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친구들2019.11.17 00:02

잠깐의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잠들기 전 까지도 손에 들고 있게 된다.

그러다 보면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다.


고민이 많이 없어져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이런 저런 고민을 안하려 하는건지..

나를 돌아보는 시간, 더 좋은 방안을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그냥 스마트폰을 들게된다.



하지만.

스마트 폰을 들지 못하는 순간이

하루에 한번 있는데....

↓ ↓ ↓

샤워시간.


딱 이 타임이 되면, 온가지 생각이 다 떠오른다.


머리 감다가도 아빠가 생각나고

비누 거품 내다가 한국에 언제가지?? 생각하고

갑자기... 갑자기.. 어느날의 흑역사가 떠오르기도 한다.


후배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너의 덜렁거림을 사랑스러움으로 바꾸는 너의 능력이 부럽다고 했더니

그렇지 않아요..
꼭 샤워하다보면 막 후회되는 일들이 많이 떠올라요

샤워시간..?!
나도 꼭 그 때, 온갖 생각이 다나는데 너도 그래?


나만 그 시간에 그런 잡생각이 떠오르는건 아니었구나.. 라고.느꼈다.


후배는 덜렁거리는 성격 때문인지,
친구들이 가벼운 농담을 던지지만

그 말에 하나하나 상처를 받는다고 한다.


남들이 부럽다 할 만한게 없고, 자랑할 것도 없고
지금 사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얼굴에 티만 안낼 뿐,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반성의 시간은 딱, 그 타이밍에 몰려온다.

만약, 외출전에 샤워하면 그 감정에 약간 우울해져서 나가기 싫어지기도 한다고.


그건 너무 반성을 세게 하는거네.

반성이 아니라 현타 오는거죠.


그래도, 어릴때는 목욕하고 머리감으면 귀신 나온다고 해서 눈도 못감고 무서웠었는데
그런 공포감은 없지..

음.. 그런 공포감도 있기는 해요.



반성의 시간은 너무 없어도 문제이고 너무 많아도 문제인듯 하다.

하지만 깊은 고민을 계속 안고 살기보다

짧은 시간만 깊이 고민해서 조금씩 나아지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나역시 그 생각이 깊어지는 그 시간, 울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하지만

다 끝내면 상쾌상쾌한걸..


너무 생각이 많아도 탈이고 생각이 없어도 탈인데..

고민은 할수록 고민이 깊어지고 해결 방법이 바로 나타나는것도 아니라서

어쩌지? 하게 될때 적어두고 있다보면 상황은 잘 풀려가는것 같다.


여러 고민이 있을지라도 자연스레 잘 풀릴테니.. 지금 그 고민을 깊이 고민하지 말자.

그리고 한번 결정하면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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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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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스마트폰을 끼고 살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매일 어디에 두었는지 찾아야했거든요.ㅎㅎ
    아직 그래본적은 없지만
    하루중 잠시라도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2019.11.17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루일을 돌아보기도 하고 과거의 일을 떠올리기도 하고 앞으로 우짜지 하기도 하는데.. 다 답없는 고민들이 많지요. ^^

      2019.11.17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블로그 쓰면서 스마트폰을 많이 보기는 하는거 같아요
    다른분들 블로그도 보고 이것저것 더 찾아보기도 하구요 ㅎㅎ;;

    2019.11.17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2019.11.17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민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을때가 있죠.
    완전 공감되어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17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학공부시간에 영어생각나듯이 저는 스마트폰 들고 있으면 자꾸만 노모 생각나고, 회사일생각나고 그래요. 병원가봐야 되는것은 아니겠지요. ㅋ

    2019.11.17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래요. 결정한 것에 후회하지 않은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2019.11.17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더 심각할거 같아요~~

    2019.11.17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매일 저녁 뜨뜻한 욕탕에 몸을 담그고 하루일을 반성합니다.ㅎㅎ

    2019.11.1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자기전에 생각이 참 많아지더라고요.
    예전에는 누워서 몇시간 동안이나 잠못들고 그랬는데
    운동도 하고 활동적으로 지내면서 요즘은 많이 좋아진것같아요.^^

    2019.11.17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무언가 스마트폰이 생기고 손에서 핸드폰을 놓으면 어색해지는 기분 ㅋㅋㅋ

    2019.11.17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오늘 샤워하면서 느꼈는데요~ 하루종일 이일저일에치여 오롯이 정리한다던지 뭔가 생각할 여유를 갖지못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요즘 대부분 그럴수도 있겠구요...하루한시간 핸드폰없는 생활 해봐야겠어요~ㅋ

    2019.11.17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친구에게 심한말을 하면 그날은 잠잘때 많이 뒤척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왠지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고 반성하게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11.17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샤워할 때는 스마트폰을 쉬시는구요.
    전 옆에 켜 두고 소리를 듣는데요. ㅎㅎ^^

    2019.11.17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많아지고.

대부분 상하차 도우미, 상하차 로봇을 검색하고 들어오던데.

알고봤더니..


다음 메인 카페란에 [일본의 상하차 근황] 이라고 떳더라..

혹시 해서 클릭해봤더니...


뚜둥.. 내 블로그에 있는 사진... 그대로 가져다 썼네..ㅠ

 

내용은 없이 사진만 올려놔서인지 상세검색으로 내 블로그에 많이 유입이 된듯 하다.



근데..

이게 일본걸 알려줬지만

우리나라 LG

2018년에 웨어러블 로봇 만들었다고 발표 했는데..

LG가 또..

겸손하시는 중이신지???

사진은 LG 뉴스룸의 프레스릴리스에서 데려왔어요.

출처: http://www.lgnewsroom.com/2018/08/lg-to-usher-in-new-era-of-ai-robotics-with-wearable-robot/


엘지의 웨어러블 로봇은

CLOi SuitBot 클로이 슈트봇

착용하면 기동성과 하반신의 근력을 보조해준다고 한다.


더욱이 Ai를 탑재하여 다른 기계들과 정보를 교환해
다른 기계를 부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기술로 인간이 좀더 편해지고, 근력이 필요한 현장에
비교적 근력이 부족한 여성이나 노인층, 허리가 아프신 분들도 편하게 작업 가능하도록

LG님..

이거.. 한국에 쫙 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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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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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LG는 역시..
    LG가 독립운동가 후손도 도와주고, 알게모르게 많은 선행을 하더라고요.
    덕분에 개인적으로 LG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데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담당자들이 홍보를 안해요 ㅇㅅㅇ

    이런건 좀 홍보좀 하지 ㅇㅅㅇ

    2019.11.16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뭔가 큰 그림이 있는것 아닐까요?
      그래서 기회를 보고 있다????
      해외 전시회에 체험도 해보게 한다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잘 안알려져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카페 들어가서 댓글 반응 보며 괜히 뿌듯..

      2019.11.16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상하차 포스팅 기억나는데 다시보니 정말 사진 그대로 가져다 썼네요..ㅠ.ㅠ
    LG제품은 디자인 면에서는 우수한데
    왠지 무거워 보여서
    여성이나 나이드신 분들이 착용하기에는 힘들것 같아요..

    2019.11.16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LG는 제품도 잘 만들고 좋은일도 많이 하는데... 진짜 마케팅이 안되는거 같아요
    소방서 등 기부 또는 많이 팔리지않는 특정 사람들이 필요한 제품도 만들었는데요...

    2019.11.16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홍보 부족은 있지만...
    그래도 멋진 엘지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2019.11.16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로봇이 이제 다양하게 활용되는군요
    LG은 다양한 우수한 제품을 출시하는데
    지명도는 삼성만 못한 것 같아 아쉬워요

    2019.11.16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lg는 항상 마케팅이 ..크흠...ㅠ 넘 아쉽네요 우리나라가 먼저 흥행했어야 하능데!!!

    2019.11.16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LG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선도하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2019.11.16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하란

    아니 LG가 또♡♡ LG의 기술력 무엇♡
    글고 LG의 숨은 선행이 정말 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이 되는 것 같아요. 부비부비 맘껏 해주고 싶ㅋㅋㅋㅋ

    2019.11.16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알게모르게 선행을 많이해서 선행 마케팅도 겸손한듯 안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웨어러블 슈트도 나오면 좋은텐디..

      2019.11.16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9.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16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이글 정말 좋아요. 한국에서도 실용화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9.11.16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LG가 요즘 타사에 밀리는듯 한데 얼른 예전의 자리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맨위 사진만 보고서는 전 저 사람도 로봇인줄 알았어요. ㅋ

    2019.11.16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술이 좋으니까 알게모르게 유명하지요 ^^
      맨위 사람이 로봇으로 보이는건. ^^ 저 기계와 사이즈가 잘 맞아서 그런가봐요 ^^

      2019.11.16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12. 후미카와님나중에 상용화가되면 실생활에서 유용해질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어제나 파이팅!!

    2019.11.16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용이 저렴해지던지 일부 지원을 해 주던지해서
    허리 구부리고 일하는 작업장에 많이 보급되었으면 합니다.

    2019.11.17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에서는 에어건 이라고 하고.

한국에서는 공기총 비비탄, 딱총 이라고 할까?


어린시절 정말 장난감 스러운 비비탄 총은 본 적이 있는데

어느 순간 위험하다고? 사라졌던것 같다.


근데, 요새 갑자기 일본에서 에어건(공기총)을 이용한 레저 활동이 인기를 끌고

그에 따라 에어건을 이용한 범죄행위가 많아졌음을 본다.


1. 고속도로 앞차에 위협운전

- 2019년 9월8일 일본에서 앞차를 향해 에어건을 발사한 남자.


에어건의 위력에 앞차의 트렁크 번호판 부분이 푹 푹 패이는 피해를 입었다.

달리는 차도위에서(고속도로) 발사된 탄이 플라스틱이라도 차량에 피해를 줄 정도라면

잘못 튀었다면 운전자에게도 큰 위해를 가했을 것이다.



2.어린이 학대

2살된 아기를 향해 에어건을 발사해 중경상을 입힌 아버지.

아기에게 360발을 발사했다고 한다.

10월 14일 오후 자신의 아파트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아기에게 플라스틱 탄(6미리)을 쏘아 전신에 전치 4주 상해를 입혔다.

후쿠오카현의 남자는 자기 아이에게 쏘아서 3살 아이가 숨지는 사건도 있었다.


에어건의 위력은 깡통을 간단히 찢고, 골판지는 구멍이 난다.

유튜버나 에어건 숍에서 광고하는 방송으로 보면 대리 쾌감도 느끼고
동영상을 보다보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구매욕이 생기고
아마존에서 검색을 하면 작은건 비싸지도 않더라.

몇 만원이면 살 수 있는 가격이고 장총도 있어서

요새 유행하는 총격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실재와 같은 느낌을 주지 않을까?




아직 한국에서는 많이 보이지 않는데

인터넷을 보면 강아지 학대하는 트윗을 보기도 한다.





건전한 레저, 안전장치를 확실히 해야 하는점.

절대 사람이나 동물 기물에 해를 가해서는 안되는점.

친한 친구라고, 가족이라고 해서 절대 사람을 향해 총구를 겨누면 안되는것.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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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릴때 비비탄 총을 좋아하긴 했지만 건전하게 놀아야할것을 위험하게 노는 사람이 많네요 ㅠㅠ

    2019.11.15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어건 위력이 대단하네요..
    사람도 다칠 정도 이겠습니다
    이정도면 범죄에 사용될듯 합니다.

