 쓰면 한자가 여러개 나오는데 그 중 사료라는 단어가 걸려버려서

사료를 달라고 되버렸던 적이 있다.

시료라고 치면 변환 시킬 단어들을 보여주는 탭이 나온다.

 

게다가 일본어는 반각 전각 구분이 있다.

왼쪽이 전각 오른쪽이 반각

차이는??

전각 ABCDE . , !

반각 ABCDE . , !

전각 문자 띄어쓰기 한거 아님!!

 

이 전각과 반각을 구분하기 때문에 공문서 적을 때 전각 A 반각 B 이래서

더 짜증.

오죽하면 일본 사람들도 반각 전각 변환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한다.

so-zou.jp/web-app/text/fullwidth-halfwidth/

 

全角半角 変換ツール

全角半角 変換 テキスト中の全角文字と半角文字を、相互に変換できます。 このサービスをご利用いただくには、 JavaScriptを有効にする 必要があります。 入力した情報はブラウザでのみ処理

so-zou.jp

 

 

때문에 일본어를 치면 한글자 치고 변환하고 히라가나 가타가나 한자 등등 떄문에

한글 보다는 속도가 떨어진다.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속도가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키보드는 익숙함이기 때문에 큰 차이 없었다.

 

와다다다 칠 수 있는 한글 쓸 때가 가장 편안하고

일본어로 타자치면 조금 신경써야 하기에 주의를 기울이기도 한다.

때문에 와다다다다 타자치고 있으면 소리만 들어도 다른 한글인줄. 알고

한글 타자 치는걸 신기해 하고 구경하기도 하니..

한글 좋구나... 킹!! 세종 만세!!를 여기서 또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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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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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구독 누르고 갑니다~ 맞구독해요 글 잘보고가요^^ 확실히 한글타자가 빠른것같아요 ㅎㅎ

    2021.02.15 0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2.15 02: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종대왕 만세입니다. ㅎㅎ

    2021.02.15 0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세종만세!~~
    한글이 최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21.02.15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1.02.15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저도 이전 회사에서 한국 고객 응대하느라 한국어로 타이핑 하면 다들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이제보니 확실히 일본어는 중간중간 변환을 해야해서
    한국어처럼 타다다닥- 입력이 안되네요 ㅋㅋ
    진짜 저도 세종대왕 만세 한글 만세 입니다 ㅎㅎ

    2021.02.15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조상을 잘만나야 합니다 ㅎㅎ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일할때 중국어를 키보드로 치는데, 영어로 병음을 입력하고 그에 맞는 단어를 찾아서 하나하나 적어가야 하는 점이 있었어요. 일본어도 비슷하군요?! ㅎㅎ

    2021.02.15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디지털에 최적화되어있는 언어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일본어 타자와 비교하니 새삼 한글이 편하구나 싶네요. 영타도 알파벳 위치에 따라 왼손만 치게 되는 경우가 있어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인데 역시 한글! ^^

    2021.02.16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짜 킹갓세종 찬양합니다
    우리나라가 위치선정은 실패했어도 지기(땅의 기운?)는 무쟈게 좋은 모양입니다. 비록 땅덩어리가 좁지만 인물이 넘쳐나고 그 덕분에 가슴에서 국뽕이란 게 파도를 치고 지나갔다가 다시 와서 한번 더 치고 갑니다.
    킹갓세종께서 그때 어린백성의 뜻을 시러펴지 못할까 살피시던 그 마음길을 따라 지금 우리 국민들이 세계만방에 제 목소리를 내고 우리의 뜻을 펼치고 있고
    문자없는 민족에게 글자를 가르쳐 깨우침을 얻게 해주시니 진짜 킹갓세종의 애민정신이 몇세기를 지나서도 빛을 잃지 않고 오히려 더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네 암요 ㅜㅜ

    2021.02.16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일본어 타자 치기 힘들죠.그래도 중국어 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2021.02.17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짜 킹 세종 만세네요ㅎㅎ 일본어 공부할때 워드쳐보면 잘 몰라서 그런 거 감안해도 정말 오래걸리더라구요

    2021.02.17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어 타자치기 힘들다는건 몰랐어요~
    와다다다다~치면서도 오타가 없다면 진정한 실력자~ㅋㅋㅋ

