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친구들2019.10.10 00:02

매일 야근과 동료들에게 시달리는 후배

오랜만에 만나 고민도 들어주고 밥도 사주고 달래주었고

집에서 읽던 책도빌려 주었는데.


카톡이 왔다.




책갈피..

책 읽는 습관을 기르려고, 책갈피를 돈으로 하면 궁금해서라도 펼쳐본다는 말에 시도했는데

가지고 있던 책이라 우는 후배에게 빌려주었는데

책갈피도 같이 갔다. ㅠㅠ


어우야아아..

어뜩해 ㅠ


뭐 저정도에 금갈 사이는 아니라 먹어도 상관 없지만.

그나마 너라서 다행이라고 ㅋ 해두고


잘 있나 없나 궁금해서 책을 펼치게 된다는 마법의 책갈피라 잘 활용하라고 일렀다. ㅠ


책에 손이 잘 안간다는 분은

오만원권으로 하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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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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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혀 기대하지 않은 서프라이즈네요. 우울한 후배가 조금이라도 반짝 빛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9.10.10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ㅎㅎ
    의도하진 않았지만,
    참 언니.
    용기있는 언니.
    돈 많은 언니.
    츤데 언니
    라는 이미지가 동생에게 더 각인되었을듯 합니다 ㅎㅎ

    2019.10.10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후배에게 아름다운 선물인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0.10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쎄라정

    까아악~ 멋진 후미카와님^^♡

    책갈피로 놔두었던 돈 ㅎ

    후배님 해피하셨겠다는ㅋㅋㅋ

    2019.10.10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ㅎ마법의 책갈피 마음에 듭니다~
    후배님은 득템을 하셨지만
    정말 책 선물할 때 같이 선물해도 좋을것 같아요~^^

    2019.10.10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