    2019.11.15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총기를 하나둘 소지하다보면
    결국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처럼 모두가 총기를 소유하게 됩니다
    비록 공기총이라고는 하지만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2019.11.15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런. 사람을 겨냥해서 하면 안되죠. ㅠㅠ

    2019.11.15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헐 아이에게 300발이 넘는 총을 쏘았다니...
    총이라는게 게임으로 익숙해져 있다보니 실생활에서도 아무 위협이 느껴지지 않나봐요ㅠㅠ

    2019.11.15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에게 쏘는건 정말 무슨 정신머리인지...
    아마 한국에서도 공기총은 별다른 제재가 없는걸로 아는데 일본도 마찬가지군요..

    2019.11.15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린아이에게 300발이나..
    미치지 않고서야....

    비비탄총은 어린 시절 많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는 총구에 비비탄총임을 알리는 주황색 표식이 있어서 출시된다고 하는데..

    비비탄 총의 감성은 군대 다녀오기 전까지만 유효한거 같아요. ㅋㅋㅋ

    2019.11.15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장난감 총이 살상무기가 되네요.
    캔도 뚫고 골판지도 뚫을 정도로 플라스틱 탄의 위력이 대단하군요.
    아이에게 쏘는 부모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일까요.

    2019.11.15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뉴스에서 위력을 보여주는데.. 저도 와~~ 할정도의 위력이기도 하고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고요. 근데 잘못하면 사람에게 큰 상처 입힐듯 해요.

      2019.11.15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세상의 모든 것은 유익과 부정적 요인이 함께 상존하는것 같습니다.

    2019.11.15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놀이정도면 좋은데 집에 가져다 놓고 놀이랍시고 막 쏘아대다가 튕긴 탄에 자기도 다치고 그러던데요.

      2019.11.15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11. 하아. 누군가를 괴롭히는 데 사용할 제품이 아닐 텐데... 어디든 생각없는 사람들이 있네요.

    2019.11.15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미카와님 비비탄총 같은 위험한 장난감에 대해서 규제를 강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15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워낙 맛탱이가 간 시대라 가끔 제손에 저 공기총이 있다면 무작정 쏴버리고 싶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만
    엉뚱한데다 화풀이하는 인간들이 더 많아지니 큰일이죠.
    그렇다고 처벌을 따끔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2019.11.15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 서바이벌 게임을 한 적이 있는데 교관이 빨간 페인트는 안준데요. 막 흥분해버린다고.ㅋ
      근데 총 들고 있으면 다 람보된데요. 그러니 나대지말라구 하는게 주의사항이었어요. ㅋ

      2019.11.16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14. 공감 누르고 갑니다!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2019.11.15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한테 쏜 다니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ㅜㅜ세상이 무서워요

    2019.11.15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세상에나ㅠㅠ 이런 위험해 보이는 장난감은 왜 만드는 걸까요ㅠㅠ

    2019.11.15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맞아요~ 저희도 한때 정말 문제시 되었어요.
    그래서 집에서도 많이들 주의를 주는 편이여서 인지,
    요즘은 비비탄을 갖고 노는 친구들은 별로 보이지 않아요.
    근데, 가끔씩 아이들 산책길에 보면 비비탄 총알들이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기도 하는게,
    완전히 사라지진 않은것 같죠.
    그것조차도 너무 위험한데,
    사용하는 아이들에게는 단단히 주의를 주어야 할 것 같아요.
    왠만하면 구입을 하지 않으면 좋겠네요ㅠ

    2019.11.15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어건으로 검색을 해보면 한국에도 강아지 쏘는 애들이 있더라고요. 강아지는 중상인데.. 피부가 그냥 패일거에요

      2019.11.16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18. 비비탄을 일본에서는 에어컨이라 하는군요.
    장난감이라해도 사람에게 해가 된다면
    그건 더이상 장남감이 아니지 싶어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무기네요..ㅠ.ㅠ

    2019.11.15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아 간이라고 하죠. 건..이라는 발음이 아니되옵니다.~~
      장난감인데.. 요샌 가스충전식도 나오니까.. 무기죠.

      2019.11.16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9.11.16 06:50 [ ADDR : EDIT/ DEL : REPLY ]
    • 장난감이라도 그런걸 손에 들면 람보나 원빈 흉내라도 내보려고 하고, 그걸 꼭 살아있는 생명체에 실험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장난감이라 장난이라는 심리라고 잡히면 또 억울해 하는것도 어이없고요.

      2019.11.16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비하란

    일본의 민도 절래절래 라고 하고 싶지만
    버스 기다리면서 한국에서 비비탄을 직접 맞아본 경험이 있는 저라 싸패 인간은 어디든 다 거기서 거기인 모양입니다. 그냥 분노게이지만 쌓이네요.

    2019.11.16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도 일본에 뉴스 났어요. 또 자기애한테 쏘았나봐요. 가정폭력 심한 나라인데 아내나 아이 강아지한테 직접 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약자한테 강한 사람들이라.

      2019.11.1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21. 햐 ~~
    위험하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2019.11.16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19년인데도 일본 동경 사람들 중에서도 카드를 만들지도 사용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다.

예전만큰 카드 만드는데 심사가 까다롭지 않은데,
그런 심사에 자신은 이미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통장에 돈이 없는 현금파가 많다.


요새는 전자머니 업계나 대형 쇼핑몰에서 발행하는 카드는 외국인에게도 쉽게 카드를 발급해주는데..


내 주변 사람들에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았다.



신용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NO1 : 금전 감각이 떨어져 무섭다.


일본인에게 가장 많았던 의견.

주변의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동전을 하나 하나 꺼내서 세면서 지불해야 어느정도 지출하고 절약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

그정도 감각을 못키우나? 절제력이 없어?
어짜피 다 빚이야.
니가 쓴거니까 당연히 지불하는거지.


'카드는 들어오고 나가는 돈이 보이지 않는 '것

현금 없이 카드 한 장으로 쇼핑을 할 수있는게 신용 카드의 장점인데, 그 장점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써버리게 된다는 함정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

수중에 돈이 없어도 사지 않아도 될 것까지 사 버려 낭비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에 신용카드를 보유하지 않으며

돈 봉투를 주일단위로 나누어 사용하고 남은 돈은 저축.

결국, 자기 관리 능력이 불안하기 때문인거다.


나중에 청구되는 금액을 보면 손해보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라는.

카드는 사용 이력 누적금이 웹에서 보이지만
현금은 바로 바로 지불해버려서 누적금이 보이지 않아 작은 금액이면 또 쓰게 되지 않아?

그렇기는 해도 내 지갑안에 얼마가 남았는지 보이지.
한꺼번에 청구가 온다면 큰 금액에 충격 받을거야

현금을 보면 절약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돼


현금이 수중에 없으면 불안하다.

그럼 현금이 있다면 그 현금을 안심하고 다 써버리게 되는 리스크는 안중에 없음.


포인트 및 캐시리스의 편리함이 있지만 그것도 판매자의 함정이래

포인트는 상술이야 일부러 파놓은 구덩이에 안들어가겠다는 현명한 자세인거지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이면 포인트로 절약이 될텐데?


버블 시대에 돈 Gr하던 감각은
잃어버린 30년과 함께 잃어버렸나봐.


 NO2 : 보안이 불안

보안이 불안하다는 의견은 생각했던 것보다 많았다.
실제로 범죄 피해를당한 적이있는 사람은 없었지만 불안하다는 것이다.

분실이나 정보 유출에 카드 번호가 유출 된 경우의 악용이 무서워서 지금도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고, 앞으로도 카드를 만드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현금 도난의 위험이 적어서 안전해

안전하다면 카드 도난 유출도 마찬가지 아니야?


카드 비밀번호를 못외워

인터넷 쇼핑몰 사용 방법 몰라

내 계좌와 바로 연결된 카드인데 불안해

카드회사는 못 믿는데 은행은 믿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사고확율이 높아

차 타면 사고날 확률 더 높은데 차는 왜 타고 다녀?

100 % 안전 따위 세상 어디에도없다.

[신용 카드를 사용하면 위험 하다]와 [신용 카드의 편리함과 유익 함]을 저울질 해도 유익함을 버리겠다고 한다.


1 % 라도 위험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신용카드 회사들은 멍튱이냐? 그런 세큐리티 정도에 다 대응해줄 텐데

분실때문에 카드사 전화 연결에 1시간은 걸려

요새는 인터넷 분실신고 바로 되는거 몰라??


 

NO3 : 사용내역 다음날 안내


이건 카드 쓰는 나도 불만인데

한국에선 긁자마자 문자로 알림이 오지만

일본에서는 하루 지나야 알림이 온다.

11일 쓴 카드 내역이 12일 연락이 왔다. 금액만 보이고 어느 가게인지는 모른다.

그건 카드 어플에 며칠뒤에나 올라온다.


그러니 불안하지.


NO4 : 사인 귀찮다.

여자애들 중에 저런 사인 쓰는 사람 있다.

저것도 사인은 사인인데 창피하다며 못쓴단다.

그리고 일본에서의 사인은

자기 이름을 한문으로 예쁘게 적는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카드 내고 사인할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인식이 있다.

한국사람들은 옆으로 좍 귿고 끝낸다.

그럼 도난카드로 보이지.

사인 대충하면 도둑으로 몰리는 줄 안다.


거꾸로 카드 결재 시간이 동전 결재 시간보다 더 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NO5 :전기 끊기면 (자연재해)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많아 일주일 이상 정전이 된 지역도 있었고

2011년의 동북 대지진 때는 동경에도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 물을 산다고 동네 자판기 까지 매진 사태가 있었다.

자판기는 카드를 사용 못하고.

또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전자결재는 무용이라 현금만 쓰게 된다는것


NO6 :이 카드 써도 되나요?(이상한 배려)

카드 사용을 못하는 가게들이 많기도 하고.

이제는 그렇지 않지만 가맹점이 적다는 인식이 있다.

비자나 매스터 카드는 대부분 다 되는데 꼭 물어본다.

죄송한데 이 카드 쓸 수 있나요?


안써본 사람들이 불안해서 더 그렇다.

만일 비자 카드는 안된다고 거절 당하면 마음 아프단다.

그리고 가맹점이 카드 수수료가 높아서 손해본다고
현금으로 해야 가맹점이 돈 버는거라고..(탈세 도우미 ^^)


NO7 :학교에서 현금 생활을 가르친다.

중학교 때, 선생님이 카드 때문에 금전감각이 없어져서 파산한다는 말을 들었다는 일본인이 의외로 많다. 현금은 주머니도 두둑하고 만지는 느낌도 좋다고 (늬에??)




이거 외에도 많은데.. 여기서 이만..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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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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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요즘 휴대폰 하나만 들고 돌아다녀도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가 다되서 그렇게 다니는데 많이 다르긴하네요 ㅎㅎ

    2019.11.14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ㅋㅋㅋ보면서도 신기하고,
    읽으면서도 이해가 잘 안되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죠?ㅋ
    카드가 아얘자리잡힌것도 아닌것같고,
    인식이 그렇다보니 카드활용기에 편리함을 추구하는 방향과는 멀어지는것 같네요~그래서 카드사용에 더 불편함을느끼는것일수도 있을것같구요..

