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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빨기 침수된 김에 세탁하는 운동화새 신발 산 후에 처음 세탁한다.동네에 물이 강처럼 넘쳐흘러서 잠수를 각오하고..그러지 않으면 집에 못 갈 정도였어서..결국 첨벙첨벙하며 집에 와서일단 수도를 세게 틀어 운동화 코 앞 쪽에 댔는데..검은 모래?? 먼지 같은 게.. 계속 나온다.검은 먼지 같은 게 계속 계속 계소옥 나온다꺄아....흘려보내면서 온갖 생각을 다 한다.이.. 이거.. 원래 이런 거임?나 원래 더러움?혹시.. 지난번에 지진으로 침수된 지역에 하수도 넘쳐서 ㄸ물 넘쳤다던데... 그.. 그.. 그거?.. 에잇.. 빨자..기본적으로 수도로 검댕이를 털어내고서샴푸를 풀어낸 물에 담구어하룻밤을 두었다.수도로 많이 쓸려갔다 생각했는데여전히 나오는 검은... 때?? 신발 바닥이 더러운 게 아니고 신발 겉 면의 숨구.. 2024. 7. 22.
은혜는 타인에게도 갚는다 내게는 은인이 있다. 나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은 왕자님이라고 이야기한다. 한국에서 만난 왕자님.!!?? 한국에서 생긴 트라우마로.. 공항버스는 이용하지 않게 된.. 나의 흑역사그러나 그 힘든 상황에 나를 적극적으로 도와준 은인은인,,, 찾고싶다 은인.. 아래 글을 읽어본다면.. 왕자님 맞네.. 할 것이다.한국 도착하자마자 인류애 빵빵하게 채운 이야기 한국 도착하자마자 인류애 빵빵하게 채운 이야기한국 도착 후 개고생 이야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인천에서 환승을 하면서 생쇼 난리 지라르 환장을 했어요 항상 제주 직항만 이용하다 안 해본 인천경유 초행 그리고 촌ㄴ은 헤메요. 저는 서울fumikawa.tistory.com 그 친구를 다시 만난다면. 용돈이라도 쥐어주고 싶어.딱 우리 조카만한 청년이었는데.. 보고싶.. 2024. 7. 21.
긴자 토라야 카페 - 화과자 시연 예전에 니혼바시에 있는 츠루노 요시노부라는 카페에 간 적이 있다.카운터 석에서 화과자 장인이 만들어주는 일본 떡을 말차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우선 일본식 화과자를 내가 보는 앞에서 예쁘게 빚어주는 것을 구경할 수 있고또 그걸 말차와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이번엔 화과자 전문 전통 기업인 토라야에서긴자에 카페를 오픈했다고 하기에 예약을 하고 찾아갔다.. 근데 예약이.. 1달 기다림이었다.  긴자 토라야 카페 화과자 시연 카운터석 예약 방법은예약 페이지에 접속해서https://www.tablecheck.com/ko/toraya-ginza/reserve/message TORAYA GINZA - TableCheck...www.tablecheck.com날자와 시간을 고르고 첫번째. 4명까지 이용 가.. 2024. 7. 20.
어색하지만 어쩔수 없는 조건반사 어색하다 어색하다하지만 조건반사다..한쿡 사람도 일본 사람도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다. 그런데 더 예의를 차리다가손흔들며 고개를 꾸뻑..!!나만 이런거 아닌거에... 안심을 하고 근데 갑자기 든 의문왜?? 손은 흔들어?? 찾아봐야 겠다..(나.. 여기 있어?? 의미인가?)어여 가..http://dable.io --> 서양권 사람들은 빠이빠이 할때 손 안흔드나??고개 꾸벅이야 동양권 문화라 치고오래오래 손 흔들며 바이바이는 ?? 서양은 합니꽈??   회식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잘 먹었습니다.. 하고 꾸벅 하는데..회사 사람들 모두 꾸벅.. 하고 나는 자동으로 손을 흔들흔들.... 이럼서 담주에 봐요.. 하고 텨텨텨를 준비하는데.... 애기 키우는 부장이 반응한다........같이 손 흔들면서 고개 까딱.... 2024. 7. 19.