    2021.02.17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한국어 세종킹

    2021.02.20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14. 101키 노트북을 주문해서 사용하다 보니 자판은 큰 문제가 없는데,
    한글, 일본어, 영어를 전부 다 쓰다 보니까 변환하는 것도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더군요.
    변환한줄 알고 쳤는데 의미 모른 말이 막 쳐져 있고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2021.02.20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영문에 비하면 오히려 자모가 구분되는 타자법이 불리할수도 있습니다.
    영문은 단어 단위로 치기 때문에 한글의 글자 사이에 있는 약간의 쉬는 시간이 없지요.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코딩하면서 쉽게 느낄 수 있죠.
    한글은 글자를 기억해서 친다면 영문은 단어를 기억해서 치기 때문에 훨씬 빠르죠.
    게다가 오타가 났을 때 한글은 한글자 단위로 지우느라 문자 단위로 지우는 영어에 비해 손해가 많지요.

    2021.02.21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 영문도 글자를 기억해서 치는거죠 ㅎㅎ
      전혀 모르는 단어를 치나요?? 그리고 지울때도 한글이 훨씬 빠르죠.
      what are you doing now?
      지금 뭐해?

      영어가 지우기 쉽다고요? 애초에 문장 자체가 훨씬 긴데

      프로그램 언어는 애초에 문장이없고 짧은 단어 위주로 구성을 해서 그런거고. 일상생활에서는 한글이 더 간편하죠. 천지인만 봐도 영어는 절대 따라할수가 없음.

      2021.02.22 09:48 [ ADDR : EDIT/ DEL ]
    • 휴니워니

      영문이 좋은건 8bit ascii 일뿐. unicode 쓰는 한글보다 좋았었고 선점효과로 인해 계속 alpha 문자를 쓸뿐. 우수성은 당연히 의문부호가 따라오지.

      2021.02.22 10:14 [ ADDR : EDIT/ DEL ]
  16. 역시 한글이 정말 좋은것같아요! 한컴타자연습의 효과도 큰거인지 역시 인터넷 강국다운 타자속도에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 )

    2021.02.21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lily

    이런 글 좋아요!! 한글 짱!!!

    2021.02.22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글사랑해

    정말이지...이런 글 읽을 때 마다 얼마나 어깨가 솟아오르는지!! ㅎㅎ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21.02.22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후까님 다음 메인 등록되셨네요.
    축하드려요. 😄

    전 너무 조용하네요. ㅜㅜ

    2021.02.2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앜 너무 공감가는 포스팅이에요! 일본어 자판은 한자변환 진짜 조심해야되는 것 같아요!! 한국인들이 진짜 타자가 빠르긴한듯요 어려서부터 해서 그런가 ㅋㅋ 잘 보구갑니다.일본 1년살았던 추억팔이로 코로나 풀리면 꼭 다시가고싶어요ㅜㅜ

    2021.02.27 0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1. 2. 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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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둔 초콜릿 겉면에 하얀 가루 같은 게 생겼다면?

썩은 건가? 곰팡인가?

 

 

이 하얀 가루는 왜 생기는지?

초콜릿에 하얀 가루가 생기걸 블룸 현상이라고 하는데 곰팡이나 썩은 건 아니니 안심해도 좋다.

블룸이라는 말이 피어나다.. 라는 단어라서 하얗게 피어난 현상이라는 말인데

 

초콜릿 (카카오)에 포함된 버터가 온도 변화에 따라 떠올라 하얀 반점처럼 퍼진 것이라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초콜릿은 코코아버터의 결정을 일정하게 하는 공정을 해서 입 안에서 잘 녹고 일정한 맛을 유지하도록 한다. 온도 변화에 따라 버터 결정의 크기가 제각각이 되어 하얗게 굳거나 녹아 겉면에 피어버리는 것이기도 하다.

혹은, 초콜릿에 포함된 설탕이 습기때문에 녹아내려 다시 굳어지는 현상에 하얗게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이 하얀 가루는 보관기간이 오래될 수록 생기기 쉽다.

또 온도나 습도에 따라 녹아내리는 물질이 다르기도 해서 하얀 가루가 표면에 생기는 것이다.

냉장고에서 꺼내 놓거나, 반대로 상온에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 하얀 가루가 생길 수 있다. 

 

그럼 하얀 가루가 생긴 초콜릿은 먹어도 되는가??