    2019.11.14 0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 그런건 아니고. 어른들이 더 현금 선호하거나 인식이 그렇게 잡히면 카드를 안쓰는게 좋다고 생각하나봐요.
      도심에서는 카드랑 전자머니 많이 써요

      2019.11.15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4. 카드가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요.
    그래도 그 때문에 못 쓴다는 것은
    좀 그렇네요.
    일본인들의 성향을
    그 점에서도 잘 알 수 있네요..^^

    2019.11.14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도심에서는 카드 많이 쓰긴 하는데 지방으로 갈 수록 현금파가 많아요. 뭐 집 다다미 아래 현금을 깔아두고 산다는 사람도 있구요

      2019.11.15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것도 의외네요.
    참 보수적인면이 있습니다.
    요즘 한국은 천원도 카드 긁는 사람 많습니다..ㅋ

    2019.11.14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끔은
    일본인들의 의식이 엄청 보수적이다 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섬나라의 특색이기도 하겠지만..
    아나로그적 감성은 한편으로는 정감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2019.11.14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이 아니라 그냥 보수적이에요. 인구비율이 노인층이 많아져서 신 기술을 못 쫒아가는 것도 있고... 아날로그와 젊은시절의 감성을 너무 주장해요.

      2019.11.15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7. 일본인의 현금 사용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일본 여행때..
    이유도 모르고 현금준비를 하였는데요 ㅎㅎ

    2019.11.14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관광지는 아마 카드 싫어할거에요. 또 얼마 이상 쓰지 않으면 현금만 내야 하는 가게도 많구요. 뭐 가게 방침이라니까..ㅠ

      2019.11.15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8. 일본 특유의 문화적 감성이 엿보이네요.
    저는 카드 + 스마트폰 결제가 편해서 현금은 거의 안 가지고 다니는 수준인데;;; 역시 한일간 시스템과 문화 차이가 상당한 모양입니다.

    2019.11.14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시스템에 돈을 많이 들이는데 그게 지금 현실에 맞지 않아도 일단 쓰게 하죠. 기차표 개찰구 그런것도 안바꾸고 표검사도 하고..

      2019.11.15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는 카드 신규로 만들고 10마넌 챙기는 재미로 한번씩 만들곤 합니다.

    6개월사용 해지 ㅋ

    2019.11.14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네요.
    오늘도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14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들이 이렇듯 변화에 둔감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지정학적인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2019.11.14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문화적 차이가 있나 보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11.14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육적인 면도 있는것 같아요. 어른들이 현금이다.. 하면 동전세는 그 감각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는거죠

      2019.11.15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좋은데요. 현금을 사용하고 돈이 나가고 들어 오는것을 직접 볼 수가 있으니 더 절약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2019.11.14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단점은 다 있는거 같아요. 근데, 어짜피 쓸 사람은 어떻게든 쓰고, 아끼는 사람은 어떻게든 아낀다는... ㅎㅎㅎ
    현금은 잃어버리면 그냥 못찾는다고 봐야하지만, 카드는 바로 정지시키면 되는데!ㅋ_ㅋ

    2019.11.14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후미카와님노년층 인구도 많고 지진같은 자연재해가 많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치바현 정전사태를 보면서 현금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14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사용은 활성화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그것도 사실인가요?

    2019.11.14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알면 알수록 오히려 더 현대적인 부분에서 월등하게 거리를 두는 부분이 많은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에 현금 20만원 정도가 들어있는 지갑을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누군지 현금은 쏙 빼먹고 지갑만 우편을 통해서 제게 돌아오더군요.
    그날 이후로 전 다른 건 다 빼놓고 카드만 가지고 다녀요.
    물론 무슨 일이 생기는 즉시 바로 분실신고 필수죠. (-_-)/

    2019.11.14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일본 출장 가면 카드 안되는 식당이 너무 많아 불편합니다. 가능하면 법인카드 써야 하는데 카드가 안되니 영수증 꼭꼭 챙겨야 하네요.

    2019.11.14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최근에 일본 정부에서는 카드사용을 권장하고 있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아직 갈 길이 멀어보여요..ㅎㅎ

    2019.11.14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런식의 걱정이면 암것도 못할거 같습니다
    교육을 현금사용을 권하니 이런 인식이 당연해보이기도 하네용
    다만 카드사용내역이 다음날,그것도 금액만 나오는건 저도 좀 불편한 부분으로 느껴집니당 ㅠㅠ

    2019.11.15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돈 관리 잘 하는 사람이면 현금이던 카드던 잘 관리하고. 못하는 사람이면 펑펑 쓰는거죠. 절약에 현금파다 카드파다 정답은 없어 보여요.

      2019.11.15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21. 1위인 감각이 없어진다?! 공감이 가는 소중한 말씀입니다. 저도 현금사용으로 패턴을 바꾸고 있습니다.

    2019.11.15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그냥 카드 혜택 받으려고 카드 써요. 빠르기도 하고. 슈퍼 편의점에서 동전 하나하나 세는 사람 보면 속 터져서요 ㅠㅠ

      2019.11.15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의 히트상품 트랜드는 한국은 물론 여러 나라가 일본이 주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업무 상 조사하는 일 이기도 하고, 많은 한국 기업에서도 찾는 정보라 올린다.


닛케이 트렌디와 닛케이 크로스 트렌드는
2019 년 '히트 상품 베스트 30'을 발표했다.

레이와(令和) 첫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는지 1 위부터 30 위까지 베스트 상품을 알아보자.



"2019 년 히트 상품 베스트 30 '

순위 선정 기준


2018 년 10 월부터 2019 년 9 월 사이에 발표 · 발매 된 상품 ·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히트의 정도를 평가했다.


기간 전에 발표 · 발매 된 제품도 기간내에 크게 히트하면 선정 대상에 추가했다.

2018년에 히트했던 상품은 제외했다.

평가 항목--
[매출] :
매출 및 점유율을 얼마나 확대 했는가? 얼마나 사람을 모았는가? 매출은 얼마나 지속 할 여지가 있는가?

[신규성] :
전례없는 획기적인 기술, 착안점, 판매 방법의 연구가 있었는지

[영향력]

기존에없는 시장을 형성 했는가? 생활 스타일이나 사회의 상식을 바꾸고, 세상에 영향을 주 었는가?


2019년 일본 베스트 히트 상품 30


  1 워크맨 (와쿠만)

- 작업복 메이커.

2019 년 8 월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 증가,

점포 수는 유니클로를 초과

와크만 작업복.


저렴한 가격 & 고기능의 캐주얼웨어는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한 참신성 및 작업복 브랜드를 여성이 입는다는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영향력

회사 매출의 높이와 점포 수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소를 종합 해 선정했다

똑같은 제품을 보여주는 방식을 바꾸어 다른 브랜드로 판매한다는 마케팅도 우수했다고 말했다.

와크만 작업복

공식 홈페이지 https://www.workman.co.jp/


  2 타피오카

--음료와 디저트로 성공

"검은 알갱이 타피오카"로 장사진 (점포 앞 줄을서서 기다리는 젊은이들)

수입량은 작년(2018년)의 4.5 배의 속도.

대형 체인도 참가하는 국민적 음료로 발전 중

공차, 타이거 슈가 등의 점포는 11월이 된 지금도 손님들이 줄을지어 구매하는 진풍경.


  3 PayPay

--두 차례 '100억엔 추첨' 캠페인 TV광고 등으로 인지도를 단번에 높여

시작한지 1 년만에 등록자 1500 만명을 돌파.

각종 할인, 히트텍 구입시 1장더 캠페인, 쇼핑 결재금액 할인 이벤트 등

일본의 스마트 폰 결제를 보급시킨 주역


  4 럭비 월드컵 2019 일본 대회

--시청률은 최고 41.6 %. 전국의 경기장과 퍼블릭 뷰잉에 총 200 만 명 이상이 몰려

예상외의 일본팀 선전 등.

일본의 8 강 진출을 밀어 주었다


  5 레이와 & 잘가 헤이와

--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연호 변경에 열도가 고양되었다.

골든위크를 포함한 10 연휴 동안 여행 자수는 2467 만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연호관련 상품도 다수 팔렸다.



  6 보헤미안 랩소디

--40 년 전 록 밴드를 다룬 전기 영화가 기적의 흥행 수입 130 억엔.

퀸을 모르는 젊은이까지 열광

음악 CD도 163 만장 팔렸다


  7 Netflix

--4 년 전에 상륙 한 동영상 서비스

일본 영화 "전라 감독" 등 화제의 오리지널 작품을 연발.

유료 회원수가 77 % 증가 약 300 만 명에 달했다


  8 요네즈 켄시

--CD 불황의 시대에 [레몬] [말과 사슴]이 첫주 40 만 장 이상.

「파프리카」등 프로듀스 작품도 일제히 히트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08yakari


  9 룩쿠 플러스 욕조 클렌저

--입욕 문화인 일본. 욕조 청소는 허리를 굽혀 싹싹 닦아야 하는데

뿌리기만 하면 닦을 필요없이 물로 싹 흘리면 청소가 되는 간편한 장점

재구매가 늘고, 발매 1 년에 2200 만개를 판매.

욕실 세제 시장 규모를 20 % 확대 쾌거



  10 손 선풍기

--한국에서는 이미 2,3 년 전에 유행하던 손 선풍기가

심한 무더위를 대비한 상품으로 일본에서 히트.

인기 모델은 90 만대를 출하.


  11 우버이츠

--기본 배달음식 쉐어가 적은 일본. 한국만큼의 배달 천국이 아니다.

피자나 초밥 배달만 있던 일본 사회.

배달 음식이 거의 없는 일본 시장에 개인 배달원이 참가.

배달 대행 서비스 우버이츠 등록 점포는 1 만 4000 점포를 넘었다.

음료 택배 수요도 창출 " 배달 = 식사"로 상식을 뒤집었다



  12 사카바노 레몬사와

--집에서 쉽게 레몬 사워를 만들 수있는 "원액"의 히트에 이어

RTD 캔이 800 만 케이스 판매 대인기.

술집에서도 동일 브랜드로 판매 확대

이자카야에서 마시는 레몬사워맛이라며 인기


  13 바스치 바스크풍 치즈케잌

--출시 3 일만에 100 만 개를 돌파,

시리즈 누계 2450 만개 이상. [새로운 식감]의 매력

편의점 스위트의 새로운 이름이 되었다.



  14 날씨의 아이

--흥행 수입 136 억엔,

2019 년 영화계에서 1 위.

"너의 이름은."에 이어 성공

2 작품 연속 100 억 이상을 달성 한 두번째 영화 감독



  15 커다란 라무네

--1.5 배로 크기를 크게한 커다란 라무네 타블렛

기존의 「모리나가 라무네」보다 매출이 좋았다.

"집중력 향상에 포도당"이라는 의식이 사회에 정착

역시 일본도 당 떨어지면 쩔 수 없는것.


라무네는 사이다같은 맛으로 향수를 부르는 추억의 맛.


  16 오큐라스 Go & 퀘스트

--케이블 없이 독립 고글 2 기종이 점유율 40 %.

싼 가격 & 고기능

골수 팬들 이외에도 저변을 넓혀 VR의 진짜 주인공이 되었다.


  17 대 난투 스맷슈 브라더즈 스페셜

--20 년의 집대성 역대 선수들이 집결

300 만개 이상 구매율 압도적 1 위.

Nintendo Switch의 건재함을 보여 주었다


  18 악마의 오니기리

--"웰빙 건강식"의 정반대인 고 칼로리 주먹밥

참치마요를 뒤쫒아 5600 만개 이상 판매됨.