거스름돈으로 받은 신 5000엔 또 돈자랑병원갔다가 거스름돈으로 받은 돈에 신 5000엔이 있길래럭키.. 하고.. 받아왔다... 병원은 안과 정기 검진..간호사가 금고에서 돈을 꺼내는데신권이 보이길래.. 오.. 신권이다.라고 했더니천엔은 신권이 없어서 죄송하다며 거슬러주었다.이제 천엔.. 언젠가 내 손에 오겠지. ㅎ  다시 보니 액면가에 예전 지폐는 한자로 오천엔이라고 써져있는데신권에는 5000이라고 되어있다.한자를 못 읽는 외국인들이 착각이 크다면서 외국인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5000을 크게 넣었다는 ?? 걸까? 하긴 어느 나라를 가도 그 지폐단위 어느게 큰거고 어느게 작은 단위인지 몰라서다 꺼내면 알아서 주워가게 만드는..... 나인데.새 지폐는 숫자.가 크다. 그리고 은행에 붙은 종이..대충 내용을 보면지금 구 지폐에서 순차적.. 2024. 7. 18.
카이센동 츠지한 드디어 가보다. 여행객이 많아지면서 갈수 없는 가게가 되어버린츠지한해산물 돈부리 전문점인데 특히나 한국인들에게 인기점이라고 소문이 났네..여기 저기 검색해보니.. 줄을 엄청 서야 한데..그럼.. 내가 못 먹네..ㅜ 그렇게 반쯤 포기하고 살다가..긴자 갔다가 지나가는 니혼바시...에도 츠지한이 있네?? 여기에 있을줄도 모르고.. 주변을 방황하다..사람이 없는뎅..오... 들어가도 돼요>하니이랏샤이마세......5시 .. 저녁먹기 애매한 시간인가? 그래서 사람이 적었나보다.니혼바시 카이센동 츠지한 카이센. 海鮮 해산 동은 돈부리 한 1년 전만해도 30분은 기다려야 들어갈수 있다던데..나 또 타이밍 오졌나보다.우메(매) 다케(죽) 마츠(송) 토쿠죠(특상)나는.. 다케... .. 그냥 기분상 찍었음. 맛있게 먹는 방법도 한국어.. 2024. 7. 17.
습관은 행동을 지배한다 오랜만에 긴자 산책.전시회가 있어서 구경겸.. 갔는데휴일이라그런가?이 큰 대로를 막아서 보행자 천국그냥 막힌 도로니까 차도에 나와 걸어도 된다.  이 넓은 도로 한 가운데.오늘은 버스도 택시도 차도 안 다니고사람만 가득한데나도 가서 오. 보행자 천국이다.하고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오면서 살짝 망설이게 된다. 차도로 걸으면 위험해~~~...라는 뇌의 위험 신호..괜찬아.. 차 못들어오게 막았잖아.. 하며도로로 내려와 걸어보는데...여전히 어색함을 느낀다.그래도 도로 한 가운데서 보는 탁 트인 시야..시야가 달라지니 긴자가 달라 보인다.근데 또 웃긴건 모든 사람들이 다 도로로 내려와 걷지 않는 것인도 익숙한 인도가 편하고이 도로가 보행자 도로가 되었음에도횡단보도 신호등도 꺼져 있는데 횡단보도로 건너는 사람들이.. 2024. 7. 16.