상한게 아니니까 먹어도 좋다.

단지, 보기에 안 좋은 거랑, 식감이 조금 다르다고 느낄 수 도 있다.

 

정말 초콜릿이 썩거나 곰팡이가 핀 경우는 어떤지?

염분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대부분 안 썩는다.

하지만 된장에도 곰팡이는 피는 걸 본 적 있으니..

초콜릿에 만약 곰팡이가 핀다면, 아마 냄새부터가 다르지 않을까??

흰게 아니라 초록이나 파란색으로 덮인다면.. 그건 확실히 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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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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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21.02.14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래된 것이라...먹기는 찝찝할 것 같아요.
    ㅎㅎ
    잘 알고 가요.
    먹어도 되는군요

    2021.02.14 0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21.02.14 05: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초콜렛은 오래 되어도 별로 안 변하더군요 ㅎ

    2021.02.14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지방이 굳은 거라고 들었어요.
    맛은 떨어진다고 하지만요..
    아예 상한 것은 냄새나 맛 자체가 다르지 않을까요.
    사람의 오감이 그 정도는 구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2.14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저도 저럴때 먹어도 되는건가 고민했었는데 버터가 그런거라니 신기합니다...!!

    2021.02.14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ㅎ

    2021.02.14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21.02.14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얀 가루가 있으면 뭔가 맛이 좀 덜한 느낌이 들었는데 말이죠... ㅎㅎ

    2021.02.14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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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지진이 처음 느껴졌고, 수평지진이 길었어요

잠시 멈추나 싶었더니 또 움직이고 또 흔들거리고..

바로 TV를 켜니 긴급 지진 속보를 하고 있는데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났던 후쿠시마 인근이고

진원지 7.1 다행히 쓰나미는 약하다고 하네요

6강 정도면 사람이 서있을 수 없을 정도의 흔들림

한국 진도로 비교하면 약 11정도 될거에요

저는 방 안에 있었는데

빌딩이 흔들 드드드득

뭐 떨어진건 없었는데... 계속 부르르르 하니 불안하네요

강약 중강약 강강 약약

그리고 미세하게 아직도 흔들... 동경 땅이 젤리처럼 말랑하다던디...

센다이 시내를 보여주는 카메라 움직임이 장난아니네요

동경도 한 4정도 흔들거렸는데

전기 들어오고 TV나오고 인터넷만 된다면 걱정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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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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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무슨 일이래요... 자연재해는 제발 어디든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2021.02.13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시간 난리중이에요
      2011년 →2021년 10년 만에 비슷한 크기 지진인데 ㅠ 심장이 철렁철렁

      2021.02.13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 .. 간만에 쫄았습니다.
    전에 재난 가방 사뒀었는데;; 헬멧 소파 밑에 옮겨놓고 실내용 운동화 침대 옆에 놓았습니다;;
    급할때 쓰지도 못하면 억울할 것 같아서;;

    2021.02.14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피난장소 모르는데 ㅎ 가방도 안 싸놨는데
      이 시국에 피난소 갈 생각도 도리도리
      그저 정전 아니라 감사하죠

      2021.02.14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 진짜 정전되면 패닉이었을 듯;; 은근 관동 지역도 정전이 있네요 ㅠㅠㅠ
      저..저도 피난장소 모르네요 허허허허

      2021.02.14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3.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21.02.14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후까님 괜찮아요? 많이 놀랬겠어요...

    2021.02.14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손에 땀을쥐는 스릴과 공포였네요
      동경 진도 4에 그정도인데 센다이는 다 넘어졌을 듯

      2021.02.1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본 지진이 어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어요.
    후미카와님은 좀 괜찮으신가요?
    후쿠시마 쪽이면 방사선 폐기물이나 물 같은 것도 보관 중일텐데, 이번 지진으로 또 유출되지 않았을까 걱정도 되네요.

    2021.02.14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철렁한 심장을 주워담았지요 ㅎ 동경은 진도 4정도인데 건물이 덜덜 덜커덩 비포장도로 달리는 듯. 정전 아니라 등 따숩게 잘 잤어요 ^^

      2021.02.14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6. 괜찮으세요??! 그래도 크게 문제는 없으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ㅠㅠ

    2021.02.14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하란

    조심하세요.. 여진 계속 올 것 같은데 별일 없으시길..