관련 상품도 다수 등장했다

튀김옷과 텐동 소스를 섞은 주먹밥으로 맛있다는 소문에 항상 매진되는 상품



  19 마슈마로팜프스(하이힐)

--푹신 푹신하고 잘 벗겨지지 않는 편안한 느낌의 하이힐

뒤꿈치 쓸림에 불만을 가진 여성들의 마음을 잡았다.

저가 & 다양한 컬러로 1 년 누계 170 만 켤레를 달성


  20 엉덩이 탐정

-- 애니메이션을 통해 급성장. 누계 700 만부를 돌파.

뜻밖의 품격으로 부모를 안심시키면서

참여형 수수께끼로 어린이들을 매료시켰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oplar.co.jp/oshiri-tantei/


  21 드래곤 퀘스트 워크

--출시 후 약 1 개월 만에 800 만 다운로드를 돌파.

드래곤 퀘스트 같은 게임으로 오랜 팬층을 착실하게 잡았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dragonquest.jp/walk/


  22 무민 밸리 파크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민 파크.

외지라는 불리한 입지임에도, 방문자 연간 목표 100 만명을 손쉽게 클리어.

3 세대 고객 등 무민 팬 이외도 불러 들였다

공식 홈페이지 https://metsa-hanno.com/


  23 급발진 방지 장치

--잇단 고령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폭주 사고' 보도에 수요가 급증.

고령 운전자와 가족들에게 뉴스로 인한 경각심이 생겨 판매량은 뉴스 보도 이전의 100 배 매출을 기록

악셀과 브레이크를 잘못 밟아 생기는 급발진을 방지해줌.

  24 스타벅스--리저브 로스터리 동경

--일본 최초의 로스팅 공장을 병설 한 스타벅스가 동경에 강렬히 데뷔.

테마파크 풍으로 최대 6 시간 대기하는 인기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tarbucks.co.jp/roastery/


  25 액상 분유

--기존 분유는 분말이기에 물을 끓여서 녹여서 만들어야 했다.

자연재해 등이 많아지며, 대피소 등에서 물 끓이기가 어려워지는 불편함도 있어

일본 업체 제조 판매로 시장에서 성공.

먼저 발매한 글리코는 당초 4 개월만에 예상의 3 배의 매출 달성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되는 분유로 상온 보존 장기 보존 가능의 장점



  26 페트병 홍차

--작년 페트병 커피에 이어 페트병 홍차도 급 성장.

우유 나 과일의 맛을 느낄 수있는 상쾌함

차를 좋아하는 여성이 급증했다.

대표 3 브랜드에서 750 만 케이스 출하 약진



  27 스터디 서플리

--유료 회원이 70 만명을 돌파

스마트폰을 이용한 학습 서비스.

수험생뿐만 아니라, 영어를 배우고 싶은 직장인의 요구도 잡았다.




  28 미니사이즈 보온병

--120mL는 초미니 사이즈의 보온병

누계 100 만개를 출하

작고 귀엽다라고 느낀 여성의지지를 얻었다


  29 고함량 프로틴 푸드

--손쉽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의 인기가 치 솟고.

단백질 바는 품절 속출.

자바스 우유 단백질의 매출도 전년 대비 1.5 배



  30 아탁크 ZERO 세제

--출시 5 개월 반 만에 5200 만개를 출하.

세탁 세제에서 점유율 1위

새로운 타입의 용기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ao.co.jp/attack/products/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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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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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 일본은 분유가 액상으로 나오다니 신기하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13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액상이라 이미 분유가 아닌데 애기 분유를 만들 상황이 안되는 곳을 위한 상품이었다가 대 히트 쳤지요

      2019.11.13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작업복이 히트상품 맨 상단에 있다는게 놀랍네요.

    2019.11.13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작업복이 1등이라니 뭔가 신기하네요
    타피오카가 2등이라 아시아에서 인기는 인기네요 ^^

    2019.11.13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쁜 작업복인데 가성비 좋은듯.. 유니클로처럼 한국에 상륙할까요??(시기 보면서 ㅋ) 타피오카는 아이구... 말도 못혀요

      2019.11.13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4. 넷플릭스가 7위에 있네요.
    일본에서도 인기인가 봅니다..^^

    2019.11.13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럭비가 일본에서는 인기있는 스포츠인가 봅니다
    히트상품을 보니 다양한 내용이군요
    인기를 급상승시킬수 있는 것은 역시
    거액의 상품이 걸린 이벤트 행사같아요. ^^

    2019.11.13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인가 제작년부터 잘생긴 선수가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관심도 높아졌다가 올해 월드컵 개최로 인기 상승요.

      2019.11.13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6. 럭비 시청률 41.6% 는... 혹시 야구경기보다 높은건 아니죠..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19.11.13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이런 포스팅 좋습니다.
    흥미로운게 몇개 보이네요.
    얼마뒤 한국에서 인기 있을것도 눈에 보입니다..ㅎ

    2019.11.13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보온통이 눈길이 갑니다. 아주 좋은 제품들 많습니다.

    2019.11.13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손선풍기, 배달음식이 베스트30 에 명단을 올렸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편리하고 광범위하게 쓰고 있는 것들이 일본은 이제서야 유행 시작하는군요.

    2019.11.13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3년전만 해도, 거리에서 손 선풍기 들고 있는 사람 빼박 한국사람.
      배달대행은 올해 막 시작한듯 합니다.

      2019.11.13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10. ㅋ.ㅋ작업복이 1등이라니 신기하네요~~넷플릭스는 어디가도 인기가 많나봐요!저도 항상 보는데 막상 재밌는거 찾기가 좀 힘들어요

    2019.11.13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 이런정보 좋아요! ㅎㅎ
    이런 양질의 포스팅은 후미카와님이 아니면 못구할듯 싶네요 ㅎㅎ

    저는 다른것보다 엉덩이탐정이 눈에 많이 갑니다 ㅎ
    이거 제 조카들이 좋아하더군요 ㅎㅎ

    어느나라에서 만들었나 궁금했는데
    역시 애니메이션 강국 일본의 캐릭터였군요 ㅎㅎ

    2019.11.13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닛케이가 발표하는데.. 낼릅 집어왔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작... 저게 왜? 인기지?? 하기도 해요.

      2019.11.13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일본에서도 넷플릭스에 관심이 많군요..

    2019.11.13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다른 것도 좋지만, 식도락이나 문화에 대해서 선호하고 좋아해서 그런지 보온병도 호기심이 들고 악마의 오니기니와 날씨의 아이는 정말 관심을 엄청 가지고 있어요.^^
    전에 제 블로그에 소개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악마의 오니기니에서 나온 악마의 빵과 치즈 토스트를 리뷰했었는데 악마의 빵은 진짜 배고픈데 먹을 것이 없다면 먹겠지만 그렇지 않고는 의도적으로 돈 주고도 안사먹을 제품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의 취향이긴하지만요.^^

    2019.11.13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온병 너무 작아요.ㅠ 악마 시리즈는 저는 아직 접해보진 못했지만. 그 재료가 덴뿌라 튀김옷이에요. 그게 범벅인거죠

      2019.11.14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작업복이 1등인게 의외네요 ㅎㅎ 넷플릭스는 세계적으로 인기있네요~

    2019.11.13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넷플릭스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나봐요~
    우리나라도 올해 손선풍기가 인기였는데
    일본도 인기상품이었네요~^^

    2019.11.14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엉덩이 탐정 본거 같은데...ㅋ

    애들이랑 잠깐 본 기억이 있네요

    2019.11.14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하란

    날씨의 아이 재미없다는 평이 너무 많아서 보려다가 안봤어요. 사실 극호의 평이 많았던 너의 이름은 도 저에겐 취향이 아니었던지라ㅋ
    한국에서 흥행 안되었다고 불매의 일환이라고 몰아세우던데 재미없어서 흥행 대실패가 팩트였..
    주전장이나 상영관 늘여주지..주전장 진짜 흥미진진 오지게 재밌던데 말이지요

    2019.11.14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 날씨의 아이 보러 갈까// 하다 말았는데.. 아마 곧 TV에 나올지도 몰라서 ㅋ 주전장은 중간에 상영 정지하라고 하고 분위기 험악해서 여기선 못가보겠네요 ㅠ

      2019.11.14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9.11.14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9.11.14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에서 혼자사는데 제일 걱정이 아프면 어쩌나.. 하는 불안이다.

그래서 건강 염려증이 생겨서
감기에도 시중에 판매하는 약을 사서 먹는게 아니라

병원에가서 처방받아 약을 먹는다.

병원에 가봐야 주사 안놔준다.

영양제라도.. 라고 애원해야 놔줄까..? 말까??


한국의 병원에서 느끼는 바로 몸이 풀리는 그런건 없다.

어릴때 부터 강하게 키운다는 일본인이기에

스스로 면역을 기르라는 분위기인데..


내 주변 일본인 100% 꽃가루 알레르기.^^;



일본의 휴일은 한국에 비교하면 많다.

한달에 하루는 연휴가 낀다.

특히 토요일 일요일 붙어서 3연휴가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런날은 국경일이기에 병원도 문을 닫는데.......




한국과 같은 응급의료 시스템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휴일 혹은 심야에 진료 가능한 병원??.

평일 7시까지 문을 여는 병원이 몇 있기는 하다.
토요일도 1시까지는 한다. 그 외의 시간에 아프면????

그래서 구급 상담실에 전화를 걸어본다.


 구급 상담원 매뉴얼 통화

동경, 신주쿠의 구급환자 홈페이지에 구급 상담은 이 번호로 전화 하세요~ 라고 안내되어서

심야에 전화를 걸어본다.


구급상담전화라는 음성이 들리고 잠시후 상담원이 연결이 된다.

증상을 말하고 구급차 가능한지 혹시 지금 갈 수 있는 병원이 어딘지 물으면...


지금 의사가 상담중이라 10분 후에 전화하세요


이게 동경 신주쿠 심야 구급 의료 상담센터 실태다.



 참을 수 있다면 참으세요.

그리고 10분을 기다려 다시 전화를 걸고..

의사와 통화를 한다.

의사는 통증이 그리 심하지 않으시면.

평일날 병원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홈페이지에 게재된 병원이 심야에 진료가 가능할 수 있으니

전화해서 알아보세요.

참을 수 있다면 참으세요.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의 상태가 아닌 경우라 그런지
참아보면 견딜 수 있을거라는 위로..?


 입원 병원에도 휴일엔 의사 없어.

그래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병원 리스트 중에 가까운 병원에 전화를 합니다.

이런 사정으로 전화를 했는데..

A병원: 아.. 오늘 휴일이라 선생님이 안계십니다.

B병원: 사정은 알겠는데 오늘 당직 선생님은 항문과 선생님이십니다.



 큰 병원은 소개장 없이 진료 불가

그래서 입원 환자가 많은 유명한
좀 멀긴 하지만 대학병원에 전화

대학병원 : 저희 병원에 내원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소개장 받아오시거나, 응급 환자만 가능합니다. 내원한적이 없으시면 병원비 부담액도 조금 큽니다.


진료받은적이 없으니 소개장도 없으니 못간다.






한국에 있을 때는, 한밤중에 배만 아파도 바로 응급실로 업고 뛰면
처치해주고 그랬는데

일본은 피가 철철 난다고 해도
괜찮으시면..... 이된다.



