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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2018년 일본의 최저 임금을 알아보다

by 후까 2018.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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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심각한 인력 부족으로 좀 더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일본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일본의 입국 관리법 개정안이 가결되었다고 한다.

입국관리법 개정안 위원회 가결


일본 시장의 인력 부족 현상인 듯 식당이나 편의점에 외국인 종사원이 정말 많아졌다.



뉴스에서 인력 부족을 걱정하는 업종은 아무래도 현장 인력 이다.

건축, 농업, 간병, 일반 서비스 업종 등에 일본의 인력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라 하더라도
일본인과 차별 없는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입국 관리법을 개정하여 더 많은 인력들을 일본으로 유치하는 목적이 있다.


여기서 일본의 최저 임금을 찾아보았다.

동경 최저임금동경 최저임금 985엔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koyou_roudou/roudoukijun/minimumichiran/


일본의 후생 노동성에서 친절히 한글판 포스터를 만들어 주었다.

위 포스터에서 보듯이 동경은 2018년 10월부터 어떤 일을 해도 최저 시급은 985엔부터 라고 고시했다. (동경 입니다!!)


동경이 저 금액을 고시했고, 다른 지역도 각 지역이 고시한 최저 임금을 발표했다.

일본 각 지역의 최저임금 표(2018년)

출처: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koyou_roudou/roudoukijun/minimumichiran/

↑↑일본 후생노동성 최저임금 고시↑↑


일본의 각 현의 최저임금 금액순으로 정리했다.

제일 위의 동경의 최저임금은 985엔 가장 적은 임금 761엔을 주는 곳은 가고시마이다.

동경 다음으로 가나가와, 오사카, 사이타마 순이다.

이 최저임금은 외국인도 보장받을 수 있는 시급이며, 일에 따라 좀 더 올려 받을 수 있다.

내가 처음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돈가스 튀기는 일이라 다른 친구들보다 좀 더 받았었다.


일본 대졸 신입의 평균 월급이 2016년 기준 20만3400엔 정도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조사하고 유명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공표한 데이터.  2017년 자료 기준>>

위 월급에서 의료, 고용, 지방세 등의 세금을 제하면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훨씬 적어지게 된다.
직무나 스킬에 따라 월급액의 차이는 있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 일본에서 생활하기 위한 생활비와 주거비를 생각한다면
꽤 타이트한 금액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면 각 지역의 최저임금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본에서 통과된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관리 법안은 내년 4월부터 시행되는데 일본의 인력 부족의 해결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어떤 혜택과 도움을 줄지 일본 정부의 대응 방안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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