    2021.02.14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무섭네요ㅠㅜ 전기 안 끊기고 괜찮으셔서 다행이에요!

    2021.02.17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2. 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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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로 국을 끓인다는게 생소했던 시절

직원들과 함께 가본 이자카야에서 시킨 두유 나베를 처음 먹어보고

따뜻한 콩국수 국물이구먼!! 이라 느꼈었다.

 

레토르트로도 많이 파는 두유나베인데

얼큰한 국에만 익숙해서 그런지 손이 많이 안갔고..

때마침 스키야에서 두유 규나베를 팔길래 바로 사왔다.

비닐 하나에 밥과 나베와 파우치로 된 국물 까지 들고 오기 아주 편하다.

 

두유 국물은 파우치에 들어있고

알루미 나베안에 우동과 소고기, 모듬 야채가 보인다.

만드는 방법은 따로 없고

다 섞어서 끓이면 된다.

끓이다보니

두유의 고소한 향이 올라온다.

집에서 끓이니 딱 한 가지만 추가하고 싶어서

청양고추를 좀 넣었다. ^^

 

다 끓이고 그릇에 옮겨 담으니..

하얀 국물이 약간 이상하지만

국물을 떠 먹어보니. 단백하고 고소하고 단맛도 살짝.

차지 않고, 뜨겁게 끓여낸 콩국수 같은

두유 베이스에

우동과 규동에 올라가는 소고기와 각종 야채가 어우러진다.

그리고 느껴지는 상큼함!

어우 이거 유자다..

 

유자가 탕에 들어가는 요리는 한국에 거의 없는데

일본에 있다보니 우동 국물에도 유자를 넣어 상큼함을 더해

유자 들어간 국물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집이라 넣어본 청양고추!!

정답이었다.

 

꼬꼬면에 매운맛이 확 올라오듯이 화끈한 맛도 최고였다.

 

두유국물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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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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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유자는 차 이외에는 못 먹어본 거 같아요.
    유자 폰즈소스 같은 것도 다 일본에서 건너온 거고...
    아마 한국은 유자가 남쪽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되는데, 일본은 한국보다 기온이 따뜻해서 좀더 대중적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귤도 1940-50년대 되어서야 우장춘 박사가 풍종개량 및 보급했으니까요.

    2021.02.13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상큼한 맛이 일품이라 생각되네요. 먹어 보지는 않았지만 간접 전달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2.13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두유국물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ㅎ

    2021.02.13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한국인은 청양고추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1.02.13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보고가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맞팔 부탁드려요♥️

    2021.02.13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국물이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ㅠ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2021.02.14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거 왠지 제 취향 저격일것 같아요. 맛있겠당...

    2021.03.1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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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인 11일은 일본의 휴일이었어요
12일 구정이지만 일본은 휴일이 아니라 출근해요 ㅠ

그래서 미리 설 요리하려고 장을 보러 한인 타운 신오쿠보에 다녀왔어요

 

휴일이라서? 사람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설날은 역시 떡이지요.

사장님이 시루떡 사오라고 했는데

시루떡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내 스타일 대로 그냥 떡을 골라 담았지요.

술 코너에 가보니 막걸리도 과일 블랜드 한 게 많이 나오는 걸 봤어요

설날 기념 회사가서 한잔 하시라고 1개 골라 담고

 

또 이건 프리미엄 소주인가?? 싶어 보니 화요라는 소주 브랜드네요.?

 

고기랑 김치를 담고 뒤를 돌아보니 슈퍼에 사람이 꽉 찼네요

 

 

 

장 보고 나오는 길에.. 그냥 전철 타고 갈까 하다.
호떡이 먹고 싶어서 호떡집에 들렸어요

 

떡볶이 작은 컵을 주문했더니..