한국인 옻칠 장인의 손길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이라는 가조엔 견학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유바바의 목욕탕 배경이 되기도 했고또 요즘은 여러 커뮤에서 한국의 옻칠 장인의 손길로 이루어낸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호텔이라는도쿄 메구로 가조엔 견학 코스가 있다고 해서 신청하고 다녀왔다.사진만 봐도 화려함의 극치색과 색의 조화에 나전 칠기의 반짝거림이 화려해서이곳, 호텔 가조엔은 호텔이 아니라 하나의 전시장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특히 이 곳의 구 건물에 있는 계단은유형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일반 관람이 가능했다. 예약 페이지에서 보니까 여러 가지 코스가 있기는 한데 일반 숙박객과 일반 고객도 11시부터 6시까지 자유 관람이 가능하고 시즌마다 각각의 전시 주제를 바꿔서 항상 아름다운 눈요기 거리를 보여준다.객실도 좋다고 하는데 연회장과 결혼식장 까지 화려하게 장식된.. 2024. 7. 15.
일본의 2천엔 지폐가 골치인 이유 일본에 2천엔 지폐 들어보신 분???!!!1천엔 오천엔 만엔.. 은 있지.근데 2천엔.. 지폐도 있다. 예전에 2천엔 지폐를 받아 본 적이 있는데..요즘은.. 더이상.. 찾아보기 힘들다.이 2천엔 지폐는 실제 일본에서 발행한 공식 지폐이고유통되기도 했고 독특한 2천엔 지폐.. 쓰기도 편하겠지..??만사정상 창고에 쌓아두는 지폐.. 골칫거리 지폐이기도 하다.왜? 일본에서 야심차게 발행한 2천엔 지폐는 요즘 눈에 띄지 않는 것일까? 이 2천엔 지폐가왜 나왔냐묜..당시 2000년.. 규슈 오키나와 정상회담 기념 2000엔을 만들었던 것이다. 물론 당시는 2000년을 맞이하는 축제 분위기에 너도나도 기념이 되려나 했고2000엔이면 단위도 딱 좋고... 별다른 생각이 없이 2천엔이니까 쓰면 되잖아.. 했지만 이 .. 2024. 7. 14.
한국 사람은.. 찝찝한 기분에 절대 못 해. 일본어로 참새는 유명해졌다. 스즈메의 문단속에 스즈메 スズメ.. 참새.물론 주인공 이름은 같은 발음의 다른 한자를 섞은 이름이라 참새는 아닌데..참새의 문단속.. 이런 말을 하던디. 제비는 뭐냐..츠바메.츠바메로 유명한 건..그 일본의 유명한 햄버거 스테이크 전문점이 츠바메 그릴..  일본 햄버거 스테이크 별미 - 츠바메그릴갑자기 한국의 유튜버들이 일본에서 먹은 햄버거 스테이크가 맛있다며 영상에 많이 담고 블로그에도 소문이 자자하다. 츠바메 그릴.. つばめグリル 츠바메는 제비. 그릴은.. 고기 굽는.. 제비 고fumikawa.tistory.com 제비 그릴.. (소를 구워주면서 왜.. 제비라 했을까...)맛집오요..제비.강남 갔던 제비..를 말하는 사람은 .. 좀.. 년식이 오래된 사람. ㅠㅠ왜 강남에 .. 2024. 7. 13.
일본 이자카야. 한국인 손님 거부의 실체. 회식에 진심인 회사라 미리 이번주에 갈 이자카야를 예약을 한다.회사 사람들은 다카다노바바 지박령..인 사람들이라다카다노바바의 맛집은 대부분 꾀고 있는데..  맛집이라고 소문을 냈더니??아니.. 그 거기가 맛집이기에..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어디든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 //  요즘 일본의 이자카야들이 대부분 예약제가 되었다. 한국인 관광객이 어 여기 분위기 좋다 들어가자.. 하고 갔다가.... 나가세요... 라는 말에.. 한국인 차별하냐고 우씨우쒸 하는 경우가 있다. 근데 그거 오해라니까.. 차별 아님요 일본 식당은 맘대로 들어가 앉으면 안된다.일본의 식당 레스토랑에 가면 입구에 서서 종업원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종업원이 몇 분이십니까? 하고 물으면 대답을 하고, 종업원이 안내해주는 자리에 .. 2024. 7. 12.