지인 1 :
전시회 준비중이던 디자인너가 한밤중 샘플 만들다 컷터로 손가락을 깊이 베어서
피에 놀라 의식을 잃었는데, 직원이 흔들어 깨워서 의식이 돌아오긴 했다.
구급 상담원이 지혈하시고 내일 병원가보라고 했다고

지인 2 :
다리를 접질러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밤에 심하게 아파 119에 전화
구급차 배차가 늦는다해서 택시로 이동.
택시 기사가 데려다준 병원에서 처치. (구급차보다 택시!!!!!!!)

지인 3 :
전등 갈다 머리로 넘어져 잠시 기절.
상담 의사의 말로는 의식이 돌아오셨으면 괜찮을겁니다.




정말, 괜찮은걸까???????




누가 신주쿠에서 주말 휴일 심야에 가도 돼는 병원 소개좀 해주세요.. ㅠ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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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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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에서 생활 하려면.. 면역력을 높여야 되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화이팅 하세요 ^^

    2019.11.12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프다고 쉽게 병원을 갈수가 없네요 ㅠㅠ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의료쪽은 진짜 좋은거같아요

    2019.11.12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휴일이나 연휴 때는
    대부분 약국이 문을 닫아 불편할 때가 많죠
    일본은 한국보다 더 어려울 것 같아요.

    2019.11.12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거 보면 한국 의료 시스템이 나아 보이기도 하네요..ㅎ
    정작 한국에서는 못 느끼지만 말입니다.

    2019.11.12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이 먹다보니 아프면 곧바로 병원 갑니다.
    병원도 가깝고해서^^

    2019.11.12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무리 우리나라의 의료 체계에 문제가 있네 없네 하더라도,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조만간 유럽의 여느 선진 국가들처럼 훌륭한 체계를 갖춘 나라가 되지 싶습니다

    2019.11.12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다르긴 하네요. 문화적 차이점을 느끼고 갑니다.

    2019.11.12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도 좋은정보 잘보고 공감 많이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12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픈 사람만 답답한 입장이 되네요ㅠㅠ

    2019.11.12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건 우리가 좀 낫네요...
    동네마다 주말이나 심야에 운영하는 약국도 있고 병원도 있으니 말입니다.
    어쨌든 아프면 서럽습니다...ㅎㅎ..

    2019.11.12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건강하세요!!^^

    2019.11.12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한국에 이런병원이 있다고 언론에 알려지만
    온갖 욕은 다 먹었을겁니다.. ㅇㅅㅇ;;

    괜찮으시면 내일 병원에 오라고 말할거 같으면 심야 구급 의료 상담센터는 왜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저런식의 응대를 한다고 하면 그냥 자동응답기를 하나 설치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ㅇㅅㅇ

    일본에선 아프려면 평일에 아파야 한다고
    내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해야할듯(?) 합니다 ㅇㅅㅇ

    2019.11.12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이야 이미 병원 대기실에서 물어보겠죠. 근데 일본은 가기전에 물어보고 가야 해서.. 무턱대고 가면 안받아주기도 해요. 정말 긴급한 환자 아니면 ...

      2019.11.13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우리가 더나은 것도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9.11.12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많이 불편하시겠어요ㅠㅠ 타지에서 아프면 서러운데

    2019.11.12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박수라도 치고 싶어지네요.....

    2019.11.12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헐~참을 수 있으면 참으라니..ㅠ.ㅠ
    우리나라 의료서비스가 얼마나 좋은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2019.11.12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밤중에 구급차를 타도 일반 입원 병원으로 이송되면 약도 없고 수액정도 맞으며 병원 개원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데요..

      2019.11.13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18. 아프면 언제든지 병원에 달려가서 치료받을 수 있는 한국에 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미국도 아파죽어도 어지간해서는 구급차를 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민간 의료보험도 그렇겠지만, 구급차를 타게 되면 이용료를 실려간 사람이 내게 하는데 그 돈이 어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알고 그 이후에 교통사고로 실려갔던 것만 생각하면 지금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그래도 그냥 관절 좀 삐끗했나 할 정도로 잘 걸어 다녀서 감사하고 그런 상황일 때 일본 병원은 뭐라했을지 아찔하고 119 구급차도 미국처럼 돈받고 이송하지 않고 무료로 사고로 부상입은 절 부상에 따라 온전히 치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실어다 줘서 고맙고 그렇네요.^^

    2019.11.12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국 유럽은 더 헬이라고 하니까 한국이 얼마나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건지 ..
      일본도 잘 되었다고 하지만 정작 일반인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어요. 방송에선 엄청 미화되서 나오긴 하지만..

      2019.11.1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9.11.13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 어딜 살아도 아기가 열이 펄펄 나는 일이 있지요.. 그덕에 해열지식이 올라간다지만 너무 불안하고 안스러운 마음 이해가 갑니다. ㅠ
      병원 생활 안하도록 . 건강해요~ 우리

      2019.11.13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20. 어려운 문제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부디 좋은 치료가 가능하시길

    2019.11.13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기절 까지면 ....

    상당한 충격이 있었을텐데...

    2019.11.14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 식당
레스토랑에 가면 입구에 서서 종업원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종업원이 몇 분이십니까? 하고 물으면 대답을 하고,

종업원이 안내해주는 자리에 앉게 된다.


가게 들어가서 빈자리에 그냥 가서 앉으면 싫어한다.
(나가라는 소리는 안하지만. )


왜????????




일본어에 [처음 오시는 손님 사절]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그걸 가게 앞에 붙여놓은 점포도 있다.


동네의 작은 이자카야, 혹은 스시야 앞에 저게 붙어 있으면

못들어간다.

들어가도 거절당한다.


처음 오시는 손님 사절 (이치겐상 오코토와리 一見さんお断り)

아무런 안면없이 처음 방문한 사람을 거절한다.

가게에 전혀 관계가없는 손님은 입점을 거절 할 수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가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단골손님의 소개나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의 경우는 제품을 반드시 구입해야 한다.
윈도우 쇼핑하지 않음 (그냥 보고 나가면 안된다.)

주로 교토의 요정에 그런 가게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위키에서


때문인지..??
아님 서양의 고급 레스토랑처럼 예약제 손님을 맞이하는 것처럼

식당 앞에서 종업원이 안내를 해줄 때 까지 뻘쭘히 기다려야 한다.


물론 맥도날드같은데, 백화점 푸드코트나 줄을 서서서 들어가는 가게는 이름 적어두고 들어가서 자리잡고 주문하고 그래도 되지만..


이 습관 때문인지 일본에서는 어딜 가든 입구에서 일단 정지.
종업원 빨랑 나좀 안내해줘~~ 하며 기다린다..ㅠㅠ
사람 오래 세워두면 참.. 불쾌해...ㅠ


이 제도는 일본 사람들도 불편해 한다.

허나 가게 입장도 이렇다.
아무 안면식도 없는 사람을 집에 들일 수는 없는거잖아..
그럼 듣는 사람들이 끄덕끄덕 한다.

뭐.. 단골들이 소개해주는 손님으로도 충분한 가게임에 틀림이 없겠지만....


미슐랭 별딱지 붙은 식당도 아닌데 처음온 손님 거절이라니.. ㅠ

손님이 가게를 결정하는 권한이 있듯이 점주도 손님을 거절할 권한이 있다는 거다.


차라리 예약 손님만 받습니다... 하면 기분이 달라지겠지만
처음부터 쥔장이 모르는 사람은 안받습니다.. 하니.

높은 콧대에 흥.. ! 소리가 나온다.


저희 가게는 단골 손님들에게만 영업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거래처 사장님과 함께간 복어요리집.

그 가게 앞에 [처음오신 손님 거절]이라 붙어 있었다.


단골 손님의 예약이었기에 우리도 들어가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여주인의 임금님 모시는 듯한 서비스
(문열고 절하고 차 따르고 절하고 나가면서 절하고)


고급 요정 같은 분위기를 내는데

맛은.. 그냥.. 유명 체인점과 비슷했다.


단지 서비스는 신급을 받았었다.




그것 때문인지 반대의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는 가게도 나온다.


[처음오신 손님]

      [대★ 환★ 영]


첫 줄에  에이... 하다

둘쨰 줄에 허허허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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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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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일이네요.
    처음 오는 손님을 안 받는다니,
    누구든 언제나 처음 가는
    손님이 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기존의 손님도 처음 오는 손님이었을 때가
    있을 테구요..

    2019.11.11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손님이 왕이 아니고
    주인이 갑이고 손님은 을이네요
    일본은 가까우면서도 먼 이웃같아요..

    2019.11.11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처음온 손님을 안받는다니 정말 다른문화네요 ㅎㅎ
    또다른 문화차이를 알게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9.11.11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문화 차이 인가요...ㅎㅎ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9.11.11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젤

    처음오는 손님 사절이라니.식당측이 좀 의아합니다.일본의 식당문화차이 인것같지만.한국이랑 많이 달라 새론거 알게됩니다.한주도 잘 시작하세요

    2019.11.11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7.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단골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것이 쏟아져나오는 시대에 단골들의 눈돌림도 감내할 자신이 있나봐요! ㅎㅅㅎ
    하지만, 입소문타서 원래 다니던 식당이 변하는거 보는것도 서글퍼요 ㅠㅠ

    2019.11.11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렇군요..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가지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11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몰랐던 사실인데요. 이런걸 보면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문화적인 그런 면을 아주 강조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케팅 효과도 물론 있겠지요. 손님대접은 왕급 대접이라니 아주 좋긴하네요.

    2019.11.11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괜찮은데 가도 왕대접 해줍니다. ^^ 대부분은 모든손님 환영인데 교토 지역이나 지방에 한 둘있을 뿐.. ^^

      2019.11.11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런거 보면 일본은 서비스 문화가 잘 발달된 것 같습니다.

      2019.11.11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10. 문화적 차이긴 하겠지만
    썩 기분이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ㅎㅎ..

    2019.11.11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본은 몇번 간적이 있지만 몰랐던 사실이네요~신기합니당^^

    2019.11.11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이 글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신박한 정보입니다.

    2019.11.11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몰랐던건데 알게 되었어요~~문화적 차이인가 보네요^^이래서 다른 나라갈때는 이런것도 배워가야 하는거같아요

    2019.11.11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문화적 차이겠죠
    모르고가면 기분 안좋을것 같아요^^

    2019.11.11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처음온 손님 사절이라니...
    처음에 받아들여진 느낌은 '장사를 하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이런 정보를 모르고 있는 저와 같은 한국인들이 많을탠데
    이런 사실을 잘 모르고 일본여행을 가면 일본인은 일본인대로, 한국인은 한국인대로 불쾌할듯 싶네용
    조심해야 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ㅇㅅㅇ

    2019.11.11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굳이 그런 식당은 눈에 띄지 않을겁니다. 가이드북에 잘 나와있는 식당이나 거리에 사람 많은 이자카야같은데는 대환영일거에요 ^^

      2019.11.11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9.11.11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노키드존 생각했어요. 그게 너무 다양해져서 요새는 60세 이상 금지 가게도 있는듯 해요. 못오게 하면 안가게 되는거죠

      2019.11.11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17. 재밌게읽었어요
    공감하고 갑니다~~

    2019.11.11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배고플 때 가까운 식당에 빈자리가 보이면 반갑게 얼른 들어가서 앉는 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한 저에게는 아주 신선한 충격이네요.;;;
    이런 상식을 모르고 갔다가는 엄연히 돈내고 먹으러 가서 민망한 일 당하고 올 수도 있겠어요.;;;

    2019.11.11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의 식당은 대환영인데 단지 식당의 사정상 손님의 금연 흡연 상황을 파악해서 자리를 안내해주고 손님 접대를 하는 준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

      2019.11.11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19. 몰랐던 사실이에요!!덕분에 좋은정보 얻어요^^

    2019.11.11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처음오는 손님 사절이라 특이하네요 ㅎㅎ 가깝고도 먼 일본이네요 ~

    2019.11.11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신기하네요

    2019.11.12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에서 항상 쓰던 숟가락

어쩌다보니 수저는 한국에서 가져와서 쓰고 있다.