작은 컵이 종이컵..이었는데

꽉 꽉 눌러 담아주시네요

호떡도 꿀 호떡 1개와 고구마 호떡 1개를 사서

저녁 대신 먹었네요

 

역시 떡볶이는 밖에서 사 먹는 게 젤루 맛있어요

한국 시장에 가서 한국 식재료를 사 오면

고향 생각도 나고 향수병도 달래지고

외로움 그리움을 포만감으로 달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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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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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여행

    역시 떡볶이는 밖에서 먹는것이 맛있다는
    이야기 급 공감입니다
    지난주 집에서 한거 먹다가 결국 버렸어요~
    저희는 5인이상 집합금지라 호캉스 왔어요.
    이번 설은 여태 경험하지 못한 풍경이네요
    후미카와님 한국설 기억하시고
    장도 보시고 역시 한국따님 맞네요^-^
    사장님과 한국떡 드시고
    올한해도 건강하고 블로그에 힘내주세요~

    2021.02.12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집에서 만들면 건강 생각해서 설탕도 조금 어묵도 한번 끊여 넣기도 해서 맛이 그닥이지만 파는건 설탕팍 기름 팍 어묵 팍 MSG팍팍 맛이 없을 수 없죠

      호캉스 부러워라 ^^ 힐링하시구 기운내세요 복 많이 받으세욤

      2021.02.12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2. 포만감으로 달래는 향수병이라니요 ㅠㅠ 너무나 공감되는 ^^ 설날이 휴일이 아니군요! 인도네시아도 빨간날인데 말이죠. 고구마호떡맛 궁금하네요~

    2021.02.12 0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구마 호떡 어제 먹었습니더 ㅎㅎㅎ 꿀이 안들어가니 고구마무스만 가득해요 앙꼬대신 고구마 호떡 기지가 두꺼워서 고구마 호떡빵 기분이네요 맛나용

      2021.02.12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3. 일본의 한인타운은 처음 접하는데, 꽤 잘되어있네요! 독일은 그냥 슈퍼밖에 없고 음식은 안파는데 말이죠.ㅠㅠ
    떡볶이와 호떡을 파는 곳이 있다니, 너무 좋겠어요!+.+!

    새해 복 더 많이 받으시고, 설 연휴도 잘 보내세요!

    2021.02.12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뽑기님 블로그 가서 댓글을 달았는데 PC에서는 그림문자 설정 때문에 댓글을 못달고 있어요 ㅠ 그림문자가 안 뜸. 그래서 이곳에 새해 안부 전해요. 자가격리 해제 축하드리고요

      2021.02.12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ㅎㅎ

    2021.02.12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외국에 있으면 이란 명절 때 고항생각,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21.02.12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좌이체와 화상전화로 이모 얼굴도 고모 존재도 까먹지 않도록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

      2021.02.12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6. 설명절이래도 일본과 다르니까 타국에서 잊고 살기도 하겠죠. 그래도 잘 챙겨 먹고 다니셔요.^^

    2021.02.12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 잘 보내세요? 모임 금지라 덜 하겠지만 친척들 왔다갔다 맘 편하지 않은 명절은 도리도리.. 그래두 복 받는 힐링 설날 되셔요

      2021.02.12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7. 앗 저도 어제 신오오쿠보 저 장소에 있었는데 서로 지나쳤을지도! ㅎㅎ
    휴일 신오오쿠보는 진짜 간만이었는데 사람 많더라고요;;;;
    저도 슈퍼 들어갔었는데 배도 부르고 사람도 많아서 걍 바로 나왔습니다;;;;

    2021.02.12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잊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2.12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렇게라도 설날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한국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보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21.02.13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떡볶이는 집에서 해먹는 것과 밖에서 사먹는 게 맛이 좀 다르죠ㅋㅋㅋ
    일본에서 막걸리의 인기는 여전한지 궁금해요.
    한때 일본에서 막걸리 열풍이 대단하다고 한국에도 많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2021.02.13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장근석이 광고하고 예쁜 모델이 와인잔에 돌려 먹는 광고 많았어요. 그 후로도 잘 팔리는 듯 해요. 한국식당 같은데 가면 망고 막걸리 같은거 먹는 사람도 보이고. 이랑이랑 같은건 아직 안 들어온 듯 !

      2021.02.13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11. 명절에 오시지도 못하시고
    한국 음식으로 향수를 달래셨군요

    2021.02.13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국에서 명절을 보내셨으면 더 좋았을탠데,
    일본에서 보내셔셔 그리움이 더 커지셨을듯 합니다 ㅠ.ㅠ

    그래도 신오쿠보의 분위기는 한국의 느낌이 나서 조금은 위안이 되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비록 설날에도 일을 하셨겠지만, 그럼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 한해도 소통하며 잘 부탁드릴게요 ^^ ㅎㅎㅎ

    (전 나이 한살을 더 먹기 위해 어제 떡국 먹었습니닷 ㅎㅎ)

    2021.02.13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2. 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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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로이즈, 벨기에 등등의 명품 초콜릿에
위스키나 꼬냑 니혼슈 들어간 봉봉 초콜릿도 먹어봤지만

비스킷의 사각한 식감과 견과류의 고소함, 초코시럽의 달콤함까지 한 입 사이즈로 만든

가장 대중적인 초콜릿은 페레로로쉐 아닌가 싶다.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사원들에게 줄 의리초코를 페레로로쉐로 준비했다.