일본에서 새로나온 지폐.. 1만엔 사장님이 출장 가기 전에 회사 직원의 생일 겸, 회식이번달에 생일인 직원이 둘이어서.. 각각 따로따로 초에 불을 붙여     후~~그저 기분만 내도 재미있다. 생일이라고 사장님이 준비하신..시부사와씨..어머어머.. 이분.. 처음 뵙네요..방가워라~~  일본인 부장에게 이 사람 아냐고 물어보니  재벌?...이라고만 하는데한국에서 더 유명해졌어.. 나쁜놈으로...그러자 일본사람들도 몰라 듣보잡이라는 반응단지 디자인 변경되면서 알려주려고 대하드라마 같은거 만들어서 그제서야 알게 된 일본인이 대부분이다.역사책에 안 나온다며.. 근데 여기 홀로그램을 넣었는데..나.. 이거 어디서 봤는데다들.. 어디서 본 기억 없어요??해리포터에서.. 그.. 수배자 포스터 신문에 날때 저러지 않았나요? 일본 화폐는 해리포터 현실판.. 2024. 7. 11.
지브리 파크와 지브리 전시 지브리에서 전시회를 한다.도쿄에서 열리는 지브리 파크와 지브리 전시..6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쿄 텐노즈아이루역. 테라다 창고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 시간도 오전 9시 반 오픈, 저녁 6시 반까지 하는데요즘.. 한 여름 낮에 가면 너무 덥고밤 6시 정도도 환해서 저녁시간 티켓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나 역시 6시 티켓을 구매했고..5시 40분의 하늘은 이렇게 밝았다.  티켓은 로손 티켓 사이트에서 구매해야 하는데https://l-tike.com/event/mevent/?mid=718623 ジブリパークとジブリ展(東京)|イベントのチケット ローチケ[ローソンチケット]ジブリパークとジブリ展(東京)のチケット情報はローチケで。イベントのチケット予約が可能です。チケット先行情報も。l-tike.com회원 가입이 필.. 2024. 7. 10.
도쿄타워앞 사원 죠죠지의 은하수 칠석 축제 도쿄 타워 앞에 큰 사원이 하나 있는데 죠조지라고 ..한자로 쓰면 増上寺  발음대로 하면 zojoji이걸 한글로 쓰면.. 조조지...............?근데 미묘하게 다른.. 이 맨 앞에 조를 발음할 때.. 입 모양은 소라고하고 발음을 조라고 하면매우 비슷하게 발음할수 있는데..피곤하니까 (묵음 스스스스)조조지 라고 하자.. 7월 7일은 일본에서 공식적인 휴일은 아니지만 칠석이라고.경우랑 직녀랑.. 은하수... 이야기는 공통이다. 그리고. 2019년 부터라던가?? 이 곳에서 은하수 캔들 장식으로 칠석 축제를 연다...和紙キャンドルナイト 창호지로 만든 초로 절 본당 계단에 은하수를 만드는 건데이 사찰의 뒷 배경이 도쿄타워.!!그리고 이 이벤트는매해 7월 6일 ~ 7일 열리는데설치 당일인 7월 6일에.... 2024. 7. 9.
전철에서 급히 내린 이유 많이 좋아졌다 생각되는데체력도 나아져서 집 청소와 이불 빨래침대 매트리스도 뒤집을 정도로 힘이 세진 걸 느낀다.날이 더우니 ... 오늘 도쿄 40도.낮에 외출 하는 건 자살 행위이고다행히 저녁에 열리는 이벤트가 있어서 늦은 외출을 한다.  전철 문 옆 자리에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윽.. 윽..갑자기 갑자기아직 남은 균의 발악인가??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목구멍에 간당 걸린 가래가..간질간질..그럼 사람은 조건 반사를 한다.콜록콜록콜 러ㅓ컥커ㅡ컥.목구멍을 간당간당 간지럽히는 녀석은끝내 떨어질 생각을 않고...자율신경인지 부교감신경인지... 그녀석은배출해..기침해뱉어 크아악.. 명령을 내리고.사람들 다 쳐다보는 전철안에서목을 그르릉그릉 하는 여자는콜로골록 하다가갈갈갈 하다가푸악 켁.. 켁.. 거린다.. 2024. 7. 8.