바로 이것.

포털에도 자주 보이는 집집마다 다 있다는 인삼 모양 있는 수저 셋트.


예전에 젓가락의 차이에 대해 포스팅을 했을 때,

일본은 물고기 살을 잘 발라 먹으려고 끝이 뾰족한 젓가락을 사용하고
중국은 멀리 있는 반찬도 집어 먹기 위해 젓가락이 길다고 한다. 젓가락 끝은 뭉툭하다고.
한국은 나물이나 깻잎, 배추 같은 것을 잘 접어 먹을 수 있게 끝이 납작하다고 한다. 

그리고 유독 한국의 젓가락만 금속제며, 일본과 중국은 나무재질이 많다. 

라고했다.



그럼 숟가락의 차이는??

일본에도 젓가락 장인이 만든 고급 와리바시가 있고

숟가락도 쓰는것 같은데 뭔가 다름??




달라요.


한국에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숟가락은 한국인의 식생활에 아주 중요한 식사 도구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일본은 12세기 중국은 15세기 부터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한국은 여전히.. 숟가락을 사랑한다. ^^


중국은 밀농사로 인해 수제비를 먹으며 숟가락을 사용했지만

면 요리가 발달하면서 숟가락을 쓰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일본은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이 부족했기에 목그릇을 사용하여 들고 먹는 습관이 되어 숟가락 사용을 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은 밥, 국, 찌게 등 국물요리가 발달하여 숟가락이 애용되는것은 아닌지.

순두부 찌게 먹을때 정말 소듕한 숟가락.. ♡♡


중국의 숟가락은 잘 모르지만

일본의 식당에가면 기본 숟가락은 제공이 안되고, 약간 중화풍 요리를 만드는 곳,

혹은 라멘집에서 나오는 숟가락은 렌게라는것이 나온다.


국물을 뜨기는 편한데, 한국 사람 습관대로 숟가락을 입안에 쏙!! 하기는 어렵다

입안에 다 넣기엔 크기가 크고 국이나 밥을 입에 넣으려면 윗입술을 사용해야 하는데 너무 깊어서 불편하다.

그야말로 국자처럼 국물을 입안으로 흘려 먹는 도구이다.


카레집에 가면 쇠숟가락은 나오는데

이 녀석도 사이즈가 빅사이즈.

밥을 떠서 입안에 담기는 쪼..끔 사이즈가 크다.

앙증맛게 조금씩 떠서 먹어야 하니 성에 안찬다.

근데 이게 일본 카레 스푼의 표준이다.


렌게나 카레 스푼이나 사이즈 때문에 윗입술이 허공에 떠서 어쩔줄 모르는 일을 몇번이나 겪었다.

숟가락을 깨끗이 비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신념이 있던 것일까??


이러고 보면 한국식 숟가락의 사용법은

알맛은 양을 떠서, 입안에 넣고
입술을 이용해서 음식물을 깔끔하게 입안에 넣어주고 빼낸다..

다먹은 숟가락 깔끔.


닭다리도 입안에서 깨끗이 발골하는 사람들이니....


요새는 서양식 포크 스푼세트나, 레스토랑 납품용으로 예쁜게 많이 나오긴 하지만

한국식 숟가락 만큼 예쁘게 떠서 한입에 쏙 할 수 있는게 없다.



일본에 있는 숟가락 중에 가장 먹기 편한것은

편의점 1회용 플라스틱 스푼이 제일 먹기 편한듯 하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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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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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삼 그림이 들어간 수저셋트
    울 엄니 집에도 있습니다..ㅎㅎ
    젓가락 끝이 뭉퉁한건 집어 먹기 힘들어 별루더라구요
    숟가락 뿐 아니라 젓가락도 우리나라가 최고인듯요~^^

    2019.11.10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학모양 수저도 있고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모양의 수저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식사문화의 차이는 식기에도 영향을 주는 거 샅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10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인삼모양 수저세트ㅋㅋㅋ
    저희 집에는 다행이 없는데, 식당이나 급식소에서 보면 늘 저거였죠ㅋㅋㅋ
    저는 중국은 못 가보고 대만만 가봤는데, 사진으로 보여주신 숟가락과 비슷했던 거 같아요.
    밥도 젓가락으로 약간 쓸어먹듯이 먹더라구요

    2019.11.10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그릇을 들고 입에 가까이 대고 먹으니까 입안에 부어 넣는다는 거에 가깝죠. 그게 식사하는 방법이고 불편함이 없어보이죠

      2019.11.10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4. 음식에 따라 식기모양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한국인은 밥심에 국을 많이 먹다보니 둘다 먹기좋은 수저가 되지 않았을까요 ㅎㅎ

    2019.11.10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예전에 목재로 된 식기, 지금은 플라스틱 많이 쓰는데 열 전도율이 낮아서 들고 먹을 수 있어요. 한국의 예전 스뎅 밥그릇 들고 먹을람 큰일 나죠

      2019.11.10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본편의점에 있다는 그 숫가락 한번 보고 싶네요.

    2019.11.10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 숟가락이 최고이지요.ㅎㅎ

    2019.11.10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식 문화에 따라 식기류가 발달 한 거 같아요..
    우린 우리 것이 익숙한 듯 합니다 ㅋㅋ

    2019.11.10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젤

    각나라마다 수저 사용법이 차이가 나네요.우리나라 수저사용이 최고네요.

    2019.11.10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러고 보니 숟가락을 제대로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네요.

    2019.11.10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대로 꼭 사용해야 하는건 아니죠. 식사하는 예절이 다른 나라라서 들고 마시면 되니까. 한국은 그릇을 놓고 떠서 먹으니까 그런것 같아요

      2019.11.10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호 ~~
    숟가락에 ...
    오늘도 좋은 정보 잘보고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2019.11.10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인삼모양 수저세트 방갑네요~ㅋ

    2019.11.10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중일 삼국 중에 우리나라가 한입 쏙 먹기 좋은 숟가락이 가장 발달한 나라군요.
    젓가락 모양도 다르고 숟가락 문화도 다르다니 신기하네요.

    2019.11.10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런것도차이가있었군요! 몰랐네요ㅋ

    2019.11.10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식사예절도 다릅니다. 한국의 식사예절은 일본에서는 무례하다고 해요. 한국을 들고 먹지 말라고 하구요. 엄마다리로 한쪽 다리 올려도 되지만 일본은 꿇어 앉아야 합니다.

      2019.11.10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 인삼수저세트는 정말 집집마다 있는듯 하네요 ㅎㅎ
    저도 가지고 있읍죠 ㅎㅎㅎ

    중국과 일본도 한국과 같이 쌀이 주식일탠데 밥먹을때도 그럼 처음부터 끝까지 젓가락으로 먹나보군용 ㅇㅅㅇ
    일본도 한국처럼 순두부찌개와 같은 찌개류가 많이 발달되어 있었다면 숟가락을 많이 사용했을듯 싶습니닷 ㅎㅎ

    2019.11.10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은 도기가 발달하고 국을 떠서 먹는건데 일본은 도기발달이 안되어서?? 목그릇을 썻는데 들고 먹기 편하니까 .. 마시는 타입이 되어 숟가락이 사라졌다고 하는..? 걸 EBS에서 들은바 있습니다.

      2019.11.10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15. 뭔가 풀떼기라는 생각은 했지만 인삼 그림인지는 처음 알았어요. ㅎ
    근데 수저없이 식사를 한다는 게 상상이 안가요.
    더군다나 찌개나 국없이 식사를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숟가락 없이 밥먹으라고 하면 가출할걸요.

    2019.11.10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리나라가 그런면에선 편한거 같아요 숟가락없으니 불편하더라구요 일본은 ㅎㅎ

    2019.11.10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서양인들이 포크 없나? 하는거와 비슷해요. 한국인이라서 해외가서도 그릇을 식탁에 놓고 먹으니까.. 들고 먹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2019.11.10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17. 한국식이최고같아요

    2019.11.10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마자요. 지금 생각해보니 숟가락과 젓가락의 차이점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다 문화적 이유가 있어 차이점이 있었거였군요.

    2019.11.11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서로 다르네요 진짜로ㅋㅋ

    2019.11.12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심야 뉴스를 보던중 미국에서 일어난 인종차별 뉴스가 있었다..

아직 한국에는 뉴스가 나지 않은것 같은데..


11월 1일 위스콘신주에서 히스패닉계의 이주민이 백인 남성과 시비가 붙던 중

백인 남성이 갑자기 산성 물질을 뿌려 큰 화상을 입었다는 뉴스였다.



오른쪽 남성(백인) 왼쪽 남성에게 무언가를 뿌리고 있다.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백인 남성은 괴로워하는 남성에게 "니 나라로 돌아가" 라고 외쳤다고한다.

<미국 백인도 원래 니땅으로 돌아가지그려~ 원조 이주민..>



6일 일본의 심야 뉴스에서는 이 뉴스를 보도하며,,
그럼 ? 일본은?? 이라는 뉴스가 진행되었다.


뉴스제목 : 혐오행위, 일본에서 어떻게 줄이나.

1> 축구 경기장에 (JAPAN ONLY)
일본인 이외의 손님에게 팔지 않습니다는 문구를 건 매점.


2> 한인 타운 재일 한국인 혐오 데모
거리행진에 심한 혐오발언, 각 점포앞에 놓여진 간판을 차서 넘어뜨리기도.


어떤 한국인 여성의 피해 상황을 보면
모르는 남자가 자전거에 침을 밷었다라던가
냄새난다는 제스츄어를 보였다는 제보를 해오기도 했다고 한다.


혐오 발언 등에 대해 일본에는 2016년에 법률적인 규제가 생겼지만,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에서
벌칙이나 금지의 규정은 그다지 없는 상태이다.

때문에 대책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는데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발언과 혐오행동은 끊임이 없다.



하지만 생각하면 웃긴게
↓↓ ↓  ↓↓


매일 혐한 방송을 하던 방송국에서 이런 뉴스는 모순 아닌가요??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가짜뉴스를 시작으로

어떤 큰 일이 생길 때마다 한국인 탓을 한다.

이번 오키나와 슈리성 화재도 한국인이 불을 붙였다는 루머가 확산 되기도 했는데.



내 친구도 일본의 전철에서 어떤 남자가 계속 말걸어 오는걸 무시하자
그 남자가 한국으로 가라, 너 못생겼다. 꺼 ㅈ라 이런말을 계속 했다는데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하더라.



그냥 병적으로 한국인 꺼 ㅈ 라는 사람도 많고
어마어마한 열등감 폭발하는 일본인들이 너어무...~~ 많다.




그리고... 오늘 야후 메인에 나온 뉴스.

한국에서 출판된 책에 대해 시끄럽다.

책은 한국에서 출판 되었는데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고 배아파 하는것인가??

인터넷 기사 제목 :
속옷 도둑은 일본에서 가장 일반적인 변태!? 한국에서 베스트셀러 "반일"책 "롯폰기 김 교수"는 링크

기사 내용중, 속옷 도둑에 대한 내용에 댓글창을 보니..