부담 안가는 사이즈와 가격이기에 남 녀 구분 없이 다 주고 있다.

 

이번에 눈길을 끈 것은 3종류가 들어있는 페레로콜렉션 세트

보통 많이 보던 금박포장 초코 외에 다크초코와 화이트 초코의 조합인가?? 싶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구매..

도착한 페레로로쉐 포장도 고급지네..

플라스틱 케이스의 테잎을 한 바퀴 둘러 벗기고.

새로운 포장의  초콜릿과의 조화가 예쁘다.

페레로 란드누아/페레로로쉐/라파엘로

각각 어떤 맛일지..

초코 상자를 열면 항상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는 즐거움

 

페레로 란드누아

가장 궁금한 다크 초콜릿인 페레로 란드누아..

꺼내보면 포장이 저렇게 되어있다.

개봉해보면, 겉에 붙은 다크 초콜릿 크런키가 후두둑 떨어져 있다.

제일 위에 다크 초콜릿 덩어리인 카카오 마스가 올라가 있고, 크런키 코팅이 되어있다.

구성은 페레로로쉐와 비슷한데.

겉면 코팅, 안쪽 비스킷과, 초코시럽 층, 그리고 안쪽에 헤이즐넛이 들어있다.

안쪽에 충진 된 초코시럽은 입에 넣으니 금방 녹아 시럽처럼 사르르 녹아내린다.

다크초코 사양이라 진한 맛이 감도는 게 좋았고

겉면에 크런키 같은 바삭한 식감도 마음에 들었다.

 

 

라파엘로

화이트 초콜릿인 줄 알았는데.. 코코넛 과육 필링이다.!!

씹으면 아삭하다.

코코넛 맛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불호가 될 수도 있겠다.

화이트 초코 필링이 아니고 코코넛 과육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먹어야 한다.

 

안쪽에 시럽형으로 코팅된 초콜릿에서 코코넛 밀크 향이 난다.

겉면의 코코넛 필링이 아삭아삭하게 씹혀서 씹는 느낌이 더 오래간다.

비스킷은 더 바삭하고 안쪽의 시럽 층은 밀키한 맛이 난다.

안쪽에 들어있는 견과류는 아몬드!!

 

진한 초콜릿 사이에 하얀 초코볼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고 더 귀한 느낌이 든다.

 

페레로로쉐

익숙한 금박 포장지는 금방 벗겨진다.

역시 겉면은 초코 코팅된 헤이즐넛 조각들이 박혀있다.

안쪽의 비스킷 안에 코팅된 초콜릿은 입안에서 금방 녹아 시럽처럼 변한다.

크런키 초콜릿처럼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에 흘러나오는 듯한 초코시럽 그리고 그 안에 커다란 헤이즐넛이 부드럽게 씹힌다.

 

고디바나 벨기에 초콜릿 같이 비싸지도 않고 대중화된 초콜릿이지만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초콜릿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비스킷과, 시럽, 그리고 향기로운 견과류를 더해

알사탕처럼 입안에 가득 물 수 있고,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로

한 입에 맛있는 초콜릿을 만끽할 수 있는  페레로로쉐.

 

내 기준이지만 제일 맛나는 초콜릿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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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페레로로쉐 정말 맛있지요 ㅎㅎ 하지만 저 하얀 라파엘로는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ㅎㅎ 곧있음 발렌타인데이네요. 겨냥해서 포스팅해주신건가용?! ㅎㅎ

    2021.02.1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발렌타인이라 구매했고 오늘 도착한거라 바로 썼어요. 겨냥해서 쓰면 뭐가 있어요??