경각심을 주지 못하는 곰 출몰 주의 포스터 일본에서는 여전히 곰 내려온다. 매번 쿠애앵.. 사람 다치고.. 곰도 다치고 ㅠ아무래도 곰이 많으니.. 곰 조심 포스터도 많은데..이번에 아키타현에서 배부한 곰 조심 포스터가..이거.   주의 해야 하나.. 아님.. 안아줘야 하나......  수풀 사이에서 고개를 뿅.. 내밀고 있는데곰.. 조심...하라는 포스터임. 곰나온다는 주의문이 이리도 귀여워서야...그렇다고 너무 무서워도 문제.내가 봤던 센다이 점포에 붙어있던 포스터이것도.. .. 잘 보지 않았다면.. 모를뻔 했던 주의문이다...곰돌이가 귀엽.아래 포스터 정도 되야..곰은.. 찢어먹는 구나를.. 알게 될까? 만약 곰을 만난다면 이러지 마라 저러지 마라가 있다.가까이 가서 사진 찍지 마라.. -- 블로그 써야 하는데... 사진 찍어야 해..큰 소리.. 2024. 7. 7.
일본의 여름을 조심하세요 날씨. 이게 정상입니까?24년 7월 5일.... 도쿄 36도.   나고야 38도.... 리얼리??????????  안그래도 습도도 최강인 카나자와.35도에 습도가 80%??.. 온탕 습식사우나..... 안그래도 장마라고 비와서 온도 좀 내려가면 좋은데다음주.. 도쿄 외의 모든 지역에 비 예보.도쿄는..  맑......을 예정..  (대신 주변의 비구름이 밀어낸 온기를 다 받아낼 예정)  어느 게시판에 여름에 일본 여행 주의해야 한다라는 글에     가서 놀겠다는데 뭔 상관이야.. 라고 답을 하던데..가서 노는 거야 상관이 없지만..상상 이상이니까.. 단단히 준비 하고 와야 할 듯.. 그렇다고 여기도 사람이 사는 곳이니까 설마 문제는 없겠지 하겠지만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에어컨 쐬는 나와..하루종일 밖에서 관.. 2024. 7. 6.
[걷는데도움주는기계] 다리 근력 보조기 일본에서 팔리는 보행보조 기기 다리 근력이 약해져 걷는것이 어려워진 어르신 그리고 사고나 다리에 힘이 없는 분들을 위한 성인용 보행 기기일본의 이마센 무동력 보행지원기 아루쿠는 무동력으로 성인의 허리와 허벅지를 연결해자연스러운 보폭으로 다리를 옮겨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ㅁ이마센 보행 보조기구 아마존 가격 2024년 가격 49680엔보행 보조 보행 어시스턴트 걷는데 도움을 주는 기계인데 무동력이니충전도 건전지도 필요 없습니다.한 다리가 앞으로 나가면 다른 다리를 끌어오는 방식으로 진자운동의 축적된 힘으로 작동 됩니다.https://vvd.bz/gbcM IMASEN 無動力歩行支援機 aLQ by ACSIVE(アルク)「健康づくりのため」誰もが手軽に使える無動力歩行アシストのコンセプトで開発された歩行支援機「aLQ by ACSIVE」 通称:aLQ(ア.. 2024. 7. 5.
무기력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있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아팠다가 회복되는 이 나른함 때문인가무기력함에 스스로 당황하고 있다. 아픈데도 일 했다는 억울함 때문인가요즘 며칠 폐인 생활이다. 아직도 목이 칼칼한데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기분.게다가 결산 때문에 매일 야근.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듯.집에서 밥을 해본지도 꽤 된 것 같다.이번주는 글렀다.조금만 더.. 뒹굴 해야 컨디션이 돌아올 듯.힐링이 필요해.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이용과 응원하기 후원 항상 감사합니다. 2024. 7. 5.