[일본에 변태가 많은것은 인정. 하지만 사람에게 민폐끼치는 변태는 없어..]

--> 이게?? 무슨 말인가요??


그....런....데..

오늘 또 잡았다... 속옷 도듁.

여성의 집 열쇠를 복사한 부동산 종사자.
세탁기에서 훔쳐 집에 보존.

얼굴 확!! 공개하는 매력적인 미디어


거의 매일같이 나오는 변..태 체포 뉴스..
타인에게 민폐 안끼치는 취미라고 할 수 있을까??


아이찌현 표현의 부자유전에 전시된 소녀상은
전시 중지


표현의 자유라면서요 ㅠㅠ 협박에 항의 전화, 난리 난리..
오히려 너무 심하게 해서 여러 뉴스에 나와 광고가 되었던건 아닌지..

실재 방문해본 사람들의 반응도 좋았었다는데..
여러 진통 끝에 입장인수 제한하여 공개 하다가도 전시 중단이되었다.



카와사키 영화제에 주전장
상영 중지


코멘트를 보면
[중립적인 내용이라고 하지만 후반부에 가면 너무 치우쳐 있다, 단순한 반일 영화입니다. 문제작이 될일이 없다. 글쎄 출연 해 준 우파 논객은 속았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네요.]


왜 니들한테 불리한건 다 못하게 하냐??




일본은 과거의 영광만 생각한다.
잘나가던 그때를 못잊고 아직도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인듯 생각한다.

과거의 잘못은 다 해결 되었고, 
군대도 구 일본군으로 분리해서 말한다.

왜? 분리해??

그래서 일본인이 그렇게 나쁜짓을 할리가 없다는 주장을 잘 한다.

특히 한국인에 대한 혐오발언, 혐오행위는 너무나 쉽게 한다.  그렇게 나쁜짓은 안한다.

아.. 민폐 안끼치면 된다. (말만 시끄럽게 하는것일 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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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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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동감합니다. 매일 한국 언급하는 방송국들을 보면 스토커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매일 자국의 사건을 보도 안하고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언급하니까 무섭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09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하도 그래버려서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지겹다는 의견이 많아요. 자국 사건들이 더 엽기라서 그런가봐요

      2019.11.09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본방송이 혐한을 부추기는 역활을 하는것 같네요~
    한국을 건드리지 않으면 시청율이 오르지 않나봐요~ㅎㅎ

    2019.11.09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시청률 때문이라는 말도 있었어요. 사람들의 시선을 끄니까요. 태풍에 그 피해가 심한 상황에도 갑자기 속보가 뜨길래... 또 제방둑이 터졌나?? ㅠ 했더니.. 한국 정치 뉴스 였어요..

      2019.11.09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3. 방송의 힘...대단한ㄷㅔ....ㅠ,.ㅠ
    사실만 보도해야하는데 말입니다.

    2019.11.09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에서 나쁜 일이 생기면 한국인 짓이라는 것이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나쁜 일이 생기면 북한 짓이라는 것과 비슷하네요
    지금 정권에서는 오히려 해도 안했다고 보도하는 그 반대가 되었지만..

    2019.11.09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맞아요. 옛 정권에서는 북한으로 하도 겁먹게 해서 금강산 댐 성금으로 얼마나 뜯어갔는데 실상은 그게 뭔지... 환급하라고 하고 싶은 심정..
      차라리 별거 아닌거는 보도를 덜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해요. 정부탓 말고 방송국이 자체 조사를 하던가... 그쵸?

      2019.11.09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5. 왠지 외부의 적을 만들어 뭔가 숨기거나 뭉치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한국인들의 피해가 없으면 좋겠어요

    2019.11.09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도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9.11.09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녕하세요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11.09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런걸 보면 국제화고 뭐고 그냥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국경을 더 단단히 하고 그저 외교무역이나 관광 정도만 오가는 사이로 남는 게 우리들에게는 최선이 아닐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내에서 겪고 있는 현실을 봤을 때 혐한을 부추기는 사람들에게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지만 이건 뭐 보이지 않는 전쟁 수준이니 그나마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9.11.09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일본이 간절히 원하는겁니다. 그런 역사문제는 추궁당하지 않게 되는겁니다. 그렇게 도망가려고 하지요. 절대 놓치지 않을거에요~~~~~

      2019.11.09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9. 일본 과거 영광만 생각하다 큰코다칠거예요.

    2019.11.09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골치가 아플거에요. 자국민 우경화는 진행이 되어서 일본인 최고~~ 이래놧는데 실상이 별로라서 어쩌지.... 우짜지.. 나라는 돈없고 세금 올려서 나라빚 때우는 실상요

      2019.11.09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10. 방송의힘으로 혐한을 만드는거 같아요...공감이 가네요..^^

    2019.11.09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는 일부에서 일어나던 혐한이 전체적인 분위기로 유도하는듯한 느낌요 근데 혐한이 참... 꾸준~~~~해요.

      2019.11.09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11. 누가 그러더군요.
    동아시아는
    1) 일본의 과거
    2) 한국의 현재
    3) 중국의 미래
    라는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고...

    2019.11.09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금 우리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주변 일본인 여사님들을 보고 별생각 안해봤는데 막상 일본내 한국인들은 요즘 좀 긴장의 연속인거 같아 왠지 그 여사님들이 좀 얄밉네요.
    간혹 주말에 전철역 인근에 보이면 좀 째려볼까봐요. ㅎㅎ

    2019.11.09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지 마세융..ㅠㅠ 제가 일본에 있는데 누가 한국인이네.. 하고 째려보면.. 마음이 쪼그라들어요.
      저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에게 열심 설명을 하고 그들의 의견도 잘 들어줍니다.
      모임에 새로온 일본인들도 우익이 많아요. 그들이 모르는걸 알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시국이라고 한국인이라고 미워한다면 저는 그 모임에 못나가겠죠. 근데 꾸역꾸역 가요. 계속 알려줘야해요. 느그들이 잊은거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고

      2019.11.09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용 !!

    2019.11.09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식민지였던 국가를 욕하고, 혐오서적이 있는 세계 유일한 국가죠ㅠㅠ 알다가도 모를 독특한 나라ㅠㅠ 잘 지냈음 좋겠는데 그러기 참 힘든 나라죠..

    2019.11.09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책 한국에서 하나 나왔다고 난리를 치던데요. 그 나라는 서점에 혐한 코너까지 있는데. 그냥 서로 서로 헐뜯기 상황이 된것 같아 씁쓸합니다.

      2019.11.09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롯본기 김교수 라는 분 유튜브 방송, 몇 개 본 적 있어요.
    그 분도 10~20여 년 전의 일본이 발전하고, 정말 대단한 나라였다는 사실은 인정하시더라구요.
    저 분이 경계하시는 건 아베 정권 이후 우경화되고 군국주의화되고 있는 현재의 일본 상태였구요.
    일본에 다녀온 건 잠시지만, 그 때 TV 를 보면서 왜 그렇게까지 한국에 관심을 가질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적당한 가십거리 정도가 아니라 아침 7~9시, 거의 메인 코너급으로 한국 정치상황을 방송하길래요.
    우리나라는 올해 같이 정말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일본 정치 쪽에는 큰 관심도 없는데요.

    2019.11.10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태풍에 난리난것보다 한국 정치뉴스가 더 돈이 되나보지요. 정작 피해지역 주민들을 돌보지 않는 나라가 이상하기도 합니다
      강에 쓸려나간 사람에게 민폐라 하질 않나 피난 못한 사람에게도 그렇다하고. 그냥 국민도 뉴스도 정부측에 찰싹 붙어 있는듯해요

      2019.11.10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참..대단하네요~~ 사실, 일본에 관해 안좋은 뉴스거리가나와도 일본어서한국에대해거짓방송 하는것처럼 '설마~ 그럴리가'라고했던 일들이 진짜 있네요? 오마이갓! 일보또한 양파같은 존재인것같습니다. 그렇지않은분들도 많은거지요? 아닌가요? 어느정도 끈은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슬프네요ㅠㅠ

    2019.11.10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이 예상외로 차별이 좀 심한 나라라는걸 느낍니다.
    그런면에선 한국이 참 양반입니다.

    2019.11.10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직 일본은 과거의 영광에 벗어나지 못해서 발생된 문제라 생각합니다.
    독일은 전쟁이 끝나고 전범들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했지만
    일본은 전쟁이 끝나고 전범들이 오히려 사회에 여전히 주요한 역할을 하며 나라발전의 주요한 역할을 했다 생각합니다.
    과거의 영광은 찬란했고, 중국과 한국 모두 일본의 발아래 두었지만
    지금의 중국은 너무 앞서갔고, 한국은 턱밑까지 왔으니 아쉬운데로 그때의 영광을 곱씹고자
    '만만한 한국'을 공격하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이 일본을 앞지르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땐 일본이 과연 과거사 문제와 역사인식에 대한 태도가 달라질지 궁금하네요

    2019.11.10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방되고 전쟁통에 우리나라는 아무 대응을 못했죠. 그 사이 전쟁 특수로 일본이 운 좋게 발전했고 그러다보니 한국 중국을 필리핀 베트남 동급으로 지금도 인식해요. 근데 어쮸ㅡ 성장하는게 보이고 요샌 북한하고 잘 되는게 보이니까 허걱 하는거죠ㅡ 근데 일본은 과거에 발묶여있어요. 쇼와시대의 영광을 못잊으니까 전성기시절만 꿈꾸며 사는듯

      2019.11.10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친구들2019.11.08 00:02


결혼하고 퇴사를 했던 A짱이 태어난 아기와 함께 회사로 방문을 했다.

출산시에 꽤 많이 고생했다며 진통도 심했다고 한다.


오랜만에 안아보는 말랑말랑한 아기라 사원들이 엄빠 처럼 안아봤다.
안 떨어지려고 꼭 쥔 주먹 귀여워~~ ㅋ
ㅅ장님이 용돈이라며 1만엔 척!!


평소 튼튼함을 자랑하던 A짱이라 웬만한 진통은 버틸것 같다 생각했는데
산통은 어마어마 했다고.

나는 애기는 뱃속에 있다가 쓕 나오는거 아니야? 했더니

애기도 진통을 함께 겪는걸 모르냐뭐 아래의 글을 보여주었다.


좀.. 감동이라.. 번역하여 아래에 올려본다.



출산의 고통은 아기도 함께 느낀다. 

아기는 죽을 각오를 하고 태어나는것이다. 

아기를 낳을때 산모는 진통을 한다. . ... 

초산 약 24 시간 
둘째 이후 부터는 약 12 시간 계속 된다.  

산모의 진통이 매우 괴롭기 때문에 

"뱃속 아기는 편하겠구나 "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착각이라고 한다.


아기가 임산부보다 몇 배 더 힘든 것이라고. 

진통은 사실 자궁 근육의 움직임 이다 
축하거나 이완하는 근육이 진통의 정체다.

진통이 시작되어 자궁이 수축하면 
아기는 목 부분 그리고 온 몸이 조여와 배꼽의 탯줄에서 산소가 끊어져 
호흡을 할 수 없게 된다고한다. 

자궁의 수축은 약 1 분. 
그동안 계속 목이 조인다 

1 분 지나면 자궁 근육이 이완된다.

다시 진통이 오면 1 분 정도 호흡할 수 없게된다 
게다가 진통의 간격은 점점 짧아진다. 