      2021.02.11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 기준에도 최고에요 ^^ 마트를 안가니 초콜렛 구경 못한지도 오래됐네요. 맨날 저렴이 Bang Bang 먹다가 눈이 띄이네요 ㅎㅎ 다크다크 넘나 궁금해요 ^^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2021.02.11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페레로 초코렛은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멈추기 힘든 초코렛이죠. ^^

    2021.02.11 0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초코렛을 우리 아들이..엄청 좋아하지요.

    달콤하니 맛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1.02.11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저 초콜릿을 보니 독일에서 먹었던 게 생각이 나네요.
    저는 저 오리지널과 화이트 초콜릿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2021.02.11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까님우리나라보다 다양한 페레로 로쉐 제품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1.02.11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홍 3종 모듬 세트네요-
    발렌타인 데이가 가까워서 그런지 초콜렛 관련 글들이 많네요 -

    2021.02.12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리 지키기려고 그러는거지요. 3배로 돌아오기도 하고 영영 돌아오지 않기도 하고.. 그렇죠

      2021.02.12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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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민증. <마이넘버 카드>를 만들라고 나라에서 홍보 중이다.

딱히 어디 쓸데가 없는데...
딱 한 군데..  카드를 만들어서 대형 쇼핑몰에 등록을 하면 5천엔 상당의 포인트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안 만드는데...

 

지금 코로나 상황도 있고, 만들어도 별로 쓸데가 없으며
개인정보 등에 민감한 사람들이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의견도 많고
공무원 조차 만들지 않는 현실....

그런데 사장님이 만들어오셨다기에 나도? 만들까? 하고 사이트로 검색했다가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때 사진을 잘 찍어야 한다며
예시 중에 업로드하는 사진에 대한 주의 사항에 빵 터짐..

 

바른 예의 사진은 이와 같이 비율이 딱 맞는 사진인데..

잘못된 사진의 예를 지금부터... 복붙,,

정면을 벗어나거나 얼굴이 기울어지거나 배경이 보이면 NG

 

안경도 테를 잘 골라야 하고 안경알이 반사가 되면 NG
뭐 쓰거나 꽃장식.. 앞머리로 눈 가리지 말아라!~~

이 시국의 바른 예인 마스크 착용 사진도 NG
너무 예쁜 풍성한 머리도 NG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면 안되고, 눈 감길 정도로 너무 밝게 웃으면 안 돼..

그늘이..... 지거나,, 분신술 NG

 

옛날 사진 스캔해서 사진 결이 보이거나 노이즈가 있으면 NG

작은 사진을 키워서 계단 형식으로 이미지가 깨지면 NG

날씬함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가로나 세로로 비율 줄이면 NG

 

하긴.. 이런 애.. 자주 보긴 했으니..

이런 예시가 있을 만도.. 하다 ㅋ

www.kojinbango-card.go.jp/kofushinse-checkpoint/

 

顔写真のチェックポイント – マイナンバーカード総合サイト

顔写真のチェックポイント サイズ (縦4.5cm×横3.5cm) 最近6ヶ月以内に撮影 正面、無帽、無背景のもの 裏面に氏名、生年月日を記入してください 白黒の写真でも可 顔が横向きのもの。 無背

www.kojinbango-card.go.jp

개성있다고 할까, 일부러 저렇게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아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매뉴얼을 정확히 제시해야 하는 일본의 관공서 업무라는것도 안타깝기도 하고

저런 예시도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걸었겠지 생각하면 답답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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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여권사진..은근..까다롭더라구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21.02.10 0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은 사진관 찾지 않고도 이렇게 셀프로 찍는 군요. ㅎㅎㅎ
    여러 예제 보면서 저렇게 할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면 안되는 거였네여 ㅋㅋㅋ

    2021.02.10 0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권 사진이 좀 까다롭긴 합니다..ㅋ

    2021.02.10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권 사진은 까다롭죠.

    2021.02.10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글에 하트와 구독 꾹~
    맞구독하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2021.02.10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ㅋㅋ 진짜 몇가지 예시는 ??이런 아이들도 있지만 실제로 저렇게 찍어 보내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런 예시들을 올린거겠죠 ㅋㅋㅋ

    2021.02.1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에 거주한다면 중요한 정보네요 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세요!

    2021.02.10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덕분에 저도 빵 한 번 웃어보네요! 역시 망가의 나라~ 예시사진 재미나네요! ^^ 아마 한국도 비슷할거에요~ 이번에 여권사진찍느라 찾아보니 까다롭더라구요.

    2021.02.11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