일이 늦어지는 이유에 납득을 해버릴수 밖에 없는 사정 관공서??라기는 좀 그렇고 준 관공서?그래도 공식적인 업무를 하는 준 관공서에 어떤 상품을 등록을 했고평소라면 3주.. 늦어도 한달이면 등록이 되었다 연락이 오는데아직도..연락이 없기에 전화 메일로 문의를 넣었다.한국사람 특징..연락이 될 때 까지 계속 걸어본다.답변을 준다는 답변만 계속이라, 그러면 알아들어야 함에도한국인 담당자, 한국의 거래처, 한국인 사장은 한사람 씩.. 물어본다언제?언제.. 아 언제에~~..각각에게 아직 아직 아직이라는 답을 하는 이 답없는 담당자에한국 사람. 속이 디집힌다.!!! (그 마음은 알지.. )..그래서 또.. 연락을 해서미안한데.. 지난주에도 메일을 보냈고.. 그제도 전화도 했는데 아직도 답이 없어서.. 젭알.. 답좀 줘요 ㅠㅠ라고또 전화를 하니.. 전화받은 사람 또한.. 2024. 7. 4.
인사이드아웃! 일본에선 개봉이 8월1일.. 더빙도 하고 주제가도 따로 만들어 한국에서는 이미.. 이미.. 몇 백만을 넘겼다는데일본에서 보려니... 아직 개봉을 안 했다. 언제 개봉하나?? 하고 보니.8월 1일... 한달 더 기다리라고??? 일본의 외화는 개봉이 늦다... 특이점 1외화 일본 상영은 약 두달 가까이 늦다.인사이드 아웃의 경우 공식 영화 개봉일이 8월 1일. 특이점 2 일본의 영화명칭은인사이드 헤드. 한국은 인사이드 아웃.특이점 3일본판 엔딩에는 SEKAI NO OWARI(세카이노 오와리)의 음악이 들어간다. .갑자기.. 왜 저 미쿸 영화에 일본 가수 엔딩곡이 들어가는지..나도 모르겠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이용과 응원하기 후원 항상 감사합니다. 2024. 7. 3.
산토리 맥주 공장 견학 예약 신청 오픈 머리속에 놀러갈 생각이 가득하다.예전에 알아보고.. 예약을 넣으려 헀는데 주말... 모든 예약이 풀로 차있다. 맥주 공장 견학일 뿐인데..예약이 치열하다.매달 1일 그 공장 견학 일정이 오픈이 되어 예약을 할수 있다.맥주 공장인데... 평일 외 괜찮은 시간대인 주말은 이미 예약이 가득차있다.  도쿄 무사시노에 있는 산토리 맥주 공장 견학이다.https://www.suntory.co.jp/factory/musashino/ サントリーのビール工場見学(東京・府中市)|〈天然水のビール工場〉東京・武蔵野東京都内にあるサントリー初のビール工場。「ザ・プレミアム・モルツ」もこの工場で誕生しました。工場見学(無料・事前予約制)では、製造工程見学を通じて、天然水にまでこだわるビwww.suntory.co.jp 지난번엔 에비스 맥주 기념관에 다녀.. 2024. 7. 2.
딱 저 나이대 아기들의 장난 내가 사는 맨션 1층 엘베 앞에는 모니터가 있는데엘베 안을 비추는 카메라가 있어누가 타고 있는지 알 수 있다.평소에는 누가 타나 별 관심 없는데퇴근하고 집에 왔다가.. 엘베 모니터를 보고 빵 터져서.. 카메라를 들었다.저.. 엘베에 찍히신 분은7층 사는 아가인데이전에 엄마 엘베에서 쏘옥 빠져나와서 내가 탄 엘베로 슬라이딩해서 들어왔던 꼬마님내가 일등으로 나갈 거야. 일본의 꾸러기.. 내가 일등으로 나갈 거야. 일본의 꾸러기..내가 사는 맨션에서 같은 주민들과 마주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아침 엘베만큼은 출근하는 사람들의 시간이 얼추 맞기에 엘베를 함께 타게 된다. 출퇴근 시간이 비슷한 이웃은 자주 만나게 되기fumikawa.tistory.com말썽꾸러기인 건 알겠는데이 날.. 이 꼬마는사진상으로는 잘 안 .. 2024. 7. 1.