이 진통을 이기지 못하는 아기는 죽는다.

그러니 필사적이다. 


사실 진통이 일어나게 하는것은 호르몬 때문인데
이 호르몬을 발생시키는 것은 엄마가 아니라 아기다. 

아기는 매우 영리해서, 스스로 자신이 지금 진통을 견딜 수있는 몸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결정한다. 

그리고 가장 좋은 타이밍에 자신의 태어난 날을 선택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의 생일도 자신이 선택한 일 이구나 싶다) 


또한 갑자기 심한 진통을 일으키면 아기의 생명이 위험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진통을 일으키는 호르몬을 조금씩 내면서 
타이밍을 보고 호르몬의 양을 조정하는 것 같다. 

아기 중에는 예정일이 지나도 
좀처럼 태어나지 않는 아기도있다. 


중간에 진통을 멈추는 아기도있다. 

그런 아기에게  "우리 아이는 느긋하네"  라고 말하는 엄마도 있지만 
그 때야 말로 아기는 필사적이라고한다. 

태어나는 것은 아기가
"지금 이 진통을 견디지 못하면 난 죽어 버린다" 
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한다. 

아기는 모두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의지로 태어난다.
생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틈 속 
그 작은 몸으로 
필사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아이를 가지는 것


출산은 어머니에게도 아기에게도 
기적의 연속 이구나라고. 

당신의 생일도 
당신이 목숨을 걸고 선택한 날.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의 생일이 
정말 특별한 날이라고 
재차 실감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아기의 탄생이 찬사를 받아야 한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습니다.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맙다! 

솔직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일은 당연히 축하해줘야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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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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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의 소중함이지요.
    당연...축하받아야할 우리...

    잘 보고갑니다.

    2019.11.08 0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이글와 비슷한 글을 전에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엄마고 아이고 모두 힘들죠.
    끄떡끄떡 거리며 잘읽고 갑니다.

    2019.11.08 0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좋은 글 읽습니다
    자기의 생일을 자기가 결정한다는건 오늘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ㅎ
    생명은 정말 고귀하고 소중한것입니다.

    2019.11.08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엄마에게나 아기에게나
    생일은 정말 소중한 날이네요.^^

    2019.11.08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산모의 산통 이상으로
    아가도 고통을 느낀다니 새로 안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가와 엄마는 아빠보다 더 친밀한 관계인가 봅니다.. ^^

    2019.11.08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몰랐어요. 쨋던 엄마와 한 몸이었다가 독립되어 태어나는 건데.. 어린 아기는 뱃속 생활도 기억 한다고 하네요. 근데 애기는 뱃속에서 아빠 목소리가 더 뚜렷이 들린데요. 저음이라서 그래서 아빠나 할아버지에게 더 안기는가 봅니다.

      2019.11.08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7. 생일은 정말로 아기와 엄마의 날 이네요..
    소중한 날 축하의 의미를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19.11.08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젤

    그런 힘들고 고통스런일을 두번이나 해낸 접니다.ㅋㅋ금요일 입니다.오늘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2019.11.08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대단한걸 두번이나 해내시다니... 큰애랑 작은애는 한번밖에 못한걸.. 죽을고비 3번을 해내셨어요~~ 꺄흑..!

      2019.11.09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9. 어느 회사나 애기데리고 회사 오는 사람들은 있군요.
    큰 회사인데 갑자기 웅성웅성 하길래 뭔가해서 봤더니 애기데리고 잠시 오신분이더라고요.

    2019.11.08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퇴사한 직원이라 사무실 근처 들리는겸 애안고 가끔 오기도 해요. 제가 애기한테 일본어 가르쳐요 ㅋ

      2019.11.09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생명의 신비라는것이겠죠
    생일은 진짜 소중한 날이네요 ^^

    2019.11.08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세상에나 위대한 탄생이네요~

    2019.11.08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산모보다 더한 목숨의 위협을 안고 아이는 세상에 태어나는군요.
    아이도 엄청나게 힘든 과정을 겪고 이 세상에 태어나네요.

    2019.11.08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미카와님생일은 생명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1.08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음.. 그런거군요. 아이가 죽을만큼 힘든건 알았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했어요. 저는 진통도 별로 없었고 아이들도 금방 쑥~! 나와준 편이라 이정도면 10명도 더 나을 수 있겠다 생각한 1인이라..ㅋㅋ 근데, 정말 진통 심한 사람들은 말도 못하더라구요ㅠ 생명의 탄생은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위대한 것 같아요. ^^ 오늘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ㅁ<

    2019.11.08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통 별로 없이 나온 애들은 효자네요. 엄마도 자신도 편안하게 태어날 때부터 엄마 생각하는 예쁜 애들 ^^

      2019.11.09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15. 다시한번 익숙 했던 것에 소중함을 느낍니다^^

    2019.11.08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기도 진통을 느끼는줄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초보아빠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9.11.08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동생들이나 주변 친구들이 아빠, 엄마가 되어가는 걸 보고 살면서 낳는 입장에서만 생각했는데 태어나는 새 생명에게도 저렇게 급박한 사투가 발생하는구나 하는 걸 처음 알았어요.
    산모들이 자신의 몸보다 갓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왜 그리 기특하게 보는지 잘 알아갑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서 자라주는 우리 조카들 더 사랑해줘야겠어요. ^^

    2019.11.08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하란

    저는 진짜 이러다 죽는 게 아닌가, 이만큼 아픈데 안죽는게 정말 이상하다 이럼서 정말 분만실 벽이 레알로 노랗고 붉게 보일만큼 아프더라구요. 시간간격으로 통증 오는데 잠깐 소강타임에 또 그 무서운 진통올까봐 덜덜 떨다가 진통오면 통증에 몸부림치다가 그 간격이 점점 짧아지니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팠어요.. 근데 애는 더 아팠다고 하니까 애가 너무 불쌍해서 한참 마음이 아팠어요. 근데 우리도 태어날때 그만큼 아팠겠구나 엄마는 또 어떻게 참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니 조금 철이 들..지는 않ㅋ.. 그리군 엄살은 많이 없어졌어요. 다른 아픈 상황이 오더라도 애도 낳아봤는데 이정도는 아픈 것도 아님 뭐 이럼서 참아지더라구요 ㅎㅎ 진짜에요

    2019.11.09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 레알 노랗고 허옇고 벌겋게 보였다는 말을 여러 사람들에게 들어요 ^^ 애 낳은 친구들한테 항상 물어보거든요. 근데 낳으면 또 까먹는데
      낳고 나서가 더 힘들다고 ㅋ 산후조리 하면서 힘든걸 알려주니 그게 더 대단해 보이던데요.
      애기는 힘들게 세상에 나온 기억을 잊었고
      엄마는 더 아픈 상황에서도 참을수 있게 되었다니.. 대단하셔요

      2019.11.09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오~~
    좋은 정보 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9.11.09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출산은...지금까지 느껴본 고통중 제일최고였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2019.11.10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출산은 항상 산모의 입장에서 생각했는데
    아기는 목숨을 걸고 세상에 나오는군요.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말이 이런 의미에선 정말 진지하게 들립니다

    2019.11.10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에서는 모르는 불편함이라고 하겠다.

일본의 여성은 결혼을 하면 남편의 성을 따라야 한다.


■ 법률
일본에서는 현재 민법 750 조에서 부부는 같은 성을 쓸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호적법에 의해 * 서로 다른 성을 선택할 수있는 국제 결혼의 경우를 제외하고
결혼을 원하는 당사자 중 어느 한쪽이
성씨를 바꾸지 않는 법률상 결혼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여러번 헌법소원을 했지만 번번히 부부동성 합헌을 주장하고 있고

부부가 다른성을 쓴다면, 가족 공동체가 무너진다???는 황당 주장도 한다.


예전에 일본에서 TV를 보다가,
[내 딸이 결혼하면 으흐흑.. 이름이 바뀌는 구나..] 하며
눈물 흘리던 딸바보 아빠.
<저기.. 그집 아내님도 분명 아저씨 성으로 바꾸셨을 텐데..>



일본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일본인 여성들이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화딱지 난다고 하는게 남편의 성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아빠 성을 따르다가

결혼과 동시에 남편 성이 되어 이름이 달라지고
정체성 불안과 소외감이 크게 들때가 있다고 한다.

--- 시집에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았는데 친정에서는 다른집 사람된것이니..--


아빠성을 따르던 00상이
- 결혼하여 △△상이 되고,
- 이혼하여 00 상으로 돌아와

- 다시 재혼하여 □□상이 되는것.



내가 아는 아줌마..
시집오기전 이름이 타카하시 요시에

남편은 요시다 상.

그래서 이름이 요시다요시에가 되었다.   ---> 정말 싫다고 ..

그래도 하나미즈상 (발음상 콧물) / 히루타상 (뜻이 거머리 밭) 보다야 ... 좋은거죠.



결혼 후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우선 회사에서도 어제까지 00상이라 부르다가 신혼여행 다녀오면
△△상이라고 불러달라 한다.

그걸 모르는 거래처 사람들도 그만둔거에요? 결혼하신거에요? 라며 안부를 묻는다.


결혼했다면, 거래처 사람들도 메일 주소에 이름이나 관리 리스트에 있는 이름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 예의에 어긋나지 않으니까.


본인도 불편하고, 거래처 사회 관계에 있는 사람들도 불편하다.

여권, 은행 계좌,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건강 보험증, 보험, 주택론 등

그외, 각 회원카드 병원 진료카드, 인터넷 가입 정보 자격증 등..

이름 바꾸러 직접 가야 한다.

논문에 이름이 올라간건 못바꾼다고 한다.

뭐 개명 수준이다.


결혼으로 인해 성이 바뀌는건 법적인건데

이에 따른 관공서나 은행에 직접 가지 않으면 안되는 불편함과.

여권의 경우는 변경. 갱신료도 내야 한다.


신용 카드는 집으로 새 카드가 든 우편이 도착할 때까지 10일 정도 걸리고,

그나마 본인 수령을 해야해서 심야에 퇴근하는 사람들은 그마저 받을 수 없고,

카드를 받아야, 인터넷 쇼핑이 가능 ....



이것은 여성에게만 해당된다.

원래 본인의 성을 구성(旧姓)라고 하는데.


희안하게 일본에 이런 말이 있다.

구성 00인 △△입니다.


당분간은 결혼 전에 들고 다니던 신분증과 새로 발급된 신분증을 들고 다녀야 한다.

이름이 바뀌었으니, 다른이름으로 온 우편물도 배달이 안된다고 해서 우체국까지 가서 설명하고 받아온 사람도 있다고 한다. (화딱지나게.. 택배를 못받을 정도라..)


그걸, 이제야.. 이제서야. 늦었네 많이..

일본 정부가

신분증에 구성(옛 성씨) 표기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신분증에만 옛날 이름 괄호 넣어서 쓰는것일 뿐,

저 위에 적었던 새이름으로 바꾸는 작업은 여전히 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

실질적으로 나아진건 하나도 없다.


지금요.. 낼모레가 2020년이거등요~~


일본이. .. 이래 좀 고지식 하다.


■ 추기 -------------------●

찾아보니까,, 일본에서 혼인신고서 작성할 때

4)번 란에 저 빨간 동그라미 체크가요.. □ 남편성 □ 부인성 어느 한곳을 선택해야 한답니다.

5)번란은 동거를 시작한 날

6)번 란은 초혼 재혼여부 적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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