여전히 평화로운 도쿄 야마노테선 아래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찾으시오24년 6월 29일.. 에비스에서 바바로 가는 야마노테선.............. 저. 기도 앉을수 있는거군요.......근데.. 길막인데... 자리도 많은데 왜 하필 저기.. 에어컨도 안 들어올텐데 우선석에 앉으신 할머니가눈이 두배로 커지면서.. 걱정하는 .? 눈빛으로 계속 보셨고..저.. 중간에 앉으신 분의 사연은 모르겠지만..에비스에서.. 신주쿠까지 저러고.. 갔다...정말 이유는 모르겠지만.저 좁은데 앉아서계속 짐정리 같은걸 하는데...간만에 본.. 평화로운 일본의 모습이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이용과 응원하기 후원 항상 감사합니다. 2024. 6. 30.
코로나 5일 째 간이 검사 몸으로 느껴지는 회복력에 감사하며이제 정말 바이러스는 다 빠졌겠지?? 싶다가도출근을 하니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잔기침이 남아있기도 해서 코로나 검사 키트로 테스트를 해본다.코 점막으로 코로나와 인플루엔자 A/B 까지 알 수 있는데예전엔 약국에서도 품절 대란이었는데.. 지금은 아마존에서 저렴하게 팔리는 중이다.원뿔형 용기안에 액체가 들어있어 밀봉이 되어 있고면봉이라고 치기엔 매우 얇은 스틱이 하나또 알루미 파우치로 밀봉된 검사 키트가 보인다.설명서를 잘 읽고 원뿔형 시액을 상자에 세우는 곳에 구멍을 뚫어주고세워서 밀봉 실을 벗겨준다.그리고, 면봉? 을 꺼내고코 후비는 중..한 5번 돌리래. 가능한 코 안쪽으로.휘적휘적..그리고 시약 안에 담아... 잘 섞어버린다.섞석..그리고 뚜껑을 닫으면 스포이드가 된.. 2024. 6. 29.
코로나에 둔감한 사람들 처음 코로나라는 게 세상에 돌아다닐 때한 사람 한 사람 전염될수록.. 죽는 병에 걸린 것..처럼걸린 사람은 저승사자인 것 처럼.. 피해 다니고 공포스럽고어디 나왔다하면 소독약으로 건물을 잠수시켜 버릴 정도로 뿌려댔었는데... 그때 그렇게 공포스럽더니 너도나도 다 걸리고마스크 의무도 풀리고 그러니 사라진 줄 아나보다.일본도 여전히 코로나와 인플루엔자가 유행 중이다.  그래도 당당히 병원에 노마스크로 와서는간호사가 병원에 비치된 마스크를 내밀면그런거 안 한다며 손을 휙휙 젓는 사람도 있다. 간호사가..... 그게 아니라.. 이 병원에 코로나 환자분도 오십니다.. 방문객님을 보호하기 위한 마스크입니다.라고 하니냅다... 챙긴다..........타인을 위한게 아니라 널 위한 거라고 해야... 챙긴다......... 2024. 6. 28.
택배 형아 .. 오해 마시개!! 코로나 걸리면 맛을 못 느낀다던데...내가 느끼기엔 맛이 없는 게 아니라.. 맛은 느끼는데입맛이 없어서 맛 없어......................목아파서 잘 못 넘기기도 하고약도 쓰고. 차도 쓰고, 베리도 쓰고, 레몬도 쓰고.쓴맛만 강조하는 미각이 되었다. ..열이 난 후엔.. 발한이다.열사병 걸린 환자마냥.. 쭈욱.. .. 짜는 탈수기.....어질 어질..해서 물을 마셔도... 해결이 안 되는걸.된장국 한 그릇을 두시간에 걸쳐 천천히 마시다보니안정이 되었다. 역시 나는 된장녀.............. /바이러스는 다 빠진거 같은데.. 이후는 쳐력 고갈이다.뭔가 쫌.. 헬쑥해 보이길래.. 허리 둘레를 재 보니2센치.. 빠졌다..음.. 보통은 수분과 근육이 빠진다던데..내 허리에 다 지방이었거등..... 2024. 6. 27.
여전히 주의해야합니다. 목도 아프고 열도ㅠ좀 있네 싶어 병원을 갔더니 바로 쪽방 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간호사가 .. 화들짝.. 놀라며 열이 있다고?? 독방으로 도우죠~의자 하나와 공기청정기 한대바로 앞은 샤워 물막이 커텐으로 막아두고차트에 증상을 적으라고 합니다열이 없다고요?저는 더운 날에도 평균체온 35도36.8이면 미열이긴 하죠그리고 동의하에 검사를 진행.역시나 코 푹그리고 간호사가 보여준 키트에줄이 두개  코코코코ㅗ코코코 로나에 줄이 .. 진하게 나왔어요와. 진짜.. 얼마나 얼마나 주의하면서 마스크도 계속 쓰고손도 씻고알콜 소독도 했는데 헐이 모든 걸 어찌 패스했노??약을 받고 집에 왔는데..잠을 못 자겠네열이 펄펄해열제를 먹어서 이 정도? 그냥 그냥 견딜만한데도저히 잠을 못 이루고.. 꿍꿍 앓으며 눕다 앉다 뒹굴다..아.. 2024. 6. 26.
노숙자가 쫒겨났다. 시의 방침이 어떤지는 모르지만신주쿠도 노숙자가 많은 편이다.다카다노바바 역 주변에 항상 있는 여성 노숙자.. 이 역 통로에서 비와 바람을 피해 살았는데어느날.. 이런게 생기고 .. 여기서는 더이상 못 지내게 되었다.걸어가며 찍어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지만양 옆에 바리케이트...벽에 기대 자던.. 사람인데 딱 막아버렸으니.. 있을 수 없다. 물론 그 사람도 무단 점거..손님들의 클레임도 있고 역무원들도 어쩔수 없다는 걸 알면서 이런 조치를 취했겠지..더더욱.. ..노숙자도 글을 안다는 전제하인지.. 하긴 일본은 글을 모르고 쓰지 못하면투표도 못 하니까..들어가면서 보이는 건.자전거는 내려서 끌고 가세요.. 라는 글과..중간 쯤 가면여기 눌러 앉기 금지.라고 써놨다. 그리고 노숙자는..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2024. 6. 25.
도쿄 타워는 날마다 조명이 다릅니다. 지인이.. 도쿄 여행을 왔고.도쿄하면.. 도쿄타워.. 가즈아.. 하고 갔는데 에게.. 내가 아는 그.. 도쿄타워가 아니네.. 하고 실망을 했다고 한다.아.. 뭔 말인지 알겠다.아마 이걸 원했던.. 겄이지?? 이 조명은 랜드마크 라이트라고 한다.황금빛으로 빛나는 도쿄타워응.. 맞아..근데 정작 찾아갔을 때는 이런.. 타워 원하던 그.. 조명이 아니어서.. 힝.. 했다는 지인.  그게..도쿄타워는 라이트업.. 스케쥴이 있다. 도쿄타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https://www.tokyotower.co.jp/lightup/ ライトアップ | 東京タワー毎正時に点灯する「純白の煌めき」 日没~24:00まで、毎正時(00分)に2分間の「純白の煌めき」を点灯。 トップデッキ(250m展望台)の上部に設置した「ダイヤモンド・ティアラ」と.. 2024.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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